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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구비문학대계

저자 소개 16

구비설화 탐색자 겸 해석자이며 서사학과 문학치료 연구자이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설화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학원 협동과정 문학예술심리치료학과 교수를 겸하고 있다. 신화와 전설, 민담 등 원형적 서사문학에 대한 치유석 해석 작업을 문학치료 분야로 연결시켜 다양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수행 중이다. 한국구비문학회장과 한국문학치료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문학치료학회 문학심리분석상담사 슈퍼바이저로 있다. 지은 책으로 『살아있는 한국신화』, 『옛이야기의 힘』, 『스토리텔링 원론』, 『신화, 치유, 인간』
구비설화 탐색자 겸 해석자이며 서사학과 문학치료 연구자이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설화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학원 협동과정 문학예술심리치료학과 교수를 겸하고 있다. 신화와 전설, 민담 등 원형적 서사문학에 대한 치유석 해석 작업을 문학치료 분야로 연결시켜 다양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수행 중이다. 한국구비문학회장과 한국문학치료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문학치료학회 문학심리분석상담사 슈퍼바이저로 있다. 지은 책으로 『살아있는 한국신화』, 『옛이야기의 힘』, 『스토리텔링 원론』, 『신화, 치유, 인간』 등 다수가 있으며, 시집살이 이야기 집성(전 10권)과 다문화 구비문학대계(전 20권) 같은 자료집을 대표저자로서 간행했다. 2024년부터 설화 스토리텔링북 ‘세계설화를 읽다’ 시리즈(전 10권) 출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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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국어국문학과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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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서울에서 4남매의 맏이로 태어나, 술에 취하시면 역사 이야기를 재밌게 해주시는 아버지와 어린 시절 산에서 들에서 겪은 일들을 맛깔나게 들려주시는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석사 공부를 하면서 옛이야기로 삶이 풍성해지는 길을 열어가게 되었고, ‘선녀와 나무꾼’의 선녀가 날개옷을 얻은 것처럼 옛이야기로 내 안에 선녀다움을 찾아가게 되었다. 「설화의 서사문법을 활용한 자기발견과 치유의 이야기 창작방법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건국대학교 『서사와 문학치료 연구소』에서 이주민 설화를 통한 상호문화감수성을 연구하는 학술연구교수이다. 건국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옛이야기를
1974년 서울에서 4남매의 맏이로 태어나, 술에 취하시면 역사 이야기를 재밌게 해주시는 아버지와 어린 시절 산에서 들에서 겪은 일들을 맛깔나게 들려주시는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석사 공부를 하면서 옛이야기로 삶이 풍성해지는 길을 열어가게 되었고, ‘선녀와 나무꾼’의 선녀가 날개옷을 얻은 것처럼 옛이야기로 내 안에 선녀다움을 찾아가게 되었다. 「설화의 서사문법을 활용한 자기발견과 치유의 이야기 창작방법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건국대학교 『서사와 문학치료 연구소』에서 이주민 설화를 통한 상호문화감수성을 연구하는 학술연구교수이다. 건국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옛이야기를 통해 원형적인 인간관계의 문제를 통찰해 보고, 이를 해결할 또 다른 자신을 발견하는 이야기생성방법을 모색하는 강의를 진행했다. 치유의 스토리텔링 연구가 혹은 옛이야기 해설사로 『옛이야기를 활용한 창작교육』, 『전래동화를 통해 본 현대인의 심리』, 『고전의 현대적 의미와 치유』, 『어린이 삼국유사』 등의 강의를 통해 고전을 쉽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노력해왔다.

전국의 경로당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옛이야기와 살아온 이야기를 듣고, 『시집살이 이야기 집성』(공저), 『한국전쟁체험담』(공저)의 책을 함께 펴냈다. 현재 건국대학교 『서사와 문학치료 연구소』에서 학술연구교수를 하며, 이주민 모국의 설화로 상호문화감수성을 신장할 수 있는 문화교육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람들이 옛이야기로 어렵지 않게 자신에 대한 부정적 감정과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스토리텔링 연구자로 살아가고자 한다.

