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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 달님
양장
양승현신나라 그림
애플비북스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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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나 책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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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성균관대학교 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2006년 한국기독공보사 신춘문예에서 『내 친구 얼룩말에게』로 상을 받았고,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부끄러워도 괜찮아』 『온 몸을 써라! 오, 감각』 『댓글왕 곰손 선생님』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 『궁금해! 나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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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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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 달님』의 그림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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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6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200*200*15mm
ISBN13
978896781945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1. 할머니가 말해 주듯 말맛을 제대로 살린 옛이야기를 만나요.

집으로 돌아가는 꼬부랑 고갯길,
무시무시한 호랑이가 나타나 입을 떡 벌리는 게 아니겠어?
"어흥!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9쪽

"목소리가 왜 그래요? 우리 엄마 목소리는 고운데."
"추운 데서 일했더니 감기에 걸려서 목이 쉬었단다." ---15쪽

"눈이 왜 그렇게 빨개요? 우리 엄마 눈은 까만데."
"고추를 빻다가 고춧가루가 눈에 들어가서 그렇단다." ---16쪽

≪해님 달님≫은 입에서 입을 통해 전해 내려오는 전래 동화의 특성을 살려 입말체를 사용했어요. 구어체라고도 불리는 입말체는 옛이야기를 친숙하게 느끼도록 해 주지요. 또 무시무시한, 까슬까슬한, 어흥 등 유아에게 꼭 필요한 의성어, 의태어, 필수 어휘를 넣었어요. 문 하나를 사이에 두거나, 감나무 위아래에서 호랑이와 오누이가 맞서는 장면에서는 비슷한 대화를 짝지어 반복하는 대구법을 사용하여 이야기에 집중하게 하지요. 수숫대가 붉게 물든 이유나 하늘에 해와 달이 생기게 된 이유를 신화적인 이야기로 접할 수 있어 더욱 유익하답니다.

2. 전래 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일러스트를 만나요.

≪해님 달님≫은 옛날 산골 마을을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묘사, 부드러운 색감, 다양한 구도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에요. 호랑이가 엄마를 잡아먹은 장면에서는 엄마의 옷을 입고 고개를 넘는 호랑이의 뒷모습을 보여 주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요. 오누이에게 속아 참기름을 바르고 감나무를 오르는 장면에서는 호랑이의 표정과 몸짓을 우스꽝스럽게 표현하여 보는 재미를 더했지요. 여러 가지 색깔로 펼쳐지는 파스텔톤의 배경을 감상하며 책장을 넘기면 아이들의 감성과 미적 감각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3. 독후 활동으로 이야기를 한눈에 다시 봐요.

≪해님 달님≫은 아무리 어렵고 무서운 일이 생겨도 슬기롭게 행동하면 이겨 낼 수 있다는 교훈을 담은 유익한 전래 동화예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이야기의 주제를 쉽게 이해하도록 짧은 문장으로 정리했어요. 또 전체 줄거리를 다섯 장면으로 요약해서 줄거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지요. '집에 혼자 있는데 모르는 엄마의 친구가 초인종을 누르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하느님은 왜 오누이에게 새 동아줄을, 호랑이에게 헌 동아줄을 내려 줬을까요?' 등 주제와 관련된 질문은 아이가 다시 한 번 이야기를 곱씹을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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