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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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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맛을 제대로 살린 이야기를 만나요.
그리고 창가에 바짝 붙어서 모두 있는 힘껏 소리를 질렀어요. “꼬끼오!”, “야옹!”, “멍멍!”, “히힝!” ---16쪽 겁먹은 도둑이 문밖으로 뛰쳐나갈 때, 퍽 당나귀가 뒷발질했어요. “어이쿠, 내 엉덩이!” ---26쪽 ≪브레멘 음악대≫는 원작의 재미와 감동을 살려 재구성하여 읽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어요. 또 꿀꺽, 새근새근, 후다닥 등 유아에게 꼭 필요한 의성어, 의태어, 필수 어휘와 말맛을 살린 문장 등이 특징이에요. 그래서 학습적이며 술술 잘 읽힐 뿐만 아니라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답니다. 2. 인물이 살아 움직이듯 생생하고 독창적인 일러스트를 만나요. ≪브레멘 음악대≫는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아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강렬하고 분위기 있는 색감으로 동물과 자연을 표현했어요. 또한 도망치는 도둑들, 도둑을 공격하는 동물들 등 각 등장인물의 표정과 행동을 생생하게 드러내어 이야기 속 감정과 줄거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했지요. 도둑이 당한 일을 설명하는 장면을 어두운 밤 배경과 대비되는 밝은 색 말풍선에 그림자로 표현하여 아이도 함께 상상해 볼 수 있게 했어요. 이러한 독창적인 구도는 아이의 창의성과 미적 감각을 키워 준답니다. 3. 독후 활동으로 이야기를 한눈에 다시 봐요. ≪브레멘 음악대≫는 버림받은 동물들이 새로운 꿈을 찾아 떠난 모험에서 힘을 모아 도둑들을 물리치고 머무를 곳을 얻게 되는 이야기예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이야기의 주제를 쉽게 이해하도록 짧은 문장으로 정리했어요. 또 전체 줄거리를 다섯 장면으로 요약해서 줄거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지요. '늙어서 힘이 없던 동물들이 도둑들을 쫓아낼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동물들이 브레멘에 가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등 주제와 관련된 질문은 아이가 다시 한 번 이야기를 곱씹을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