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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궁금했어, 곤충
곤충의 탄생부터 미래의 곤충 산업까지 작은 생명체 곤충의 모든 것! EPUB
한영식남동완 그림
나무생각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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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장 곤충은 언제 태어났을까?

희망을 꿈꾸는 생명
대멸종을 극복한 곤충
몸 구조를 바꾸며 진화하는 곤충
/ 궁금 pick / 지구에 곤충이 번성하게 된 이유

2장 곤충은 어떻게 연구되어 왔을까?

곤충 연구의 시작, 박물학
곤충학자들의 곤충 연구
곤충 탐구하기
/ 궁금 pick / 곤충을 연구한 박물학자와 곤충학자들

3장 얼마나 다양한 곤충이 살고 있을까?

곤충은 어떤 생명체일까?
곤충의 눈, 코, 입
가슴에 달린 다리와 날개
곤충의 생김새와 서식지에 따른 분류
/ 궁금 pick / 완전탈바꿈 곤충과 불완전탈바꿈 곤충

4장 생태계에서 곤충은 어떤 역할을 할까?

곤충의 희생은 생명의 시작
공생을 추구하는 곤충
/ 궁금 pick / 곤충의 천적과 방어법

5장 곤충은 얼마나 중요한 자원일까?

경제적 가치가 뛰어난 곤충
약용 곤충과 신약 개발의 희망
곤충의 탁월한 능력과 특별한 몸
/ 궁금 pick / 사람에게 위로를 주는 곤충

6장 곤충과 생물 다양성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

생물 다양성과 기후 변화
곤충 다양성을 지키는 방법
/ 궁금 pick / 곤충 다양성과 미래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지구에서 가장 다양한 곤충의 세상에 매료되어 곤충을 탐사하고 연구하는 곤충연구가로 현재 곤충생태교육연구소 [한숲]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자연환경해설사 양성 과정 및 도서관, 학교 등에서 자연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KBS, SBS, EBS 등의 다큐 방송에 자문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곤충 쉽게 찾기》, 《곤충 검색 도감》, 《곤충 학습 도감》, 《신기한 곤충 이야기》, 《어린이 곤충 비교 도감》, 《봄여름가을겨울 곤충도감》, 《봄여름가을겨울 바닷가생물도감》, 《봄여름가을겨울 숲속생물도감》, 《봄여름가을겨울 숲 유치원》, 《엉뚱한 공선생과 자연탐
지구에서 가장 다양한 곤충의 세상에 매료되어 곤충을 탐사하고 연구하는 곤충연구가로 현재 곤충생태교육연구소 [한숲]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자연환경해설사 양성 과정 및 도서관, 학교 등에서 자연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KBS, SBS, EBS 등의 다큐 방송에 자문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곤충 쉽게 찾기》, 《곤충 검색 도감》, 《곤충 학습 도감》, 《신기한 곤충 이야기》, 《어린이 곤충 비교 도감》, 《봄여름가을겨울 곤충도감》, 《봄여름가을겨울 바닷가생물도감》, 《봄여름가을겨울 숲속생물도감》, 《봄여름가을겨울 숲 유치원》, 《엉뚱한 공선생과 자연탐사반》, 《꿈틀꿈틀 곤충 왕국》, 《궁금했어 곤충》, 《생태 환경 이야기》, 《윌슨이 들려주는 생물 다양성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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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남동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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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후 아이들이 좋아서 문구 디자인 회사에 다녔고, 이제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을 만듭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완벽한 타이밍』, 『호잇, 치카! 이빨 학교』, 『쳇! 두더지한테 아무도 관심 없어』, 『숟가락이면 충분해』, 『초능력을 빌려드립니다』, 『이렇게 생긴 열매는 처음이야!』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새콤달콤 열 단어 과학 캔디 2: 생물』, 『거부기의 저주』, 『손가락을 빠는 열 가지 방법』, 『고자질 탐정 오재민』 등이 있습니다. 언제나 두 아이와 함께 즐겁고 신나게 이야기를 나누듯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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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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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6.5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1만자, 약 1.4만 단어, A4 약 26쪽 ?
ISBN13
9791162182123

출판사 리뷰

곤충의 탄생부터 미래의 곤충 산업까지
작은 생명체 곤충의 모든 것!


