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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신비의 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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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림원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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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제2부 버림받은 사람

1. 총알에 대하여 - 카누 만들기 - 사냥 - 카우리소나무 꼭대기에서 - 사람 흔적이 전혀 없다 - 네브와 하버트의 사냥 - 뒤집힌 거북 - 사라진 거북 - 사이러스의 설명
2. 카누에 시승하다 - 해안에 밀려온 표류물 - 표류물을 끌어당기다 - ‘표류물 곶’ - 상자 속에 든 것들 - 펜크로프에게 부족한 것 - 복음서
3. 출발 - 밀물 - 느릅나무와 팽나무 - 다양한 식물 - 벌잡이 새 - 숲의 상태 - 거대한 유칼리나무 - ‘열병나무’라고 불리는 이유 - 원숭이 무리 - 폭포 - 야영
4. 서해안을 향해 - 원숭이들 - 처음 보는 사내 - 왜 만조가 되지 않을까 - 해안의 숲 - ‘도마뱀 곶’ - 하버트, 스필렛을 부러워하다 - 대나무 폭발음
5. 남해안을 따라서 돌아가자는 제안 - 해안의 생김새 - 난파선을 찾아서 - 공중의 표착물 - 천연항을 발견하다 - 한밤중에 ‘은혜 강’ 기슭에서 - 떠내려온 카누
6. 펜크로프의 외침 소리 - 침니에서 보낸 밤 - 하버트의 화살 - 사이러스의 계획 - 뜻밖의 해결 - 그래닛 하우스에서 일어난 일 - 새 하인을 고용하다
7. 실행해야 할 계획 - ‘은혜 강’에 다리를 놓다 - 도개교 - ‘전망대’를 섬으로 바꾸다 - 밀 수확 - 개울 - 작은 다리 - 기금 사육장 - 비둘기 집 - 얼룩말 한 쌍 - ‘기구항’으로 가는 길
8. 속옷 - 바다표범 가죽 구두 - 솜화약 제조 - 여러 가지 씨뿌리기 - 낚시 - 거북 알 - 주피의 진보 - 우리 만들기 - 산양과 염소 사냥 - 식물.동물.광물의 새로운 자원 - 고국의 추억
9. 악천후 - 수력 엘리베이터 - 창유리를 만들다 - ‘빵’ 나무 - 동물 가족의 증가 - 링컨 섬의 정확한 위치 - 펜크로프의 제안
10. 선박 건조 - 두 번째 수확 - 코알라 사냥 - 즐거움을 위한 식물 - 고래가 보인다 - 비니어드에서 온 작살 - 고래 해체 - 고래수염의 용도 - 5월 말 - 만족한 펜크로프
11. 양털 압축 - 펜크로프의 생각 - 고래수염 - 알바트로스를 무엇에 쓸까 - 미래의 연료 - 토비와 주피 - 폭풍 - 가금 사육장의 피해 - 늪지 원정 - 혼자 남은 사이러스 스미스 - 우물 탐험
12. 배의 장비 - 쿨페오 여우의 습격 - 주피가 다치다 - 주피가 완쾌하다 - 배가 완성되다 - 펜크로프의 환성 - ‘본어드벤처’ 호 - 남해안으로 시험 항해 - 뜻밖의 종이 쪽지
13. 출항이 결정되다 - 출항 준비 - 세 명의 승선자 - 첫날 밤 - 둘째 날 - 타보르 섬 - 모래톱 수색 - 숲 수색 - 아무도 찾지 못하다 - 동물과 식물 - 거처 발견 - 빈 집
14. 남은 물건들 - 밤 - 몇 가지 글자 - 수색을 계속하다 - 위험에 빠진 하버트 - 배 위에서 - 출발 - 악천후 - 본능의 번득임 - 바다에서 길을 잃다 - 길잡이가 된 불빛
15. 섬으로 돌아가다 - 보고 - 사이러스와 미지의 사내 - ‘기구 항’ - 사이러스의 헌신적인 보살핌 - 눈물이 흐르다!
16. 밝혀야 할 비밀 - 사내의 첫 마디 - 타보르 섬에서 보낸 12년 - 고백 - 실종 - 사이러스의 신뢰 - 세 번째 수확 - 풍차 방앗간 - 최초의 빵ㅍ희생적인 행동 - 성실한 손
17. 여전히 거리를 두다 - 사내의 부탁 - 우리에 농가를 짓다 - 12년 전! - ‘브리타니아’ 호의 일등항해사 - 타보르 섬에 버려지다 - 사이러스 스미스의 손 - 수수께끼의 편지
18. 궁금증 - 사이러스와 스필렛 - 만물박사의 착상 - 전신 - 전선 - 전지 - 유쾌한 계절 - 날로 번영하는 개척지 - 사진 - 하얀 눈 - 링컨 섬에서 보낸 2년
19. 조국의 추억 - 장래의 가능성 - 섬 해안 조사 계획 - 4월 16일의 출항 - ‘뱀 반도’를 바다에서 바라보다 - 서해안의 현무암 - 악천후 - 밤이 오면 - 새로운 의문
20. 바다에서 보낸 밤 - ‘상어 만’ - 비밀 - 겨울 준비 - 혹독한 추위 - 실내 작업 - 반 년 뒤 - 사진 - 예기치 않은 사건

