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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_ 언제부터 전기와 자기를 사용했을까?전기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쇠붙이가 달라붙는 돌, 자철석자기 연구와 과학 혁명의 시대/ 궁금 pick / 지구 자기장을 감지하는 철새2장_ 전기를 밝혀내기 위한 여러 가지 실험들전기는 흐른다중력과 자기력과 전기력동전기의 시대를 연 볼타 전지자기 현상의 모든 것, 자기력선과 자기장/ 궁금 pick / 전기 사용량은 어떻게 잴까?3장_ 보이지 않는 전기가 어떻게 세상을 움직이고 빛나게 할까?전기와 자기 현상의 완성, 맥스웰 방정식전기로 세상을 밝히다/ 궁금 pick / 자이로드롭은 어떻게 멈출까?4장_ 양자 시대로 나아가는 전자기 문명2,500년 만에 발견된 전기 현상의 정체깃털이 호박에 달라붙는 이유, 정전기 유도구름과 땅 사이의 전기 방전, 벼락전기 시대를 넘어 전자 시대로, 또 양자 시대로/ 궁금 pick / 지구 자기장이 뒤바뀐다고?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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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강의 수수께끼부터 양자 역학까지, 전자기학의 역사전기와 자기의 이야기는 아주 먼 옛날, 나일강에서 강력한 생체 전기를 뿜어내던 전기메기와 문지르면 먼지를 끌어당기던 노란 보석 ‘호박’에서 시작해요. 옛사람들에게는 그저 두렵고 신기한 자연의 수수께끼였던 전기와 자기를 파헤치기 위해 많은 과학자가 평생을 바치며 연구했어요. 지구가 거대한 자석임을 밝힌 윌리엄 길버트, 번개의 비밀을 푼 벤저민 프랭클린, 흐르는 전기를 인류의 손에 가져온 알레산드로 볼타를 거쳐, 마침내 과학자들은 전기와 자기가 서로 다른 힘이 아니라 동전의 양면처럼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놀라운 물리적 사실을 발견해 냈어요. 전기가 흐르는 곳에 자석의 힘이 생기고, 자석이 움직이면 전기가 만들어진다는 전자기 유도 법칙은 현대 발전기와 전동기의 발명으로 이어졌고, 나아가 제임스 맥스웰과 하인리히 헤르츠를 통해 무선 통신 시대를 열었지요. 교과서를 넘어 세상의 모든 ‘왜’를 해결하는 과학적 나침반〈궁금했어, 전기와 자기〉는 전기와 자기에 대한 과학 지식은 물론, 과학이 단순히 시험을 치르기 위해 무조건 외워야 하는 딱딱한 지식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일깨워 줘요. 또한 눈에 보이지 않는 전하와 자기장의 정체를 증명하기 위해 수천 번의 실험과 실패를 거듭하면서도 ‘왜?’와 ‘어떻게?’라는 질문을 포기하지 않았던 위대한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과학적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지요. 무심코 지나쳤던 주변의 사물과 현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관찰하게 만드는, 그래서 일상의 모든 순간이 하나의 작은 과학 실험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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