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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 : 024
○ 갑목일간(갑목일주)출처-사주첩경 甲甲乙己 남 7.5 子子亥亥 고전 명조이다. 이 명조는 갑자(甲子)일 갑자(甲子)시로 자요사격(子遙巳格)을 이루었고, 주중에 기(忌)하는 경(庚),신(辛),신(申),유(酉),축(丑),오(午)가 하나도 없이 순수한 격을 이루어 길하다. 그리고 더욱 좋은 것은 해(亥)월로써 월지가 일간의 근원장(根元壯)되어 관왕운이라도 꺼리지 않은 바 경(庚),신(辛),신(申),유(酉) 사십년이 불단관(不斷官)으로써 제상(帝相)까지 되었던 명조이다. 이것으로 보아도 신왕에는 관성이 반성기(返成奇)한 것이 명확한 일이다. 즉 자요사격이면서 종강격이다. * 명리강론(命理講論); 본 명조는 자요사격이면서 종강 명조이다. 금수(金水)운에 일찍 출세하여 정승 반열에 오른 명조이다. * 사주첩경 자요사격(子遙巳格) : 자요사격은 갑자(甲子)일 갑자(甲子)시로 구성되는데, 구성 원리는 자(子)시의 계(癸)수가 멀리 사(巳)중의 무(戊)토를 동경하여 무토와 합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사(巳)중에 병(丙)화와 같이 있던 무토가 계수와 연애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마음이 동요되어, 병화가 유궁(酉宮)의 신(辛)금을 끌어와 병신합으로 신(辛)금을 기발(起發)시키게 되니 신(辛)금은 곧 갑(甲)일의 정관이 된다. 고로 자(子)중 계수로 하여금 자기의 사랑하는 무토가 사(巳)중에 멀리 있어 항상 사(巳)화를 동경하여 바라보고 있으므로 자요사(子遙巳)라고 하였고, 그것으로 격이 이루어져서 갑자(甲子)일 갑자(甲子)시를 자요사격이라고 칭하는 것이다. 이 격에서는 경(庚),신(辛),신(申),유(酉)를 기(忌)하는데 이는 전실이 되는 까닭이며, 또 오(午),축(丑)자를 기(忌)하는데 오(午)는 자(子)수를 충(沖)함이요 축(丑)토는 자수와 반합으로 불능동신금(不能動辛金)하는 까닭에 경(庚),신(辛),신(申),유(酉)와 축(丑), 오(午)를 만나면 파격이 된다고 하는 것이다. 이 격도 월건에 정격이 있으면 정격으로 쓰는 것은 물론이요 정격이 없을 경우 이격으로 미루어 작용하여야 한다. (희기편)에서 말하기를 갑자(甲子)일이 재차 갑자(甲子)시를 만나면 경(庚),신(辛),신(申),유(酉)와 축(丑),오(午)를 두려워한다고 하였다. 또 다른 (명서(命書))에서도 갑자(甲子)일이 갑자시를 만나면 자(子)는 사중의 무토를 합하고 그 사(巳)중의 무토와 동거하던 병(丙)화는 유궁(酉宮) 신(辛)금을 동요시켜 갑목의 관성으로 이 격이 작용하는 것인데 중요한 것은 신왕하고 월령에 통목(通木)하므로써 이격을 논한다. 세운 역시 명조에 경(庚)-신(辛)-신(申)-유(酉)를 기(忌)하는데 이는 관살(官殺)은 전실이요 또 축자(丑子)는 반합되어 기(忌)하고 오자는 자오충(子午沖)하여 동신(動辛)을 불능케 하는 까닭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고가(高歌)라는 글에 말하기를 “갑자(甲子)가 중봉 갑자(甲子)시면 자요사격인데 관왕이면 불상의(不相宜)”라 하였고 다시 뒤이어 말하기를 “월생일생 근원장(根元壯)이면 운입관향(運入官鄕)에 반득기(反得奇)라”고 하였으니 관향을 꺼리는 것이다. 그러면 이 양론 중에서 어느 것을 택하여야 되겠는가, 즉 한 곳에서는 관성을 보면 ‘불상의(不相宜)’라 하고 또 한 곳에서는 ‘운입관향(運入官鄕)에 반득기(反得奇)’라 하여 정반대되는 이론을 주장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이다. 생각해보면 전자의 설은 순전히 학술이론이요 후자는 직접 경험에서 얻은 이론이다. 저자도 많이 경험한 결과 신왕 명조는 관향왕(官鄕旺)에 대부귀하고 자손 창성하는 것을 많이 보고 있는데, 신왕이란 인수 해(亥)수나 자(子)월이나 비겁의 인묘(寅卯)월 생을 말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자(子)수가 요사하여 신(辛)금을 동요시킨다 하여도 위와 같이 되었을 경우는 신왕관부족(身旺官不足)이 되므로 더욱 관향왕을 좋아함이 사실인 것이다. 