저 서
박사논문: 설화와 서사문법을 활용한 자기발견과 치유의 이야기 창작방법 연구
교양책: 프로이트 심청을 만나다(웅진, 공저), 신로맨스의 탄생(역사의아침, 공저)
동화책: 돌이 척척 개구리 킁킁(한솔수북), 춤추는 별(큰북작은북, 공저)
학술서: 시집살이 이야기집성(전10권, 공저), 한국전쟁체험담(전10권, 공저), 다문화구비문학대계(전21권, 공저)

강의 경력
건국대학교:『창조적사고와 표현』, 『현대인의 삶과 고전』, 『한국문학개론』, 『고전읽기의 즐거움』, 『한국의 전통문화』, 『고전과 창작』, 『이야기와 인간관계』등을 강의
한국외대:『문학과 대중』, 『창의적독서와 자기발견의 글쓰기』, 『문예창작의 이론과 실제』, 『자서전과 자전적 글쓰기의 이론과 실제』를 강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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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에서 설화의 문화교육에 관한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건국대학교 서사와문학치료연구소에서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경인교육대학교, 국민대학교 등에서 문화 및 다문화교육과 상호문화교육에 관한 강의를 했다. 주요 저서로는 『다문화사회에서의 한국의 옛이야기와 문화교육』 , 『미국 한인이주여성의 초국적 삶과 공동체』, 『다문화 사회의 인문학적 시선』 , 『다문화 현상의 인문학적 탐구』 , 『다문화 구비문학대계』 총 21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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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02g | 138*215*20mm
ISBN13
9788963248523

출판사 리뷰

“이주민 화자가 들려주는 세계의 설화와 구비문학.
현장에서 만난 1,364편의 생생한 이야기”
이주민 화자가 들려주는 세계의 설화와 구비문학.
현장에서 만난 1,364편의 생생한 이야기


『다문화 구비문학대계』는 한국에 와 있는 세계 여러 나라 이주민이 한국어로 들려준 설화와 생애담, 문화 이야기 등을 화자가 구술한 대로 녹취하여 정리한 것이다. 본 자료집의 현지조사는 구비문학 전공자로 구성된 조사팀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만 3년에 걸쳐서 진행했으며, 구비문학 조사 및 정리 방법에 따라 자료를 수집 정리했다. 현지조사를 통해 만난 화자는 150명 이상, 수집한 자료는 약 2,000편에 이르며, 이 중 선별한 27개국 1,364편의 이야기 자료를 『다문화 구비문학대계』로 펴내게 되었다. 『다문화 구비문학대계』는 양적·질적 측면에서 ‘한국 구비문학 조사사업의 빛나는 성과이자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는 ‘한국구비문학대계’에 비견될 만하다. 아울러 세계 각국의 설화를 생생한 한국어로 집대성했다는 점에서 전에 없던 새롭고 특별한 언어문화 자료집이며, 이와 같은 현지조사 성과는 세계적으로도 유례없는 일임을 강조하고 싶다.

『다문화 구비문학대계』는 20권의 자료집과 1권의 연구서(별권)로 구성되어 있다. 1~16권까지 각국 설화를 나라별로 정리해 실었고, 17~20권에는 세계 여러 나라 문화 이야기와 속담, 생애담 등의 구술담화를 모아서 수록했다. 27개국 총 1,364편에 해당하는 설화 자료 가운데는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것들이 매우 많다. 각국의 대표 설화는 제보자마다 이야기를 구술해서 최대 7~8편에 이르기도 하는데 세부 내용상 크고 작은 차이가 있다. 각편(各篇)마다 미묘한 차이가 있는 것은 구비설화의 본래적 특징으로, 이는 중요한 연구대상이 된다. 각국 주요 설화의 구술자료 각편들을 생생한 구어로 풍부하게 갖춘 것은 해당 국가에도 없던 일로서, 본 자료집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는 요소가 된다.

