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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전집 4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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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두자춘(杜子春)/ 이시준
버려진 아이(捨?)/ 임만호
환영(影)/ 이민희
오리츠와 아이들(お律lと子等と)/ 송현순
추산도(秋山?)/ 윤상현
도요새(山?)/ 조성미
기괴한 재회(奇怪な再?)/ 김명주
아그니 신(アグニの神)/ 김정희
이상한 이야기(妙な話)/ 윤 일
기우(奇遇)/ 최정아
극락왕생도(往生??)/ 김난희
어머니(母)/ 김정숙
호색(好色)/ 송현순
덤불 속(?の中)/ 김상원
슌칸(俊寬)/ 조경숙
장군(?軍)/ 김효순
신들의 미소(神神の微笑) / 조사옥
궤도차(トロッコ) / 신기동
보은기(報恩記) / 하태후

저자 소개 1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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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unosuke Akutagawa,あくたがわ りゅうのすけ,芥川 龍之介

일본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1892년 도쿄의 서민 지역인 시타마치에서 태어났다. 외가에 양자로 들어가 두 이모가 그를 양육하는 환경에서 자랐다. 도쿄제일고등학교를 거쳐 도쿄제국대학 영문학과에 입학해 차석으로 졸업했다. 기쿠치 칸, 구메 마사오 등과 재학생 시절 동인지 『신사조』를 발간해 『라쇼몬』 『코』 등의 단편을 발표했는데 나츠메 소세키로부터 단편 『코』가 절찬을 받으며 일약 다이쇼 시대 문단의 총아로 떠올랐다. 전공인 영문학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러시아문학으로부터 크게 영향을 받아 간결하면서도 평이하고 명쾌한 필치가 특징이지만 한문에도 조예가 깊었다. 왕조물’, ‘
일본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1892년 도쿄의 서민 지역인 시타마치에서 태어났다. 외가에 양자로 들어가 두 이모가 그를 양육하는 환경에서 자랐다. 도쿄제일고등학교를 거쳐 도쿄제국대학 영문학과에 입학해 차석으로 졸업했다. 기쿠치 칸, 구메 마사오 등과 재학생 시절 동인지 『신사조』를 발간해 『라쇼몬』 『코』 등의 단편을 발표했는데 나츠메 소세키로부터 단편 『코』가 절찬을 받으며 일약 다이쇼 시대 문단의 총아로 떠올랐다. 전공인 영문학을 비롯해 프랑스, 독일, 러시아문학으로부터 크게 영향을 받아 간결하면서도 평이하고 명쾌한 필치가 특징이지만 한문에도 조예가 깊었다. 왕조물’, ‘기독교물’, ‘에도물’, ‘개화기물’, ‘현대물’ 등의 다양한 소재를 가지고, 『나생문(羅生門)』, 『마죽(芋粥)』 등 150편 정도의 단편 소설을 남겼다.

초기에는 일본 고대 설화 문학에서 소재를 취해 보편적이면서 현대적인 인간 에고이즘의 내면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썼고, 이후 예술지상주의적인 경향의 작품들, 에도 시대 그리스도교 박해를 다룬 기리시탄 작품들, 일본의 근대화를 주제로 한 작품들 등을 쓰다가 말년에는 자살을 염두에 둔 듯 자신의 삶을 무자비하게 조롱하고 야유하는 자전적인 작품들이 많다. 1927년 7월 24일 새벽, 비가 세차게 내리는 가운데 다바타의 자택에서 치사량의 수면제를 복용하고 자살했다. 그가 밝힌 자살의 이유는 ‘장래에 대한 그저 막연한 불안’이었다. 아쿠타가와의 자살은 관동대지진과 더불어 일본 근대사에서 다이쇼라는 한 시대의 종언으로 느껴질 정도로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던졌다. 1935년 아쿠타가와의 친구였던 문예춘추의 사주 기쿠치 칸이 아쿠타가와상을 제정했고 현재까지도 이 상은 일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문학상으로 인정된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다른 상품

역자소개
이시준(李市埈)/ 숭실대학교 일어일본학과 교수
임만호(任萬鎬)/ 가천의과학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이민희(李敏姬)/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강사
송현순(宋鉉順)/ 우석대학교 일본어과 교수
윤상현(尹相鉉)/ 가천대학교 학술연구교수
조성미(趙成美)/ 성신여대 일어일문학과 강사
김명주(金明珠)/ 경상대학교 일본어교육학과 교수
김정희(金靜姬)/ 숭실대학교 일어일본학과 겸임교수
윤 일(尹一)/ 부경대학교 일어일문학부 교수
최정아(崔貞娥)/ 광운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김난희(金鸞姬)/ 제주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
김정숙(金貞淑)/ 중앙대학교 일본어과 강사
김상원(金尙垣)/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강사
조경숙(曺慶淑)/ 경북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학술연구교수
김효순(金孝順)/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 HK연구교수
조사옥(曺紗玉)/ 인천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
신기동(申基東)/ 강원대학교 일본어학과 교수
하태후(河泰厚)/ 경일대학교 외국어학부 교수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74쪽 | 676g | 153*224*30mm
ISBN13
9788956689487

출판사 리뷰

일본 작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龍之介)의 문학은, 현재 일본이라는 지리적 공간과 일본어라고 하는 언어공간을 넘어서 세계 약 14개 국어로 번역 소개되어 애독되고 있다. 이는 다양한 문학 표현 방식이나 텍스트 그 자체가 재미있기도 하지만, 36세라는 짧은 인생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고뇌한 궤적이 독자의 심금을 울리기 때문이다.
작품의 스토리성이 풍부한 데다가 모두 단편이라는 점도 사랑받는 이유 중의 하나일 것이며, 인간의 에고이즘이나 생존의 문제가 격조 높은 문체로 표현되어 있다는 것에서도 매력을 느끼기 때문일 것이다. 냉전 후 앞이 보이지 않는 불안한 시대 속에서 인간을 둘러싼 사랑과 죄의 문제를 고민한 아쿠타가와의 소설은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클 것이다.
본권 제4권에는 중국을 소재로 한 작품이 많이 실렸으며 “두자춘(杜子春)”에서 “보은기(報恩記)”에 이르는 19개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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