그러니까 후자의 설과 같이 ‘월생일주 근원장(根元壯)’ 할 때면 관향운을 도리어 좋아하는 것이 틀림없는 사실이다. 즉 위 명조와 같이 월지가 인성이면 관인상생으로 일간을 해롭게 하지 않으니 길한 것이다. 그러므로 전자의 설을 믿으려면 명조 신약(身弱)인 경우에는 명조의 재관이 왕한 곳에서 다시 신(辛)금을 동요시키는 경우에 관왕향이면 불길(不得奇)한 것으로 믿으면 된다. 우리는 이곳에서도 또 한 번 다시 신왕, 신약 또는 명조에 식신, 인수, 비견, 관, 재 등 그 상황을 잘 참작하여 격(格)을 다루어야 할 것인즉 너무 가볍게 일설에만 치우쳐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고로 경(經)에서 말한 ‘통변이위신(通變以爲神)’이라고 한 것이 바로 이런 경우를 두고 말함이다. * 명리강론 자요사격(子遙巳格) : 갑자(甲子)일이 갑자(甲子)시에 출생하면 자요사격이 성립된다. 자(子)중 계수가 사(巳)중 무토를 동경하여 인합(引合)을 하게 되니 사(巳)중 병화가 유(酉)중 신(辛)금을 가동해 함께 인합(引合)하니 그 정관 신(辛)금이 갑목에게는 관이 되어 길신으로 작용한다. 자(子)수가 항상 사(巳)화를 바라보고 요합(遙合)한다고 하여 자요사격이라고 한다. 갑일주가 관살을 만나면 흉하지만 월봉인수로 일주 태왕(太旺)하면 관살을 만나는 것이 도리어 길하다. 격을 잘 이루면 과거급제가 용이하고 저절로 부귀가 따르지만 주중에 축토나 오화가 나타나 격을 파괴하면 모든 일이 어긋나고 재앙이 그칠 날이 없이 이어진다. 성격하려면 경(庚),신(辛),신(申),유(酉),축(丑),오(午)가 없어야 한다. 경(庚),신(辛),신(申),유(酉),축(丑),오(午)가 나타나면 격이 파괴되어 재앙을 겪는다. 명조 : 025 ○ 갑목일간(갑목일주)출처-사주첩경 甲甲乙己 여 7 子子亥丑 1949년생으로 감명 당시 여대생의 명조이다. 이 명조는 갑자(甲子)일 갑자(甲子)시로써 자요사격을 이루었고 또 다시 생월에 을해(乙亥)를 놓아 월생일주 근원장(根元壯)으로 매우 좋다. 그러나 불의(不宜)한 것은 축(丑)토가 있어 자축(子築)합으로 반합하여 불능동(不能動) 신(辛)금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생 동안 부부궁과 가정생활에는 적합하지 않은 명조이다. 또한 부군의 덕(德)은 부족한 명조이나 사회로는 크게 진출할 수 있는 명조이다. - 만일 년지 축토가 없었다면 자수가 사중 무토를 끌어오고 사중 병화는 정관인 辛금을 합해오니 부부궁과 가정궁도 길했을 것이다. 명조 : 026 ○ 갑목일간(갑목일주)출처-해석사주명리학 丁甲己丙 여 5.5 卯子亥寅 1986년생 명조이다. 이 명조는 갑(甲)목일주가 해월에 태어나 자(子)수와 인묘(寅卯) 목이 있어 신왕하고 한습하다. 신왕 한습한 명조의 원인이 비겁보다는 왕한 인성 수에게 있으니 기(己)토를 써서 수를 제거하여야 한다. 즉 재성 토가 억부(抑扶) 용신이고 화는 용신을 생하는 희신이고 비겁인 목이 명조의 병신(病神)이고 금운은 약신(藥神)이 된다. 화가 희신으로서 길신이니 산업공학을 전공하였다. 명조 : 027 ○ 갑목일간(갑목일주)출처-실전사주 병술 을유 갑신 계미 임오 신사 경진 乙甲丁庚 여 6.5 亥子亥子 1960년생 명조이다. 해월 갑목이 지지에 해자(亥子) 수국으로 지지가 수(水局)을 이루고 시상에 을(乙)목이 투출하여 일주는 신왕하다. 신왕명조는 일주를 제(制)하는 관살이나 식상으로 설기하는 것이 좋다. 년상에 편관이 있다고 하나 경(庚)금은 지지에 근이 없고 일지 자(子)수 사(死)궁에 있고 경자-사지로 설기되어 무력하니 용신으로 쓸 수 없다. 월상의 정(丁)화는 해중 갑목으로부터 도움을 받지만 수 인수가 태왕하므로 정화도 사용할 수 없어, 왕한 인수가 병이라 설기되는 비겁인 목이 용신이고 화-상관은 조후 희신이 된다. 위 명주는 사업가로 계(癸)수 대운에 사업으로 돈을 많이 벌었으나 미(未)토 대운으로 바뀌어 사업이 부실하기 시작하였고, 임오(壬午)대운에는 자오충으로 수극화를 당해 전 재산을 탕진하게 된 명조이다. - 이처럼 지지에 조토나 화가 붙을 자리가 없으니 길운을 만나도 발전이 없고 오히려 왕자충하는 자오충 대운에는 왕신격노로 불길하다. 