구비문학에 낯선 독자들로서는 구술을 녹취한 본문이 처음에 다소 어색하게 여겨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찬찬히 읽어나가다 보면 구술 담화의 맛과 가치를 생생히 느끼게 되리라고 믿는다. 구술자의 다양한 목소리가 귀에 쟁쟁 울려오는 듯한 경험을 할 것이다. 이주민 구술자들에 대하여, 이들은 오롯한 문화적·문학적 주체이자 구비문학 아티스트라고 말하고 싶다. 설화를 전공하는 한국인 연구자들에게 한국어 구술로 큰 감동과 깨우침을 안겼으니 특별한 아티스트가 아닐 수 없다.

본 자료집은 구비문학 연구와 언어문화 연구, 다문화 한국사회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로 널리 활용될 수 있다. 학술연구 외에 문화콘텐츠와 교육용으로도 본 자료집은 큰 의의를 지닌다. 작가와 기획자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소재를 제공할 것이며, 각급 학교와 평생교육 기관 등에서 다문화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될 것이다. 아울러 본 자료는 일반 독자들에게도 재미있고 소중한 문학적·문화적 경험을 전해줄 것이다. 한국인 독자들은 외국의 문학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으로 이주민들에 대한 인식을 일신할 것이며, 이주민과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은 문화적 정체성과 자부심을 내면화할 것이다. 아무쪼록 이 책이 한국사회 구성원들이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가운데 상생적 화합과 발전을 이루어나가는 데 기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추천평

“한국구비문학대계”는 세계에 자랑할 최고의 구비설화 모음집이자 한국어문화의 보고다. 이제 이 책 “『다문화 구비문학대계』”로 온 세계의 설화가 생생한 구어로 집대성되었으니 대한민국은 더 강력하고 완전한 스토리 강국이 되었다. 자료 목록과 내용을 살펴보니 세계적 유형의 원형을 보여주는 설화들이 가득하다. 더 말할 나위가 없는 소중한 업적이라 생각된다. 시간이 갈수록 진가를 발휘하여 출판의 역사에 길이 남을 귀중한 총서의 발간을 무량한 감개 속에 진심으로 치하한다. - 서대석 (서울대 명예교수, 한국구비문학회 창립회장, 국어국문학회 전 대표이사)
한 종족의 세계관과 정서가 그들의 역사와 더불어 잘 농축되어 ‘문화의 자질’을 담뿍 머금고 향유되는 것으로 설화를 뛰어넘는 것은 없다. 설화는 그 자체로 종족의 문화 상징이며, 문화의 심층을 소통하고 수렴하는 문화적 원형이다. 세계 시민성을 추구하는 시대에 다문화 역량은 시민의 기본 소양이며, 교육적 과업이다. 이주자들이 전하는 생생한 다문화 구비설화로 편찬된 “『다문화 구비문학대계』”가 우리 사회의 다문화 역량을 높이고, 이 분야 연구와 교육의 주춧돌이 되리라 기대한다. - 박인기 (경인교대 명예교수, 재외동포재단 자문위원, 유라시아 포럼 이사)
다문화학계는 물론 구비문학계에서도 놀랄 만한 획기적 프로젝트이자 국제적 규모의 성과이며 세계 유일의 업적이다. 이 책은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고 당신의 상상력을 펼쳐주며 당신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당신의 흥미를 충족시켜 줄 별별 나라의 별별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이웃 나라 여러 민족들의 문학과 지혜와 다양한 전통의 사유세계를 공유하면서 문화적 창조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부추기는 스토리산업의 보물창고다. 이야기를 미래 먹거리로 삼는 문화산업계로서는 가장 경이로운 선물 보따리가 될 것이다. - 임재해 (안동대 명예교수, 한국구비문학회 및 비교민속학회 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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