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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산들이는 팔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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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연김민우 그림
샘터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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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얼레리 호이!
여우 구슬
여우 홀리기
여우 사냥꾼의 공격
산들이는 팔미호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산과 들, 바다가 펼쳐져 있는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으며 추계예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어요. 『석수장이의 마지막 고인돌』로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그 외에도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았어요. 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우수출판콘텐츠로 여러 권 선정되었어요. 지은 책으로 『가자, 고구려로!』, 『돌아온 독도대왕』, 『아홉 살 독립군, 뾰족산 금순이』, 『개성공단 아름다운 약속』, 『함경북도 만세 소녀 동풍신』, 『베프 따위 필요 없다고?』, 『꿈을 향해 스타오디션』, 『로봇 선생님 아미』, 『아기 할머니
산과 들, 바다가 펼쳐져 있는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으며 추계예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어요. 『석수장이의 마지막 고인돌』로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그 외에도 방정환문학상, 한정동아동문학상, 계몽아동문학상을 받았어요. 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우수출판콘텐츠로 여러 권 선정되었어요.
지은 책으로 『가자, 고구려로!』, 『돌아온 독도대왕』, 『아홉 살 독립군, 뾰족산 금순이』, 『개성공단 아름다운 약속』, 『함경북도 만세 소녀 동풍신』, 『베프 따위 필요 없다고?』, 『꿈을 향해 스타오디션』, 『로봇 선생님 아미』, 『아기 할머니』, 『글쓰기는 싫지만 상은 받고 싶어』 외 여러 권이 있어요. 현재 동화를 쓰면서 대학에서 학생들을 만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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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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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을 기획하고 연출하는 일을 했어요. 지금은 어린이의 감정을 생생히 담아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스티커 탐정 천재민』 『다랑이 마을에 어서 와!』 『호호당 산냥이』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자전거 배우는 아이』 『황금 고라니』 『우리, 섬에 가 보자!』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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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1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6.5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만자, 약 0.6만 단어, A4 약 13쪽 ?
ISBN13
9788946475632

출판사 리뷰

저학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흥미진진한 판타지 모험극

모든 여우가 꼬리 아홉 개를 가진 ‘구미호’인 세상에서 꼬리가 하나 부족한 팔미호 ‘산들이’는 늘 외톨이다. 부족한 꼬리를 채우려 고군분투하던 어느 날, 산들이에게 사라진 아기 여우들을 구하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떠나라는 황당한 미션이 떨어진다. 사람으로 변신한 여우들, 수상한 여우 사냥꾼, 소원을 들어주는 구슬 등 아이들이 열광하는 판타지 설정과 재미있는 주문이 더해져 독서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인간 학교로 잠입한 산들이의 긴박한 추격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독자들은 산들이의 용기 있는 여정에 푹 빠져들게 된다.

‘평범함’의 기준을 깨고 ‘다름’을 ‘강점’으로 바꾸는 마법 같은 이야기

인간 세상에서 산들이는 자신과는 정반대로 꼬리가 열 개라 괴로운 십미호 ‘이수’를 만난다. 부족함과 과함이라는 각자의 결핍을 채우기 위해 두 친구는 서로의 꼬리를 주고받기로 계약하지만, 모험의 끝에서 마주한 진실은 예상과 다르다. 그들을 위기에서 구한 것은 ‘아홉 개’라는 정답이 아니라, 서로 다른 둘이 힘을 합쳤을 때 만들어낸 특별한 용기였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남들과 똑같은 모습이 되어야만 행복할 수 있다는 편견을 깨고, 다름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특성이 얼마나 큰 장점이 될 수 있는지를 마법처럼 보여준다.

“너는 지금 그대로 충분해!” 건강한 자존감과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응원

산들이와 이수의 당당한 외침은 우리 사회가 강요하는 ‘동질성’에 대해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다름을 틀림으로 규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주며, 아이들에게 “너는 지금 그 모습 그대로 충분히 멋져”라는 따뜻한 격려를 건넨다.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존재들이 모였을 때 우리 공동체가 더욱 건강하고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산들이는 팔미호』는 이제 막 공동체에 편입된 초등 아이들에게 건강한 자존감과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을 심어주는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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