저자 소개 2

Jules Verne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1828년 프랑스의 북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 근처 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배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키워 나갔으며,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소설을 즐겨 읽으며 멋진 모험가에 대한 꿈을 꾸었다. 성인이 된 베른은 1848년 고향을 떠나 파리로 이사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학업을 마치고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그의 궁극적 이상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이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그는 파리 문학 살롱에 자주 드나들었고, 곧 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베른의 초기작들은 희곡들이었으며, 1850년대에는 당시 가장 성공적인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시인이다. 1828년 프랑스의 북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 근처 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배에 대한 낭만적인 환상을 키워 나갔으며, 『로빈슨 크루소』 같은 모험소설을 즐겨 읽으며 멋진 모험가에 대한 꿈을 꾸었다. 성인이 된 베른은 1848년 고향을 떠나 파리로 이사했다. 표면상의 이유는 학업을 마치고 아버지처럼 변호사가 되는 것이었지만, 그의 궁극적 이상은 작가가 되는 것이었다. 이런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그는 파리 문학 살롱에 자주 드나들었고, 곧 문학에 심취하게 되었다.

베른의 초기작들은 희곡들이었으며, 1850년대에는 당시 가장 성공적인 잡지 중 하나에 단편소설들을 연재하였다. 출판인 피에르쥘 헤첼이 1863년 기구를 타고 아프리카를 여행하는 소설 『5주간의 기구 여행』 출판을 허락하고 이 책이 대중적인 성공을 거둠으로써, 소설가로서 베른의 경력이 시작되었다. 베른의 가장 잘 알려지고 성공적인 작품들은 헤첼과 계약을 맺어 출판된 것인데, 그는 다듬어지지 않은 쥘 베른의 원고를 읽어보고 그의 천재성을 알아봤다. 헤첼은 그 작품들에 ‘알려진 세계와 알려지지 않은 세계에서의 기이한 여행’이라는 시리즈 제목을 붙여 주었다. 「80일간의 세계 일주」(1872)를 포함하여 『지저 여행』(1864), 「해저 2만 리」(1869), 「미셸 스트로고프」(1876) 등이 이 시리즈에 포함되어 있다.

1873년 발표한 쥘 베른의 대표작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빈틈없고 정확한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가 친구들과의 내기로 80일간의 세계 일주에 도전하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필리어스 포그와 그의 하인 파스파르투의 여정을 따라가며 세계 각지의 생활 모습과 자연환경, 독특한 풍습 등을 만날 수 있다.

베른은 일반적으로 프랑스를 비롯한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의 전위 문학과 초현실주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고, 그로인해 저명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에 대한 영미권의 평가는 꽤나 다르며, 그의 소설이 재 인쇄되는 경우 내용의 축약이나 잘못된 번역으로 인해 픽션이나 아동 도서의 장르로 분류되기도 했다.

1869년부터 죽을 때까지 베른은 피카르디 주의 도시 아미앵에서 살았다. 그곳에서 그는 중도 공화주의자로서 지역 정치와 행정에 점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1886년 피에르쥘 헤첼이 죽은 뒤 베른은 그의 아들 루이쥘 헤첼과 계약하여 다수의 책을 계속해서 출판했다. 「카르파티아 성」(1892), 「프로펠러 섬」(1895) 등의 작품이 이 시기의 소설들이다. 1905년 전부터 앓고 있던 당뇨병이 악화되어 그는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채 아미앵의 저택에서 숨을 거뒀다. 장례식은 인파로 붐볐으며 전 세계로부터 조사가 밀려들었다고 전해진다. 베른이 죽은 후 아들 미셸은 수많은 유작들을 편집하여 출간하였다.

