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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 출간 후
PART 1 아직도 라이브 커머스 하기를 망설인다고? 지금은 라이브 커머스로 쇼핑하는 시대 라이브 커머스,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라이브 커머스만 하면 무조건 대박이 날까? 아직도 긴장과 울렁증을 말하는 당신에게 경험이 최고의 데이터 PART 2 남들과 ‘다른’ 라이브 커머스를 만드는 1% 디테일 라이브 커머스가 잘되기 위한 4박자 10%의 슈퍼팬을 만들어라 라이브 커머스는 1시간으로 기획해서는 안 된다 라이브 커머스를 하면서 대본을 준비하나? ‘척’ 하려면 그만큼 준비해야 한다 고객을 손 떨리게 하라 가격이 저렴하면 그 이유를 알려줘라 한 가지 상품만 계속 팔면 시청자가 지겨워할까? 팔려고 덤비면 팔리지 않는다 누가, 언제 팔아야 하는가? 내게 맞는 방송 스타일은 무엇일까? 셀러의 외적 이미지 사투리는 교정해야 할까? 텐션이 높지 않은데 연기를 해야 할까? 말을 잘하는 셀러가 방송을 잘하는 셀러인가? 식품 방송 때 요리를 처음부터 해야 하나? 상품의 셀링 포인트는 어떻게 잡아야 할까? 셀링 포인트 정하기 신뢰를 높이고 허점을 보이지 않는 판매 전략 꼭 지켜야 할 라이브 커머스 심의 애플사이더는 술이라서 방송이 안 된다고? 연잎밥 농부에서 연잎밥 장인으로 대중가수와 라이브 커머스 셀러의 공통점 송출이 안 되면 라이브 커머스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 조명과 마이크는 필수인가? 비대면 화상 보험 영업 · Tip 화상 영업 시 셀러들이 가장 궁금한 Best 4 라이브 커머스 전문 쇼호스트가 되고 싶은 이들에게 PART 3 라이브 커머스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 할 사람들 웃음치료사 hahaha 님의 개구리 뒷다리! 10초도 말을 잇지 못한 50대 남성의 버섯 판매기 내 상품은 내가 찾는다! 김 차장의 불막창 방송 35년 만에 폐업한 공장에서 라이브 커머스를 6번 방송 만에 6개월 치 사과 완판한 청송 사과 농부 다꿈 님의 꿈 호주 엘리의 라이브 커머스 성공기 중년 여성들의 라이브 커머스 60대 남성의 데일리 그릿 지갑을 열게 하는 스토리텔링 댓글 전문가 천 주부의 소싱 비법 팝콘 농부의 라이브 커머스 도전기 장군님을 일으켜 세운 직업군인 J의 자기소개 마음을 파는 셀러 미래의 열매를 위해 오늘 꽃을 피우는 셀러 바이올린 켜는 셀러 김미경 대표님의 라이브 커머스 연예인들의 라이브 커머스 도전기 · Tip 1 상품 대하기 · Tip 2 댓글 소통하기 · Tip 3 라이브 커머스의 예능화에 적응하기 에필로그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만드는 ‘꾸준함’과 ‘진정성’에 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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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책이 ‘라이브 커머스 기술’에 집중했다면 이번 책 『오늘 방송도 완판!』에는 ‘라이브 커머스로 잘되고 있고 잘될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담았다. 짧은 라이브 커머스 역사에서 ‘이것이 정답이다!’라고 단정 지어 말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각양각색의 개성과 방식으로 판매 방송이 진행되는 가운데 ‘라이브 커머스로 잘되고 있고 잘될 사람들’은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공부 잘하는 사람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보면 되고, 장사를 잘하고 싶으면 장사를 잘하는 사람을 관찰하며 그들의 노하우를 배우면 된다. 그러면 혼자 우왕좌왕 분투하는 시행착오를 훨씬 줄일 수 있다.
