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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당신의 책을 당신의 속도로
김보영: 신의 이야기를 하는 작가 김초엽: 표준이 아니어도 된다는 불온함 듀나: 인터넷 공간의 토끼 작가 배명훈: 세계에도 개성이 있다 정소연: 36.5도의 미지근한 온기로 정세랑: 귀여움으로 진화하는 조건 감사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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