명조 : 029 ○ 갑목일간(갑목일주)출처-사주명리 癸甲辛丁 여 4 酉辰亥酉 1957년생 명조이다. 위 명조는 정(丁)화가 식상으로 자식성인데 시상의 계(癸)수와 충을 하고 있다. 불임이 되어 무자식으로 살아가게 된 여명의 명조이다. * 해월에 월령이 편인 임(壬)수이며 편인성이 강하다. 여명에게 편인이 강하면 식상인 자식이 극을 받는다. 또한 정(丁)화가 있는 자리가 유(酉)금으로 시지의 유금과 유유(酉酉) 자형(自刑)을 하고 있다. 삼형(三刑)은 외적이고 타의에 의한 문제라면 자형(自刑)은 내적이고 자의적인 문제로 해석하기도 한다. 생목(生木)인 해월 갑목이 월상의 정관 금이 투출하고 유진(酉辰) 합금으로 금기가 강하다. 금이 강하면 생명인 갑을목의 생기(生氣)에 문제가 발생한다. 즉 금극목(金克木)이 지나친 것이다. 목은 시작이며 생명을 의미한다. 시작이 잘 안 되는 것이다. 또한 비겁(比劫)으로 일간이 강한 여명이 그렇지 못한 여명보다 출산 능력이 더 강하며 같은 격(格)이라도 금수(金水)가 강한 여명은 목화(木火)가 강한 여명보다 고상하고 단아한 면은 있지만 역동성이나 활동성이 부족하여 외향적인 활동인 출산에도 불리한 경우가 있다. 명조 : 030 ○ 갑목일간(亥月甲木갑목일주)출처-명리강론 丙甲己辛 여 5.5 寅寅亥卯 1951년생으로 왕희순세격(旺喜順勢格)인 여명의 명조이다. 일간이 지지에 전부 통근하고 일주가 태왕하므로 수, 목, 화 대운에는 왕희순세(旺喜順勢) 운이라 순탄하게 한국 디자인 산업계의 최고가 되었다. * 명리강론 왕희순세격(旺喜順勢格) : 주중에 어떤 세력이 전왕(專旺)하면 그 세력에 순응하고 따르는 것이 기쁘다는 것을 왕희순세격이라고 한다. 왕희순세격이면 전왕 세력에게 자신을 위탁하고 자신의 안녕과 복록을 도모하는 특성이 있으므로, 어느 경우든 자신의 주장과 편의는 접고, 전왕자의 주장과 편의를 따르는 것이 좋다. 왕희순세격은 운세가 전왕세를 호설정영(好泄精英)하는 순세(順勢)운이 들면 재물복과 명예운이 들고, 전왕세를 충극 대항하는 역세(逆勢)운인 재관운에 들면 파멸과 사망이다. 명조 001-자1 ○ 갑목일간(子月甲木갑목일주)출처-자평진전강해 丙甲戊庚 남 5.5 寅寅子寅 고전 명조이다. 위 명조는 겨울 갑목이 병화를 보고 용신을 삼으니 무(戊)토 재와 경(庚)금 관이 모두 한신(閑神)이라서 무용지물이 되었다. 시주 천간의 식신 병(丙)화가 청순하니 설기하는 동시에 조후하는 작용을 한다. 이른바 겨울의 나무는 더욱 수기가 빼어나다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하겠다. 청나라 때 상서(尙書)를 지낸 사람의 명조이다. 겨울철의 나무와 겨울철의 물만 조후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겨울철의 흙 역시 그러하다. 겨울에 난 토금상관격(土金傷官格) 역시 필히 인수인 화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 자평진전에서 용신과 기후의 배합과 그 득실을 논함 중 일부; 명조를 볼 때는 월령의 용신을 위주로 논하되, 반드시 기후와의 관계를 참작하여야 한다. 비유해서 말하면 영웅호걸이 때를 만나면 절반의 노력으로 곱절의 능력을 발휘하고, 때를 잘못 만나면 아무리 기이한 재능이 있어도 성공하기 힘든 것과 같다. 인수격에 정관이 있으면 이름하여 관인쌍전(官印雙全)이니 귀하지 않음이 없다. 그러나 겨울철에 난 갑을목(甲乙木) 일간이라면 인수 수의 월령을 받고 경신금(庚辛金)의 정관이 투출했다고 해도 꼭 귀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무릇 금은 차가워 물을 더욱 얼어붙게 만드니 얼어붙은 물이 어떻게 나무를 생할 수 있으냐는 이치인 것이다. 신강하고 인수도 왕성하다면 식신이 투출하면 귀하게 된다. 대부분의 인수격이 그렇지만 겨울철의 목 일간은 특히 수기(秀氣)가 빼어나니, 이는 겨울철의 나무가 불을 만나면 설기할 뿐 아니라 기후를 따뜻하게 하는 까닭이다. * 자평진전강해(子平眞詮講解); 동목(冬木)인 자(子)월 갑목이 지지에 3개의 인(寅)목이 있으므로 왕성하다. 