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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맛을 제대로 살린 이야기를 만나요.
미운 아기 오리도 텀벙 물속에 뛰어들었지요. 엄마 오리는 기뻤어요. “틀림없는 내 아기야. 칠면조가 아니었어!” ---11쪽 가을이 되어 나뭇잎이 울긋불긋 물들었어요. 미운 아기 오리는 하얀 새들이 날아가는 것을 봤어요. 따뜻한 곳으로 떠나는 백조들이었지요. ---22쪽 ≪미운 아기 오리≫는 원작의 재미와 감동을 살려 재구성하여 읽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어요. 또 텀벙, 탕, 꽁꽁 등 유아에게 꼭 필요한 의성어, 의태어, 필수 어휘와 말맛을 살린 문장 등이 특징이에요. 그래서 학습적이며 술술 잘 읽힐 뿐만 아니라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답니다. 2. 인물이 살아 움직이듯 생생하고 독창적인 일러스트를 만나요. ≪미운 아기 오리≫는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아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감성적이고 부드러운 색감으로 동물과 자연을 표현했어요. 또한 총을 쏘는 사냥꾼, 도망치는 미운 아기 오리 등 각 등장인물의 표정과 행동을 생생하게 드러내어 이야기 속 감정과 줄거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했지요. 햇살이 눈부신 여름, 갈대가 우거진 가을, 눈이 내리는 겨울 등 아름답게 그려낸 자연의 모습은 아이의 상상력과 미적 감각을 키워 준답니다. 3. 독후 활동으로 이야기를 한눈에 다시 봐요. ≪미운 아기 오리≫는 춥고 외로운 겨울을 참아 낸 후에 아름다운 백조가 된 미운 아기 오리의 이야기예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이야기의 주제를 쉽게 이해하도록 짧은 문장으로 정리했어요. 또 전체 줄거리를 다섯 장면으로 요약해서 줄거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지요. '혼자 추운 겨울을 보내는 미운 아기 오리에게 어떤 말을 해 주고 싶나요?’,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보고 미운 아기 오리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등 주제와 관련된 질문은 아이가 다시 한 번 이야기를 곱씹을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