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으로 인생의 큰 위기를 맞았지만, 모든 불행과 시련에도 좋은 면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고통에서 벗어났다. 그 후 상담 전문가로서 타인의 마음을 치유하고 있으며,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훈련도 병행하고 있다. 블로그에서 삶의 기쁨을 주제로 글을 쓰고, 일상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유용한 방법들에 관해 나누며 사람들이 최고의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독일어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주님, 나이 드는 것도 좋군요』, 『다시 만날 거야』(강아지, 고양이), 『마음을 이어 주는 말솜씨』, 『성모님과 암을 이겨 내기』, 『자석 강아지 봅』 『게으른 고양이의 결심』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례식』 『오리와 부엉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