일간의 신왕함을 해결하기 위해 경(庚)금이나 병(丙)화를 쓸 수 있다. 이 중에서 경(庚)금 칠살을 쓰는 것은 왕성한 목을 직접 극제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경(庚)금은 지지에 무근하고 인목 절지에 있어 무력하므로 용신 역할을 하기 힘들다. 또한 갑인(甲寅) 일주는 생목(生木)으로 사목(死木)과 달리 금을 쓰는 것은 일간을 상하게 할 염려가 있다. 병(丙)화 식신을 써서 나무의 기운을 설기하고 조후를 해주는 방법이 있다. 이 방법은 인수격 중에서 일간과 인수가 왕한 신왕인왕이면 식상 설기를 우선하라는 자평진전의 원문 내용에도 맞고, 추운 계절에 있는 갑(甲)목을 조후하는 데도 적당한 방법이다. 아울러 병(丙)화 식신이 바닥에 있는 인목의 생을 받아 유력하므로 용신 역할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므로 경(庚)금보다 병(丙)화 식신을 용신으로 하는 것이 마땅하다. 무(戊)토 재성은 용신으로 삼을 수 있는가, 월간 무(戊)토는 월령이 자(子)수를 극해 왕성함을 해결할 수 있지만, 팔자를 더 차게 하는 경(庚)금을 생해주므로 한신이 될 뿐이다. 신묘(辛卯)대운 중 묘(卯)운에 팔자의 차가움을 해결하고 병화 식신을 생하여 급제하고, 임진(壬辰), 계사(癸巳) 대운에서는 순탄한 벼슬생활을 하였고, 갑오(甲午)대운과 을미(乙未)대운에서 병화 용신을 도와 상서(尙書)를 지냈다. * 자평진전의 생목(生木)과 사목(死木); 생목(生木)이 금을 보면 상하게 되고, 갑술(甲戌)과 을해(乙亥)는 목의 근원이며, 갑인(甲寅)과 을묘(乙卯)는 목의 고향이며, 갑진(甲辰)과 을사(乙巳)는 목의 생지가 된다. 이상의 목은 생목(生木)이 된다. 사목(死木)은 경신금(庚辛金)을 얻으면 이루어짐이 있어 이롭다. 갑신(甲申)과 을유(乙酉)는 목이 지지의 금으로부터 극을 받으며, 갑오(甲午)와 을미(乙未)는 목의 사지(死地)가 되며, 갑자(甲子)와 을축(乙丑)은 납음오행이 금으로 목을 극한다. 이상의 목은 사목(死木)이 된다. 즉 생목은 갑인 을묘, 갑술 을해, 갑진 을사이며 사목은 갑신 을유, 갑오 을미, 갑자 을축은 사목이다. 목 기운이 커져 금과 목의 세력이 대등하면 나무를 깎아 바퀴를 만드는 것과 같아 격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그러나 목이 가을에 태어나면 도끼로 인해 손상되므로 가을인 금 계절의 출생자는 금이 무거운 것을 꺼린다. * 적천수천미; 갑(甲)목이 자(子)월에 생하여 두 개의 양(陽)이 진기이고 왕한 인수가 일주를 생하고 지지로 세 개의 인(寅)목이 있어 송백(松柏)의 체(體)로 왕하면서도 견고하다. 일점 경(庚)금은 절지에 임하여 목을 극하지 못하니 오히려 기신이 된다. 추운 나무로 양기를 향하는데 시간에 병(丙)화가 투하여 춥고 언 것을 녹이고 목이 무성함을 설하니 용신이 된다. 겨울은 본시 화가 허하니 이에 인(寅)목은 희신이 된다. 월간의 무(戊)토가 수를 제하고 금을 생하니 한신(閑神)이고 수는 구신(仇神)이다. 기쁜 것은 병화가 청순하여 묘(卯)대운에 수를 설하고 화를 생하여 일찍이 등과하고 임진(壬辰), 계사(癸巳)는 무토 한신이 임계수를 제하고 합하니 벼슬길이 평탄하였고, 갑오(甲午), 을미(乙未)는 화가 왕한 곳으로 벼슬이 상서(尙書)에 이르렀다. 명조 002 ○ 갑목일간(갑목일주)출처-명리정종정해 乙甲庚辛 남 6 亥辰子亥 고전 명조이다. 월지 인수격에 관살이 투출한 경우인데 을경-합살이 되어 관살을 제어함이 있어 귀격이다. 즉 합살류관이 되었다. 인수격에 관살이 모두 투출한 경우에는 식상운과 인수운과 신왕운이 좋다. 그러나 관살이 투출한 명조에 재운으로 가면 재앙이 있다. 서락오는 을경합(乙庚合)으로 합살류관(合殺留官)이 되었다고 하겠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완전히 인수가 용신이다. 관살의 기가 이미 인수에게 설기되었으니 식상운은 일주의 수기를 설하면서 기세를 유통시키니 길한 것이지 관살을 제거했기 때문에 길한 것은 아니다. 본명은 신왕운과 인수운이 모두 유리하다. 만일 수-인수가 만약 천간에 투출했다면 다시 관살운이 와도 큰 장애는 없다. 