그동안 많은 라이브 커머스 교육생을 배출하고 직접 라이브 커머스 판매 방송과 기획을 하며 쌓은 ‘잘되고 있고 잘될 사람들’의 데이터를 이 책에서 모두 풀려고 한다. 따라가지도 못할 만큼 멀리 가 있는 넘사벽의 이야기들이 절대 아니다. 이 책을 지금 읽고 있는 독자보다 한두 걸음 먼저 걸어가는 이들의 이야기이다. 나도 노력하면 얼마든지 따라 잡을 수 있는, 내 주변 누군가일 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 책 『오늘 방송도 완판!』 또한 첫 책 『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 못지않게 혼신을 다해 독자들에게 아낌없이 알려주고 또 알려줄 것이다. 그것이 내가 독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일부라도 돌려드릴 방법이자 라이브 커머스 분야에서 나름 선도적인 입지를 가지고 있는 이의 책임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그러니 이번에도 나를 믿고 라이브 커머스의 세계에 더욱더 깊게 풍덩 빠져보기를 바란다. --- p.10~11 그리고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해서 5분짜리 영상으로 제출하는 3번째 과제 때였다. 이 중년의 교육생은 지방에 계신 누님의 버섯 농장으로 달려가 셀카봉을 들고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상품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버섯이 얼마나 깨끗한 환경에서 신선하게 자라고 있는지를 정확하고 생생하게 보여주어 마치 ‘추적 60분’을 보는 듯했다. 내가 강의에서 알려준 대로 느타리버섯의 사이즈를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보드에 이쑤시개와 버섯을 올려놓고 사이즈를 직관적으로 비교해 보여주었고, 배송되는 포장 채로 저울에 올려 무게까지 명확하게 보여주었다. 이 과제 영상 역시 타고난 끼와 말솜씨를 장착한 사람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서툴고 어눌했지만 1차 과제 때 보인 모습, 조금 더 발전한 2차 과제 때 보인 모습과 비교하면 놀랄 만한 발전이자 한편으론 기가 막힌 반전이기도 했다. --- p.196~197 2020년 12월에 첫 판매 방송을 하신 이 사과 농부는 그동안 거의 매일 방송해서 횟수로는 지금까지 500회 가까이 방송을 했다. 작년 연말에는 방송 1주년 특집 방송을 할 예정이라고 내게 연락이 왔다. 라이브 커머스라는 세계를 알려주어서 감사하고 덕분에 1년 동안 쉬지 않고 했지만 하나도 힘들지 않고 좋았다는 인사도 빠트리지 않았다. 그리곤 이벤트 상품이 제주도 여행 상품권이니 시간이 나면 꼭 방송에 놀러 오라고 했다. 드디어 방송 시각이 되었다. 세상에! 사과 농부의 1주년 축하 방송은 그녀의 첫 방송보다 더욱더 강렬했다. 초록색 뽀글머리 가발에 피에로를 연상케 하는 빨간 옷을 입고 검은색 두꺼운 뿔테 안경을 쓰고는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방송을 시작한 것이다. 1년 만에 사과 농부는 신선한 사과를 파는 산지 농부가 아니라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웃음을 주는 엔터테이너가 된 것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이제 사과 농부는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의 터줏대감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고 농부님이 롤모델이라며 많이 배우고 싶다고 연락 오는 초보 셀러들도 생겼다고 으쓱해하셨다. --- p.216 특히 40~60대 중년의 교육생들은 라이브 커머스 수업을 특히나 더 재미있어한다. 어느 50대 교육생 한 분은 본인 소개를 하며 현재 우울증을 앓고 있는데 라이브 커머스 교육과 방송 실습을 하면서 너무 즐겁고 유쾌해 우울증이 다 사라진 것 같다고 했을 정도이다. 라이브 커머스를 하며 자신의 언어로 자기가 좋아하는 상품을 소개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일 자체가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신세계였던 셈이다. 나 역시 그녀들과 실습하면서 깜짝깜짝 놀랄 때가 상당히 많다. 지금까지 방송 경험은커녕 카메라 앞에서 말해본 적도 없다는데, 심지어 첫 실습에서는 청심환까지 먹을 정도로 긴장하며 걱정하던 분들도 먼저 이론으로 학습하고 연습 삼아 실습한 후 내게 피드백을 받고 다시 실습하면서 그 짧은 시간 안에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라이브 커머스를 흡수했다. --- p.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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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다 한다는데, 이미 레드오션 아닐까?”
“이제 시작하면 너무 늦지 않았을까?” “아이고 진작 할걸… 나 빼고 다 돈 벌었겠네!” 라이브 커머스 시작하기,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핫하지만 점점 더 치열해지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 오직 경험으로 검증하고 쌓은, 잘된 사람들의 노하우만 담아 알려드립니다! Q. 아직도 라이브 커머스 하기를 망설인다고요? 2년여간의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보내며 기업 내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라이브 커머스는 ‘새롭게 공략해야 하는 유통 채널 1위’로 선정될 만큼 전 산업 분야에 걸쳐 매출을 내는 새로운 기회로 부상했다. 현재 우리나라 라이브 커머스 시장 규모는 2023년 10조 규모를 예측할 만큼 여전히 무섭게 성장하고 있고, 그에 걸맞게 서울의 경우 10명 중 6명이 라이브 커머스를 이용해보았다는 조사 결과가 있을 만큼 라이브 커머스를 이용하는 사람 또한 굉장히 많이 늘고 있다. 