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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함경북도 만세 소녀 동풍신
EPUB
함영연홍지혜 그림
내일을여는책 202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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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먹구름 몰려오고 / 실수라고? / 화대 장터 만세 운동 / 가야 할 길 / 뜻을 이어 가면

저자 소개 2

산과 들, 바다가 펼쳐져 있는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으며 추계예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어요. 『석수장이의 마지막 고인돌』로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그 외에도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았어요. 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우수출판콘텐츠로 여러 권 선정되었어요. 지은 책으로 『가자, 고구려로!』, 『돌아온 독도대왕』, 『아홉 살 독립군, 뾰족산 금순이』, 『개성공단 아름다운 약속』, 『함경북도 만세 소녀 동풍신』, 『베프 따위 필요 없다고?』, 『꿈을 향해 스타오디션』, 『로봇 선생님 아미』, 『아기 할머니
산과 들, 바다가 펼쳐져 있는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으며 추계예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어요. 『석수장이의 마지막 고인돌』로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그 외에도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았어요. 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우수출판콘텐츠로 여러 권 선정되었어요.
지은 책으로 『가자, 고구려로!』, 『돌아온 독도대왕』, 『아홉 살 독립군, 뾰족산 금순이』, 『개성공단 아름다운 약속』, 『함경북도 만세 소녀 동풍신』, 『베프 따위 필요 없다고?』, 『꿈을 향해 스타오디션』, 『로봇 선생님 아미』, 『아기 할머니』, 『글쓰기는 싫지만 상은 받고 싶어』 외 여러 권이 있어요. 현재 동화를 쓰면서 대학에서 학생들을 만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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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홍지혜

 
홍익대학교에서 금속조형디자인을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2011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빈칸』, 그린 책으로 『장화홍련전』, 『너울너울 신바닥이』, 『해바라기 마을의 거대 바위』, 『옛이야기 들으러 미술관 갈까?』, 『천년손이와 사인검의 비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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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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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109.41MB ?
ISBN13
9788977460003

출판사 리뷰

함경북도 만세 소녀 동풍신, 꺾이지 않는 의지로 일제와 맞서다
한 나라가 전쟁을 일으켜 다른 나라를 침략해서 그 나라 사람들의 생명과 재산을 함부로 빼앗는 일이 과거에 수없이 많았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우리나라가 일본 제국주의에 침략당했다가 해방을 맞은 일은 80년도 지나지 않은 일이다. 나라를 빼앗긴다는 것은 그 땅에 살고 있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이 쉽게 위협받고 쉽게 하찮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어떤 것도 우리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내 삶이 내 의지가 아닌 다른 사람의 생각대로 끌려가게 된다. 내 일상과 꿈과 의지가 모두 아무것도 아니게 되고 그저 살아남는 것이 전부인 상황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 사람들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결국은 자신의 온전한 삶을 되찾기 위해 저항했다. 저항하는 마음들이 모여 만세 운동이 벌어지고 독립운동이 일어났다. 수많은 사람들이 총칼에 스러져도 또 다른 사람들이 일어나 싸웠다.

동풍신도 그랬다. 마을 사람들이 일본인들에게 위협받으며 움츠러든 채 살아야 하는 것에 분노했다. 힘이 강하다고 해서 전쟁을 일으켜 다른 나라의 평화를 빼앗는 것은 잘못된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버지의 뜻을 이어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쳐 싸웠다. 남쪽 열다섯 살 동갑내기 유관순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가 몰랐던 동풍신도 화대 장터에서 만세를 부르고 법정에서 일본인 판사들을 꾸짖었다. 감옥에 갇힌 채 모진 고문을 당해 정신을 잃어 갈 때도 나라의 독립을 외쳤다. 몸은 스러졌지만 결코 꺾이지 않은 의지만은 오래도록 남아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내 삶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것은 평화가 아니라고. 온 힘을 다해 저항하고 싸워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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