단지 왕세인 수를 극하는 토-재운을 꺼릴 뿐이다. 이 명조는 무술(戊戌) 대운 10년 동안 필히 풍파를 겪을 것이다. * 명리정종정해(命理正宗精解); 갑목이 동(冬)월 인수령에 생하여 지지에 해(亥), 자진(子辰) 수국(水局)을 이루어 생신하니 인수격인 바 신유(申酉)운에 경(庚)금 칠살이 임록됨에 전성기를 이루었다. 명조 003 ○ 갑목일간(갑목일주)출처-자평진전평주 乙甲戊庚 남 4.5 亥戌子戌 고전 명조이다. 인수격에 칠살이 투출한 경우, 겁재가 있어서 칠살과 인수가 남는다면 역시 귀격이다. 위 명조는 무술(戊戌) 토가 인수인 자(子)수를 포위하고 있다. 을(乙)목을 취하여 무(戊)토를 극하고 칠살과 인수를 남겨 두었다. 더욱이 술(戌)중의 정(丁)화 식상이 암장되어 인수인 자(子)수가 침탈할 수 없다. 게다가 을(乙)목은 화를 생조하는 좋은 점도 있다. 길신이 지지에 암장되어 있고, 토왕하여 수를 극하는 병(病)이 있는데 억제하는 을목이 투하여 구응(救應)하는 것이 있으니 귀하게 되었다. 이 명조는 토-재가 왕하고 칠살과 인수가 모두 미약하다. 을(乙)목으로 무토를 억제하고 칠살과 인수를 존속하게 해야 한다. 재가 병(病)이 되는 명조는 겁재가 약(藥)이다. 그런데 인수가 화살(化殺)하는 용신이 된다. 오로지 토-재운을 꺼린다. 나머지 운은 다 가능하다. 이 명조는 소위 수-인수가 경미하면 토-재(財)를 보지 말라는 말에 해당하는 명조라고 하겠다. 더욱 기쁜 것은 정화가 고(庫)에 숨어 있으니 명조가 한랭하지 않아 중화를 이룬 것이다. 명조 004 ○ 갑목일간(갑목일주)출처-연해자평,궁통보감 甲甲戊乙 남 7.5 子寅子亥 * 연해자평정해(淵海子平精解); 갑(甲)목의 인수는 자(子)수이니 자(子)월에 인성인 계(癸)수가 왕하다. 시주에 인성이 있고 일지에 건록하니 신왕하고 丑-공귀격(供貴格)에 해당한다. 그러나 차명은 년지에 해(亥)자가 있어서 명조 전체가 인성이 태왕하고 비겁이 강하니 공귀격보다는 오히려 인수격적인 성격이 단연(斷然) 우세하므로 종-인수격으로 취용하는 것이다. 인수격인 바에 무(戊)토 재성은 왕수에 충반(沖反)하므로 명조의 병(病)이다. 따라서 인수를 종(從)하는 중 서방(西方)운과 계미(癸未), 임(壬)운까지 득의(得意)하여 지방 장관에 이르렀다. 오(午) 대운에 자(子)수 왕신이 충(沖)하니 사망하였다. * 궁통보감강해(窮通寶鑑講解); 지지가 해자(亥子) 수 인수국으로 인수격(印綬格)이다. 물을 막는 무(戊)토가 천간에 투출하였으나 병(丙)화가 투출해서 돕지 않아 무토의 힘이 부족하다. 고로 귀하게 되지는 못하고, 만년 화운에 큰 부자가 되었다. *조화원약평주; 이 명조는 인수격(印綬格)이 화운으로 흘러 부윤(府尹)에 올랐다. 토-재가 인수를 억제하나 무근무력하니 돕는 인중 병(丙)화가 용신이다. 일주의 인(寅)궁에 있는 갑병무(甲丙戊)가 모두 유기하여 길하다. * 종격탐구(從格探究) 정인격; 삼명통회에서는 본명이 서남(西南)향으로 가자 벼슬길이 형통(亨通)하였고 난강망에서는 만년 남방(南方) 사오미 화운에 무(戊)토가 힘을 받으니 대부가 되었다. 무(戊)토 재성은 인(寅)중 병(丙)화에 생기가 있다. 비록 목-비겁의 무리에 극을 받아도 신강하면 약간의 반대에도 부종(不從)하므로 정인격이다. 겨울생이 목을 보면 향양(向陽)이고 꽃봉오리가 맺힌 것과 같아서 화를 그리워한다. 화를 본다면 그야말로 개화할 것이니 화가 길운이다. 명조에 무(戊)토 재성까지 있으니 부귀를 얻을 수 있었다. - 해설이 나뉘어 수를 종한다고도 하나 무엇보다 조후가 우선이니 화토를 기뻐한다. 명조 005 ○ 갑목일간(갑목일주)출처-궁통보감강해 丁甲庚丙 남 4.5 卯午子子 고전 명조이다. 자월 갑목에 경(庚)금과 정(丁)화가 모두 투출하고, 년간에 병(丙)화가 있어 조후하므로 추운 기운을 해결한다. 살인격(殺印格)으로 왕후(王侯)에 이르렀다. * 조화원약평주; 위 명조는 경정(庚丁)이 모두 투출했는데, 병(丙)화가 출간하여 해동(解凍)한다. 경정(庚丁)이 나란히 출간하여 벽갑인정이고 병(丙)화가 보좌하고, 시상에 묘(卯)목이 있으니 일간이 건왕하며 살인격을 겸하여 왕후에 올랐다. 명조 006 ○ 갑목일간(갑목일주)출처-궁통보감강해 정해 병술 을유 갑신 계미 임오 신사 庚甲戊乙 남 4 午辰子巳 고전 명조이다. 