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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_불안을 다스리는 심리 수업
프롤로그_불안하지 않은 날들을 위해 Lesson 1. 불안과 감정은 전혀 다른 문제일까 _감정의 불안 . 자기 의심을 떨치기 위한 두 가지 묘책 . 생존을 위한 필수템, 적정 불안 . 자세히 봐야 예쁘다 내가 그렇다 . 오감을 만드는 감정 공장, 대뇌 . 섬세한 표현으로 감정 드러내기 . 감정이 널을 뛸 때 특효약, 곤경탈출 5단계 Lesson 2. 내가 원하는 걸 나는 확실히 알고 있는가 _선택의 불안 . 하루 70번의 선택 중 최고는 없다 . 스트레스가 제시한 탁월한 선택 . 이성의 채찍으로 감정의 코끼리를 훈련하라 . 똑똑해 보이지만 멍청한 뇌 . 후회를 없애주는 두 가지 특효약 Lesson 3. 나만의 속도로 사는 방법은 무엇인가 _성장의 불안 . 세상에 나쁜 성격은 없다 . 사회적 시계가 압박해도 나만의 시간으로 여유있게 . 내가 아는 ‘진짜 나’를 찾아서 . 날개가 되는 꼬리표 vs 족쇄가 되는 꼬리표 . 생각의 게으름이 만든 ‘가짜 근면’ . 새옹이 잃어버린 말은 행운을 몰고 온다 Lesson 4. 직장에서의 불안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_직업의 불안 . 죽음의 악순환, 번아웃 . 내일을 위해 에너지 피라미드를 쌓아라 . 일과 일상의 혼재 속 조화를 찾아라 . 100세 인생, 평생 직업관이 필요할 때 Lesson 5. 인간관계의 불안은 어디서 올까 _관계의 불안 . 비빔밥처럼 다채롭고 조화로운 우정 . 근사한 싱글라이프를 위한 기특템 두 가지 . 삶을 뒤흔드는 관계의 불안 . 사랑한다는 핑계로 상처를 주는 가족 . 머릿속의 저울을 파괴하라 . 품격 있는 싱글라이프를 만끽하라 |
黃揚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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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은 우리 몸에 ‘강림’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만드는 것이다. 불안을 비롯해 다양한 감정은 우리의 대뇌가 만든다. 우리는 감정의 노예가 아닌 주인이다. 건강한 신체와 왕성한 에너지를 유지하고 다양한 인생 경험을 하면 감정을 장악할 수 있고 외부의 변화에 좌우되지 않는다.
** 감정 입자도가 높을수록 모든 감정을 더 정확하게 분석하고 대응하는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어 더 많은 ‘무기’를 보유한 것과 같다. 감정 입자도가 낮은 사람은 감정 분석이 어려워서 자신이 처한 감정에 대한 대처 방식이 좁을 수밖에 없다. ** 자기관리 능력, 안정적인 업무 성과, 강인한 의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의 유연한 업무 처리 능력, 여러 상황에서의 행동 일치성 등은 어느 정도 정서 안정성과 관련 있다. 기업이 직원을 채용할 때 정서 안정성이 높은 사람을 선호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가끔 꼬리표를 잘못 붙일 때가 있다. 체중이 100킬로그램도 넘는 뚱뚱한 사람을 보면 행동이 느리고 굼뜨다고 생각하지만, 그는 흘러가는 구름과 물처럼 유려하게 왈츠를 춘다. 버스에서 노인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 청년을 보고 이기적이고 공중도덕심도 없다고 생각했지만, 야간 밤샘 근무를 하고 잠이 든 청년이 앞에 노인이 있다는 걸 몰랐을 뿐이다. **꼬리표 붙이기는 양날의 검과 같다. 나의 성장을 유도할 수도있지만, 반면 성장을 막을 수도 있다. 생각해 보자. 다른 사람에게나 나 자신에게 우리는 얼마나 많은 꼬리표를 붙였을까? 좋은 꼬리표, 나쁜 꼬리표, 확고한 꼬리표, 가볍게 웃어넘길 수 있는 꼬리표 등 모두 알게 모르게 자신에게 영향을 주었을 것이다. ** 우리는 종종 순간의 실수로 가짜 부지런함의 함정에 빠진다. 낮은 수준의 반복적인 행동을 하거나 피드백 없이 분주히 움직이는 자기 모습에 취하고 감동해 스스로 노력 중이라고 여기는 것이다.하지만 오랜 시간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때는 쉽게 자기 의심에 빠지고 자신이 멍청하다고 생각한다. **이유가 뭘까? 당신은 분명 그 사람과 마찬가지로 똑똑했고, 심지어 예전에는 그보다 더 우수했는데 두각을 드러낸 사람은 왜 당신이 아니고 그일까? 물론 외재적인 기회나 내재적인 능력 차이 등 이유는 많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역경에 대한 저항력’, 그것이 인생을 달라지게 한다. **중심을 단계적으로 조정해서 동태적 균형을 잡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될까? 자신의 단계별 인생 목표에 따라 일과 삶이 번갈아 가며 양보하면 된다. 