초반에는 모바일에 익숙한 20~30대 이용자가 많았지만,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판매하는 상품 대부분이 시중보다 가격 경쟁력이 좋으면서 사용 만족도도 높다 보니 지금은 50~60대에서도 라이브 커머스 이용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이미 이만큼이나 시장이 커졌는데 지금 시작하면 정말 늦지 않았을까?’라고 많은 사람이 생각할 듯하다. 하지만 이렇게 폭풍 성장 중인 라이브 커머스도 우리나라 온라인 쇼핑 전체 시장에서 본다면 이제 막 2% 수준일 뿐이라고 필자 이현숙 대표는 강조한다. 이 수치를 본다면 아직도 라이브 커머스는 성장과 발전 가능성이 엄청나게 큰 시장이고, 가져갈 수 있는 파이 역시 많이 남아 있다. 이런데도 아직 라이브 커머스를 할까 말까 생각만 하고 있는가? 카메라 울렁증을 극복하기가 여전히 두려운가? 오늘 시작한다면 아직 늦지 않았지만, 내일은 정말 늦을 수 있다. 일단 이 책 『오늘 방송도 완판!』과 함께 라이브 커머스를 시작해보자. 이 책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꾸준히 할 수 있는 동력을 줄 것이다. Q. 남들보다 더욱더 돋보이는 판매 방송을 진행하고 싶다고요?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질적·양적으로 성장하면서 판매 방송 역시 진화하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 초반에는 셀러가 시청자와 댓글로 단순하게 소통하며 판매 방송을 진행하는 형식이 대부분이었지만, 지금의 라이브 커머스 판매 방송은 예능 방송이나 드라마보다 더 재미있다는 사람이 있을 만큼 다양하고 다채롭다. 또한 『라이브 커머스 판매 전략』 출간 때와 비교하면 동시에 진행되는 방송 개수 역시 늘어났기에 이제 특색 없는 판매 방송으로는 시청자의 관심을 받기 어렵다. 여기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내 판매 방송을 기다리는 찐팬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필자 이현숙 대표는 이럴수록 시청자와 진심으로 소통하며 꾸준하고 성실하게 방송하는 판매 방송의 기본에 충실하면서 시청자가 지루해하지 않도록 예능적인 감각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TV홈쇼핑처럼 점점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법규와 소식 등도 꾸준히 확인하며 공부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이러한 실전 노하우를 알려주기 위해 필자는 첫 책 『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 출간 후 여러 대학과 대기업 및 중소기업, 공공기관과 지자체, MKYU(김미경과 당신의 대학) 등에서 라이브 커머스가 필요한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에게 다수의 강의와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쌓은 남다른 실전 라이브 커머스 노하우를 이 책 『오늘 방송도 완판!』에 아낌없이 담아냈다. 어떻게 하면 남들과 ‘다른’ 라이브 커머스 판매 방송으로 시청자를 늘릴 수 있을까 고민하는 초보 셀러라면 이를 통해 『라이브 커머스 성공 전략』에서 강조했던 ‘1,000명의 진정한 팬’ 안에서도 더욱더 확실한 내 팬인 ‘10%의 슈퍼팬’을 만들 수 있는 비법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Q. 잘 파는 셀러의 노하우만 쏙 뽑아 누가 알려주었으면 좋겠다고요? 라이브 커머스를 시작하려는 예비 셀러 혹은 초보 셀러가 베테랑 셀러로 성장하려면 본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잘하는 사람들이 왜 잘하는지 찾아 자신에게 맞게 적용하는 과정도 필요하다.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우등생이 어떻게 공부하는지 보면 되고, 물건을 잘 팔고 싶으면 잘 파는 사람을 관찰하며 그들의 노하우를 배우면 된다. 그러면 혼자 우왕좌왕 분투하는 시행착오를 훨씬 줄일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과연 언제쯤 도달할 수 있을까 싶을 만큼 까마득히 멀리 있는 인기 셀러의 판매 비법이 과연 내게 맞을까 고민하느라 참고하지 못하거나 참고하더라도 작심삼일이 되는 경우도 많다. 필자는 이 책 『오늘 방송도 완판!』을 집필하며 자신이 직접 교육한 셀러 중 현재 라이브 커머스에서 잘되고 있고 잘 될 사람들을 인터뷰하여 그들의 성공 포인트를 정리했다. 필자가 직접 키운 그들은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 넘지 못할 벽으로 존재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아직 라이브 커머스를 시작하지 않은 사람 혹은 초보 셀러로 활동하는 사람보다 한두 걸음 앞서 걷고 있는 사람들이다. 필자는 이들의 공통점으로 다음 3가지를 꼽았는데 첫째, ‘라이브 커머스를 시작한 후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방송한 꾸준함’ 둘째, ‘진행은 조금 어설퍼도 시청자와 정성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진정성’ 셋째, ‘내가 재미있게 하다 보면 잘되리라 믿으며 행동한 즐기는 자세’가 바로 그것이다. 이 외에도 각 셀러만의 성공 포인트를 더욱더 명확하게 알 수 있게 본문에 한 번 더 따로 정리해 담았다. 오늘 시작하면 한 걸음 앞서 나아갈 수 있고, 꾸준히 하다 보면 나 역시 어느 순간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 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유의미한 매출을 내는 셀러가 될 수 있다. 경험이 최고의 자산임을 기억하며 이 책 『오늘 방송도 완판!』과 함께 다시 한번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더 깊이 풍덩 빠져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