연지의 사(巳)중 병(丙)화가 조후하고, 시주에 경(庚)금과 정(丁)화가 모두 있다. 경(庚)금이 갑(甲)목을 쪼개서 정(丁)화를 인도하는 벽갑인정이 되므로 대장군(大將軍)이 되었다. 명조 007 ○ 갑목일간(갑목일주)출처-조화원약평주 辛甲戊乙 남 4 未辰子巳 고전 명조이다. 앞의 경오(庚午)시생인 명조006은 원수가 된 사람이고, 신미(辛未)시생은 무직(武職)에 오른 사람이다. 두 명조는 생시만 다르다. 경오(庚午)시생은 경(庚)금이 있어 벽갑인정을 얻어 대장군에 이르렀으나, 신미(辛未)생은 벽갑인정이 되지 않아 무직(武職)에 그친 것이다. 명조 008 ○ 갑목일간(갑목일주) 戊甲壬壬 남 6.5 辰寅子辰 고전 명조이다. 갑목이 중동(中冬)에 생하였으나 록인 인(寅)목에 앉아 있어 물에 뜨지 않는다. 그러나 수세(水勢)가 태왕하다. 진(辰)토는 물을 머금고 있는 토인데 기쁜 것은 무(戊)토가 천간으로 투출한 것이다. 진(辰)토는 인목을 보아 목의 여기로 족히 물을 막고 갑목이 탁근(託根)한다. 이른바 군뢰신생으로 일간인 갑목 임금이 토-재성인 신하에 의지하여 수 인수를 억제하므로 생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찍이 등과하고 한원(翰苑)에서 이름이 높았다. 더욱 길한 것은 운이 한길로 남방(南方) 화토(火土)이니 복록과 직위가 한량이 없다. 명조 009 ○ 갑목일간(갑목일주)출처-적천수천미 戊甲壬壬 남 6 辰子子戌 고전 명조이다. 갑(甲)목이 중동에 생하였다. 앞의 명조(명조:008)는 일주가 인(寅)목에 좌하니 실(實)하나, 이 명조는 자(子)수에 좌하니 허(虛)하다. 기쁜 것은 년지에 화를 암장한 술(戌)토가 있어 습토인 진(辰)토의 역량보다 훨씬 낫다. 진(辰)토나 술(戌)토는 다 무(戊)토의 뿌리고 견고하니 족히 일주의 허함을 보충한다. 행운도 역시 같고 공명도 역시 같았다. 벼슬이 상서(尙書)에 이르렀다. 명조 010 ○ 갑목일간(갑목일주)출처-사주첩경 乙甲丙己 여 6.5 亥子子亥 1899년생으로 최초의 여성 국회의원이며 중앙대를 설립한 임영신(任永信) 총장의 명조이다. 정인격으로 인수용재격이다. 식신생재하여 병약상제(病藥相濟)한 재인불애격(財印不碍格)이므로 화토(火土)운에 대길하였다. * 사주첩경(四柱捷徑); 이 명조는 해(亥)년 자(子)일 갑(甲)일생으로 해외 출입하는 명조이다. 그리고 인신사해(寅申巳亥)중 두 자 이상 놓았기 때문이다. * 인수용재격(印綬用財格) 명리강론(命理講論); 정인격이나 편인격이면서 재(財)가 용신이 되는 경우다. 주중에 인수가 많고 재가 있으면 재를 쓴다. 재극인(財克印)한다. 이런 경우를 재인불애(財印不碍)라고 한다. 풍부한 학식으로 이재한다. 평소는 게을러도 한번 집중하면 무섭게 몰입한다. 연애하면서도 공부를 잘한다. 남명은 재성이 용신이니 장가가고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처덕이 있으나 모처간에는 갈등한다. 인색하면 발전이 더디다. 베풀고 나눌수록 커진다. 미지에 도전하는 능력이 있으며 용기가 있다. 성공경험이 성공으로 이어진다. * 위 명조의 생시를 갑자(甲子)시로 하여 분석한 내용도 있다. 갑자(甲子)시로 한다면 갑자(甲子)일 갑자(甲子)시로 자요사격(子遙巳格)에 해당이 된다. 자요사격(子遙巳格)이 가장 꺼리는 것에 오(午)화가 있다. 경(庚), 신(申), 신(辛), 유(酉)와 같은 관살은 인왕(印旺)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사주첩경에 언급되어 있다. 그리고 갑자일 갑자시로 할 경우 오(午)대운에 왕신충(旺身沖)을 감당하기 쉽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명조 011 ○ 갑목일간(갑목일주)출처-고금명인명감 甲甲甲戊 남 6 子戌子辰 1868년생으로 황금영(黃金榮)의 명조이다. 자(子)수와 진(辰)토가 신(申)금을 공협하고 자(子)수와 술(戌)토는 해(亥)수를 공협하니 해(亥)수와 신(申)금은 건(乾)궁과 곤(坤)궁이다. 지지에서 모르게 모이는 길한 기운이다. 이름하기를 공협하여 천관지축격(天關地軸格)이라 한다. 