쥘 베른은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한 근면한 작가로 유명하며, 유작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베른의 소설은 총 64편에 이른다. 베른은 1979년 이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번역 작품이 많은 작가이다. 그는 때때로 허버트 조지 웰스, 휴고 건즈백과 함께 “공상과학 소설의 아버지”라고도 불린다. 베른은 가장 대중적이면서 끊임없이 번역되어 읽히는, 19세기를 대표하는 위대한 프랑스 작가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기구를 타고 5주간』, 『지구 속 여행』, 『지구에서 달까지』, 『달나라 여행』, 『해저 2만 리』, 『신비의 섬』, 『챈슬러 호』, 『황제의 밀사』, 『인도 왕비의 유산』, 『마티아스 산도르프』, 『정복자 로뷔르』, 『15소년 표류기』, 『카르파티아의 성』, 『깃발을 마주 보고』, 『세계의 지배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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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불어,일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허먼 멜빌의 『모비 딕』,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15권)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 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를 펴냈으며, 1997년에 제1회 한국번역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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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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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80.45MB ?
ISBN13
9791170401223

출판사 리뷰

세계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작가, 쥘 베른!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11권을 가려 뽑은 과학소설의 클래식!


★ 미래를 예견한 천재 작가 쥘 베른!
★ 대한민국 최고의 번역가 김석희의 완역본!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강력 추천 SF!

2022년 6월 21일, 우주로 가는 길을 연 누리호 발사 성공에 대한민국의 전 국민이 주목했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약 150년 전, 최초로 과학을 응용해 인간이 우주를 탐험하는 소설을 쓴 작가가 있다. 시대를 앞선 과학적 창의력과 문학적 상상력을 절묘하게 결합시킨 주인공은 바로, 프랑스 소설가 쥘 베른. 그는 1865년에 출간한 『지구에서 달까지』에서 오늘날 유인 우주선이 달에 가는 표준 비행시간, 달 여행의 단계, 로켓 발사 기지, 우주선의 무게와 크기, 역추진 로켓, 우주선의 해상 착수 등을 거의 비슷하게 예언해 독자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쥘 베른은 1828년 프랑스 서부의 항구 도시 낭트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푸른 바다와 그 너머에 있는 미지의 땅을 동경했다. 그리고 그 시절 품었던 모험을 향한 꿈과 열망을 담아 80여 편의 장편소설을 남겼다.

쥘 베른은 19세기 소설가였음에도 20세기에 이룩된 놀라운 과학기술의 진보에 실질적으로 참여한 작가다. 그는 영감을 받은 몽상가이자, 앞으로 인류에게 일어날 일을 오래전에 미리 내다보고 글로 쓴 예언자였다. 그는 동시대인들의 과학적?낭만적 열망을 표출하고, 진보와 과학과 산업주의에 대한 믿음을 자극하는 한편, 산업시대와 불가피하게 결부된 비인간성과 비참한 사회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는 탈출구를 그의 작품으로 제공했다.

쥘 베른은 또한 시대를 통틀어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도 꼽힌다. 유네스코에서 매년 펴내는 「번역서 연감」에는 전 세계에서 새로 출간된 번역서의 총수가 실리는데, 1948년 이래 쥘 베른은 ‘Top 10’의 자리를 벗어난 적이 없다.

문학적 엄숙주의의 그늘에 가려 작품성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쥘 베른의 작품은 성장소설, 교육소설, 공상과학소설, 사회소설, 정치소설 등 무궁무진한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기발한 상상력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한참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의 소설은 여러 예술가에게도 영감을 주었는데, 『해저 2만리』는 시인 랭보의 「취한 배」에 영향을 미쳤고, 그 밖에도 장 콕토, 사르트르, 르 클레지오, 미셸 투르니에,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품에 애착을 갖고 있는 작가는 수없이 많다.

‘쥘 베른 베스트 컬렉션’은 그의 여러 소설 가운데 한국의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11권을 가려 뽑았다. 널리 알려진 작품도 있지만, 국내 최초로 유일하게 열림원이 소개한 작품도 있다. 특히 꼼꼼하고 섬세하기로 잘 알려진 한국 최고의 번역가 김석희가 고심을 거듭해 엄선하고 완역한 컬렉션으로,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된 쥘 베른의 다양한 판본들을 참고로 한 풍부한 주석뿐 아니라 프랑스 초판본에 실린 유명 화가들의 삽화를 빠짐없이 수록해 읽는 즐거움을 더하고 책의 소장가치를 높였다.

과학, 지리학, 식물학, 동물학, 고생물학, 역사, 문화, 정치 등 방대한 정보와 지식이 작품에 짜임새 있게 녹아 있어 ‘백과사전’으로도 통하는 쥘 베른의 이 특별한 컬렉션을 과학에 관심 많은 청소년뿐 아니라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세대 독자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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