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e Cha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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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영국 [여성 소설상]후보★ [더 타임스], [메트로], [스펙테이터], [이브닝 스탠더드], [데일리 텔레그래프], [레드], [굿 하우스키핑] 올해의 책 ★ “진정한 성인의 낭만적인 고뇌를 다룬 거의 완벽에 가까운 이야기.” - [선데이 타임스]★ “1950년대 런던 교외를 배경으로 러브 스토리를 곁들인, 탐독할 만한 미스터리.” - [그라치아]★ “완벽하다.” - [인디아 나이트]★ “거부할 수 없는 소설.” - [메일 온 선데이]★ “정말 놀랍다. …… 『스몰 플레저』는 절대 ‘작은 즐거움’이 아니다.” - [더 타임스]★ “강렬한 감정과 끔찍한 진실을 품위있게 다루기 때문에 더욱 파괴적이고 뛰어난 작품이다.” - [데일리 미러]당신의 작은 즐거움은 무엇인가요?작가를 제인 오스틴을 잇는 후계자 자리에 올려놓은 뛰어난 소설 작가는 ‘여성 소설’이 ‘여성들만을 위한 소설’, ‘여성 소설의 형식에 머문 소설’로 읽히는 것을 단호히 거부하며 ‘여성 문제’로 치부되는 것에만 소설의 초점이 맞추지 않는다. 쉬운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여성’ 서사를 그리는 대신 작가는 복잡하고 총체적인 삶을 가진 인간으로서의 ‘여성’을 그린다. 작가는 쉽지 않은 결말을 통해 자신이 놓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삶을 꾸려가는 여성들의 건강함을 응원하고 있다. 소설은 놀랍고도 충격적인 반전으로 독자들을 이끌며 “완벽하다.”, “기적적이다.”, “당신의 마음을 훔칠 놀라운 소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 결과 맨부커상에 대항해 만들어진 영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 〈여성 소설상〉 후보에 2021년 올랐으며 같은 해 [더 타임스(The Times)]를 필두로 한 저명저널들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1999년 『Learning to Swim』을 통해 낭만주의 소설가 협회로부터 올해의 낭만주의 소설상을 수상했던 작가 클레어 챔버스의 문장들은 감각적이며 섬세하다. 그중에서도 작가의 한국어 첫 번역서인 『스몰 플레저』는 작가를 제인 오스틴의 후계자 자리에 올려놓았다고 평가받을 만큼 로맨스적 유머와 인물들에 대한 통찰이 뛰어나다. 『스몰 플레저』는 우리가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그러나 앞으로 주목해야 할 아름다운 클레어 챔버스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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