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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맛을 제대로 살린 이야기를 만나요.
베짱이는 여름 내내 시원한 그늘 아래서 빈둥빈둥 놀았어요. 그러나 개미들은 잠시도 쉬지 않고 열심히 일했지요. ---9쪽 “사자님, 제가 구해 드릴게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생쥐는 뾰족한 이빨로 그물을 야금야금 갉았어요. ---30쪽 ≪이솝 이야기≫는 원작의 재미와 감동을 살려 재구성하여 읽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어요. 또 흥얼흥얼, 빈둥빈둥, 꼴깍꼴깍 등 유아에게 꼭 필요한 의성어, 의태어, 필수 어휘와 말맛을 살린 문장 등이 특징이에요. 그래서 학습적이며 술술 잘 읽힐 뿐만 아니라 오래오래 기억할 수 있답니다. 2. 인물이 살아 움직이듯 생생하고 독창적인 일러스트를 만나요. ≪이솝 이야기≫는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아 집중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감성적이고 따뜻한 색감으로 동물과 배경을 표현했어요. 또한 빈둥거리는 베짱이, 화가 난 두루미 등 각 등장인물의 표정과 행동을 생생하게 드러내어 이야기 속 감정과 줄거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했지요. 세 개의 이야기를 서로 다른 배경으로 그려 내어 각각의 이야기가 가진 개성을 살렸고 매력적인 구도와 섬세한 그림은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한답니다. 3. 독후 활동으로 이야기를 한눈에 다시 봐요. ≪이솝 이야기≫는 한 권에 부지런한 개미와 게으른 베짱이, 배려가 부족했던 여우와 두루미, 편견을 가지고 생쥐를 본 사자의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이야기의 주제를 쉽게 이해하도록 짧은 문장으로 정리했어요. 또 전체 줄거리를 다섯 장면으로 요약해서 줄거리의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지요. '베짱이는 왜 일하지 않고 놀기만 했을까요?', ‘사자에게 고맙다는 말을 들은 생쥐의 기분은 어땠을까요?' 등 주제와 관련된 질문은 아이가 다시 한 번 이야기를 곱씹을 수 있게 도와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