마땅히 극도로 출세한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무진(戊辰)생의 공망이 술해(戌亥) 공망이고 일주 갑술은 신유 공망으로 신(申)금과 해(亥)수가 함께 공망에 떨어져 완전하지 않아 허망하다. 천하를 태평하게 다스리고자 하나 하늘이 위험하다고 말린다. * 황금영(黃金榮); 강소 소주 사람으로, 그의 가문은 절강 여요, 옛 상해의 청방 우두머리 집안이었다. 1920년대, 1930년대에 두월생과 함께 ‘상해 3대 대형’이라고 불렸는데, 상해 사람들은 ‘황금영 애전, 장소임 선타, 두월생 회주’라고 이야기했다. 황금영은 중국 공산당의 반혁명 진압 운동으로 유명한 인물이기도 하다. 명조 012 ○ 갑목일간(갑목일주)출처-적천수천미 丙甲庚辛 남 4.5 寅子子酉 고전 명조이다. 갑목이 중동에 생하여 목은 쇠하고 금은 차갑다. 화를 써서 따뜻하게 하여야 한다. 화를 쓰는 것은 금을 또한 제하는 뜻도 있다. 하물며 시에 록왕이 있고 병화가 해동하니 이른바 차가운 때 따뜻함을 만나 발영(發榮)하는 것이다. 이러한 고로 목은 반드시 화를 얻어야 생발한다. 이러므로 과갑에 연달아 오르고 벼슬이 시랑(恃郞)에 이르렀다. 명조 013 ○ 갑목일간(갑목일주)출처-명리요강 乙甲戊庚 남 6 亥辰子寅 (음)1950년생으로 합살조후격(合殺調候格)의 명조이다. 갑(甲)일주가 동지 후에 생하여 세지(歲地)에 인(寅) 록(祿)이 있고 을해(乙亥)시에 장생이 되니 신왕한 명조다. 경(庚)금 칠살이 투출하여 무(戊)토의 생조함을 받으며 을(乙)목 비겁이 칠살 경(庚)금을 합거하여 칠살을 다듬으니 귀격이다. 그러나 인(寅)중 병(丙)화가 투하지 못해 기가 부족하여 조후가 못되며 대운이 동남(東南)으로는 되었으나, 대운 천간에 경금과 신금, 임수와 계수가 개두되어 발달이 적은데 일지 좌하에 재고(財庫)가 있으므로 처의 내조가 많을 것이다. 이 명이 만일 병인(丙)寅시에 났으면 무토가 제습하고 병(丙)화가 조후하여 남방운에 크게 대부귀하였을 것이다. 명조 014 ○ 갑목일간(갑목일주)출처-사주명리 기축 경인 신묘 임진 계사 갑오 을미 甲甲戊庚 남 5.5 子子子戌 1910년생 명조이다. 차명은 갑자(甲子)일 갑자(甲子)시로 자요사격(子遙巳格)을 이루었다. 자요사격은 자수가 사중 무토를 요합하며 사중 병화는 辛금을 요합하여 정관으로 삼는 격이다. 자(子)월에 출생하여 일주는 신왕하다. 월상 무(戊)토가 인성 자(子)수를 극하여 인성작용을 못하게 한다고 하나 시상에 양간인 갑(甲)목이 투간하여 무(戊)토를 제(制)하고 또 무토가 칠살을 생금(生金)하니 재성이 용신이다. 인묘진(寅卯辰) 동방운에 일간이 근지를 얻으니 경찰에 투신하여 충남 도경(道警)의 요직에서 근무하였다. 경술생의 12신살 수옥살이 오화인 왕지를 충하는 자(子)수에 해당이 된다. 수옥살이 주중에 많이 있어 경찰과 인연이 되었다. 계사(癸巳)대운 경자(庚子)년에 퇴직하게 되었다. * 자요사격 사주명리(四柱命理); 자요사격의 용신은 자(子)수가 생왕한 것을 가장 좋아하고 기신은 자(子)수가 오화나 축토를 보아 형충(刑沖)하고 합거되면 사(巳)화를 요합하지 못하여 좋지 못하다. 세운에 경(庚), 신(申), 신(辛), 유(酉) 금을 꺼리고 축(丑)토는 합이 되고 오(午)화는 자오충이 되어 가장 나쁘다. 또한 사(巳)화와 관성이 전실(塡實)되어 나타나면 파격이 된다. 명조 015 ○ 갑목일간(갑목일주)출처-사주용신 및 통변론 己甲丙己 남 3.5 巳午子卯 1939년생 명조이다. 명리학의 해법은 왕약한열(旺弱寒熱)의 조화에 있다. 자(子)월의 갑목이 월지 자(子)수의 생을 받아 왕지이나 팔자 중 다섯 자가 식상과 재성이니 설기가 심하여 왕이반약(旺而反弱)이다. 따라서 묘(卯)목에 의지하고 자(子)수의 생을 받아야 한다. 즉 인비생부하여야 한다. 자묘형(子卯刑)과 자오충(子午沖)이니 용신으로서는 흠이 있으나 그 외의 의지처는 없다. 따라서 묘(卯)목이 용신에 돕는 자(子)수가 희신이다. 초년 수목(水木)운에 부가(富家)에서 생장하여 공부도 잘하여 명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였다. 계(癸)수 대운 중 행정사무관으로 행정부처에 근무할 때는 전도가 밝았다. 