아는 곤충을 떠오르는 대로 말해 볼까요? 산이나 들판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나비, 꿀벌, 잠자리, 메뚜기, 여름 끝날 무렵 소리로 존재를 알리는 매미, 캐릭터로도 자주 만들어지는 개미, 무당벌레, 간혹 취미로 기르는 사슴벌레……. 곤충은 더 가까이에도 있어요. 여름 내내 우리를 괴롭히는 모기, 집 밖에서도 만나기 싫은 바퀴,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꼽등이 등도 모두 곤충이에요. 이렇게 가까이에서 날마다 만나는 곤충에 대해 우리는 잘 몰라요. 그리고 어떤 곤충들을 보았을 때 ‘으악, 벌레다!’ 하며 놀라고, 멀리하고, 불편하게 여기지요. 곤충이라는 이름 대신 대충 뭉뚱그려 벌레라고 부르면서 없애 버려야 할 것으로 생각하기도 하고요. 하지만 곤충은 지구의 생태계가 제대로 돌아가도록 해 주는 소중한 인간의 친구랍니다.

곤충이 지구에 처음 나타난 것은 공룡보다도 먼저인 약 4억 년 전이에요. 곤충은 지구의 빙하기와 대멸종 기간도 견뎌 내며 지구에서 가장 많은 종수를 가진 생물이 되었지요. 곤충이 이렇게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어요. 몸집이 작아서 덜 먹어도 된다는 점, 몸의 구조가 조금씩 바뀌면서 환경에 적응해 왔다는 점, 날개를 가졌다는 점, 보호색이 있다는 점, 번식력이 뛰어나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혼자만 잘 살기보다는 다른 생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생물이라는 점이에요.

게다가 최근에는 곤충이 가진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어요. 식용 곤충은 돼지고기나 소고기에 비해 우리 몸에도 더 건강하고, 환경도 덜 오염시키는 먹을거리예요. 또 곤충 몸속의 신비로운 물질은 질병을 치료하는 약재가 되기도 하고, 작으면서도 뛰어난 기능을 가진 곤충의 신체 능력을 연구하면 자동차 산업이나 비행기, 로봇 개발에 큰 도움이 됩니다. 살아 있는 곤충을 지켜보고, 기르면서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얻을 수 있기도 하고요.『궁금했어, 곤충』은 너무 흔해서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기 쉬운 곤충의 이모저모를 흥미롭게 설명한 책이에요. 곤충이 이 땅에 처음 등장한 시기부터 곤충의 생김새, 생태계 속에서의 역할, 그리고 곤충에 푹 빠져 곤충을 연구한 학자들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미래의 곤충 산업까지, 30여 년 넘게 곤충을 연구한 저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쉽게 읽을 수 있어요.

곤충의 다양성을 지키는 것이 인류와 지구를 지키는 일

산업 혁명으로 경제가 성장하고 인구가 늘면서 사람들은 먹을 것과 살 집이 더 필요해졌어요. 식량을 늘리기 위해 가축을 더 많이 기르고, 농작물도 더 많이 생산했어요. 사람들이 살 집과 먹을 것을 만들기 위해 숲은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거지요. 석탄과 석유를 많이 사용해 숲이 더 필요하지만, 오염된 공기를 정화시킬 숲은 오히려 더 줄었어요. 이런 이유들 때문에 지구의 환경 문제도 날마다 심각해지고 있어요. 온실 효과로 기후 변화가 일어났고 지구촌 곳곳에서 가뭄과 홍수, 산불 등이 끊이지 않아요.

생존력이 뛰어난 곤충에게도 이런 상황은 큰 위협이에요. 지구 생태계 전체에 문제가 생기고 있으니까요. 기후 변화로 곤충들이 사는 곳의 환경도 달라졌고, 외래종도 하나둘 유입되고 있어요. 곤충은 달라진 환경과도, 새롭게 유입된 곤충과도 다퉈야 하는 상황이에요. 최근에는 100년 뒤에 곤충이 멸종된다는 뉴스도 등장할 정도지요. 곤충이 사라진다는 것은 결국 지구의 생물들이 모두 사라지는 것과 같아요. 곤충은 생물과 생물을 이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으니까요. 곤충 다양성 감소는 곧 생물 다양성 감소로 이어지고 지구 전체 생명체들의 균형이 무너질지도 몰라요. 기나긴 지구의 역사와 대멸종을 이겨 낸 곤충의 역량을 생각해 보면, 수천수만 년이 지나면 곤충이나 생태계는 안정을 되찾을 거예요. 그러나 그 생태계 속에 우리 인류는 없을 확률이 높지요. 결국 우리 인간이 살기 위해서라도 지금의 생태계를 지켜 내야 하고, 그러기 위해 생태계를 이어 주는 소중한 생명체 곤충을 제대로 알고 보살펴야 해요. 이 책은 그 앎의 첫 번째 단추가 될 거예요.

리뷰/한줄평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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