어떤 단계에서는 가정 중심적으로 선택하고 또 다른 단계에서는 일을 중심에 놓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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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관계, 성장, 선택, 다채로운 감정들,
살면서 불쑥불쑥 올라오는 불안을 다스리는 심리 수업 - 도대체 뭘 해야 할지… (그저 막막하고 답답한 마음) - 안 돼, 난 안 돼, 난 못해… (자기 의심과 부정) - 직장을 옮길까 말까… (결단력 부족) - 살을 빼려고 하는데 자꾸만 뭔가를 먹게 돼… (자제력 부족) - A랑 헤어지고 B를 선택한 게 너무 후회돼… (고통스러운 후회) ‘생활 속 심리학 박사’라 불리는 저자는 과학적 심리학 처방으로 유명하다. 교수로서 수많은 학생을 만나고 강연과 상담으로 다양한 군상들을 만나오면서 불안한 마음 때문에 행복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30여 년의 세월을 보내며 깨달은 심리학 이치를 통해 이들이 하루라도 빨리 불안과 작별하고 행복을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그는 쉽게 초조하고 불안해지는 감정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먼저 ‘불안’이라는 감정이 발전하는 과정과 이 감정이 인류에게 어떤 유용한 점이 있는지를 소개한다. 불안을 적정하게 관리할 수 있다면 내 삶의 동력이 되기도 한다. 감정, 관계, 직업, 선택, 자아 성장 등 삶에서 자주 직면하는 여러 불안을 다루면서 심리학 지식에 따라 하나하나 해결법을 제시한다. 단원별로 생각해 볼 문제와 심리학 지식이 포함된 짤막한 칼럼이 있어 심리학 관련 지식과 실험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도 있다. 무엇보다 진정한 자아를 인식하여 불안의 근원을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불안이 진정되고 편안해지기 시작한다! 책의 저자는 불안의 근원은 자기 의심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적정 불안’ 상태를 유지하면서 성장의 동력으로 삼을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생활 속에서 불청객처럼 다양하게 찾아오는 불안의 유형을 소개하고 이에 따라 대처할 수 있는 60가지 심리 처방을 소개한다. 특히 이 책의 장점은 불안을 관리하는 처방이 구체적이고 과학적으로 제시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리사 펠드먼 배럿(Lisa Feldman Barrett) 교수의 ‘감정의 입자도’ 개념을 소개하며 자신의 구체적인 느낌을 구분하고 식별하는 능력에 대해 설명한다. 감정을 세분화해 인지하고 이름을 붙일 수 있으면 부정적인 감정을 처리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을 괴롭히는 일이 있다면 자신을 연출자로 생각하고 주인공을 바꿔보라고도 제안한다. 크고 작은 선택을 하고 나서 후회를 하는 사람에게는 결정을 내리기 전에 머릿속에 ‘렛츠 토크(Let’s talk)’를 열어 찬성팀과 반대팀의 토론을 진행하면 좀 더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이처럼 저자는 심리학 지식을 유연하게 활용해 삶의 불안과 관련한 문제에 성실한 답을 제시한다. 우수한 심리학 이론과 연구를 인용해 감정의 불안을 인식하게 하고, 실생활과 관련한 사례를 활용해 스스로 도울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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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감정은 심신 건강과 행복한 생활의 중요한 기초다. 조미료에 비유하자면 소금, 설탕, 고춧가루 등을 들 수 있다. 이 재료들은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한 필수 재료여서 부족하면 음식의 맛이 밋밋하고 매력이 떨어진다. 하지만 또 너무 많이 넣으면 원재료 본연의 풍미를 해칠 뿐더러 건강에도 해롭다. 조미료는 적절하게 사용해야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요리가 탄생한다. 인류의 수많은 감정 중 ‘불안’도 이와 마찬가지다. 과도한 불안은 고통스럽지만 불안을 너무 느끼지 않아도 인생의 방향과 동력을 잃는다.
심리학은 오랜 세월 인간의 여러 감정을 연구해 왔으며, 그간 쌓인 풍부한 연구 성과로 자신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좌표를 제공한다. 그리고 삶에서 마주하는 여러 가지 감정의 안개를 편안히 통과하고 걱정 없이 생활하도록 돕는다. 이 책의 저자는 여러 가지 심리학 지식을 유연하게 활용해 삶의 불안과 연관된 문제에 답을 제시해 준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도 내가 느낀 저자의 열정과 따뜻함, 자신에게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와, 심리학은 정말 유용하구나.’ 라고 느끼길 희망한다. - 여우성샹 (포광대학교 심리학과 부교수, 임상심리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