그러나 유(酉)대운 말에서 임(壬)대운으로 바뀌는 교운기에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가 불구가 되니 이는 원국에 기기사(己己巳) 곡각살에 자오충(子午沖)하고, 묘(卯)목 용신과 유(酉)금이 상충하는데 사고 당시는 해(亥)월로 사해충(巳亥沖)으로 육충이 전비하였기 때문이다. 임(壬)대운에 화가 기신이라 견수현절이 되어 흉한데 무오(戊午)년에 좌하와 2오화와 자오로 쟁충이 되고, 용신인 목이 갑오-사지(死地)가 되니 상처(喪妻)하였다. 신(申)대운에 신자(申子) 합수로 희신을 도와 길한데 신(申)운이 관운이 되고 사(巳)화와 사신형(巳申刑)이 되는데, 1980년 신유(辛酉)년에 용신인 묘(卯)목을 묘유충하니 퇴직하게 되었다. 하지만 같은 대운 1983년 계해(癸亥)년 이후 사업으로 크게 성공하여 성공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있다. 신(辛)대운은 기신인 병(丙)화를 합거하니 길하였다. 미(未)토 대운은 신약에 양인을 묘미(卯未)합하여 용신이 되니 득재하였다. 경(庚)대운을 지나 오(午)대운에는 자오가 쟁충에 용신 묘(卯)목이 갑오-사지(死地)에 들어 흉할 것이다. 신약명조가 양인에 의지하고 있을 때 양인을 충(沖)하면 불측지변고(不側之變故)가 일어나고, 양인과 합을 하게 되면 용신이 실하여 길하다. * 견수현절(見水顯絶)이란 화가 길신인 때는 병(丙)화인 태양이 임(壬)수 강호수를 만나면 태양이 강호수에 반사되어 더욱 빛나는 것처럼 길(吉)운이 되고, 화가 흉신일 때는 병(丙)화가 임(壬)수를 만나면 흉(凶)운이 됨을 말한다. 명조 016 ○ 갑목일간(갑목일주)출처-사주실록 丁甲壬壬 여 6.5 卯子子午 1943년생 명조이다. 경술(庚戌)대운-기유(己酉)대운 교운기인 29세경에 남편과 사별하였다.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위 명조는 남편을 나타내는 관성 금이 없다. 무관 명조이다. 관성 금이 12운성 포태법상 부부궁 일지에서 경자-사(死)지가 되니 남편복이 사라졌다. 유(酉)대운에는 자(子), 오(午), 묘(卯), 유(酉)의 사충(四沖)이 구비되므로 흉운이다. 명조에 도화살(桃花煞)이 많아 술집을 차려서 운영 중이었다. 유(酉)대운인 37세 때 상담한 명조이다. 명조 017 ○ 갑목일간(갑목일주)출처-명리강론 丁甲甲戊 여 5.5 卯子子午 1978년생 명조이다. 오(午)중 정(丁)화가 식상으로 자식의 별이다. 자오충(子午沖)이 다봉충(多逢沖)하고 오(午)화가 자(子)수에 극이 되어 불구자식을 두게 된 명조이다. * 불구자손(여명기준) 명리강론; 1) 식상심약(傷食甚弱)에 다봉인수(多逢印綬): 여명의 식상은 자녀가 된다. 그 식상이 재관인을 다봉(多逢)하면 휴수사(休囚死)로 약하고 부실한데, 다시 식상을 극하는 인수(印綬)를 다봉하면 식상에 해당되는 자녀가 다치거나 부실하여 불효자식이나 불구자손이 된다고 추리한다. 2) 식상불균(傷食不均)에 임흉살성(臨凶殺星); 자녀가 되는 식상이 건실하지 못하고 오히려 형(刑), 충(沖), 다봉극(多逢剋), 공망, 귀문관살, 단교관살 등을 만나면 불구자손이나 불효자식 때문에 마음고생이 많다고 추리한다. 명조 018 ○ 갑목일간(갑목일주)출처-김석귀의 명조 丁甲庚丙 여 4.5 卯寅子午 1966년생 명조이다. 갑(甲)목일주가 지지에 통근하고 인성까지 있어 신강하다. 명조에 강한 것은 화성인 식상이다. 식상이 강하면 피해를 보는 것은 관성이다. 화를 억제하여 구제할 수 있는 오행은 수성과 설기하는 토성의 두 오행이다. 수성을 용신으로 잡으면 비겁이 신강이라 쓸 수가 없고, 토성인 재성에게 부탁하여 식상을 설기하고 관성을 상생으로 보호해야 한다. 재성 토 용신, 관살 금 희신, 비겁 목 기신, 인성 수 궤신, 식상 화 한신이다. 병(丙)화대운에 식상인 화가 관성을 공격하므로 관성에 문제가 발생한다는 뜻이다. 신사(辛巳)년에 신(辛)금이 병(丙)화와 병신합수(丙辛合水)하면 양간인 임(壬)수가 되는데, 임수는 편인이고 궤신(仇神)이다. 인성이 문제가 되면 문서나 이성문제가 불길하다. 이때 남편과 별거중이었고 애인이 있었다. 그런데 또 다른 남자가 와서 애인을 하자고 해서 고민을 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