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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서 만난 경영지혜
야무진 강소기업으로 가는 길
최기의
예미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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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관리/전략/경영학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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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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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새 출발과 강점 경영
1. 긴 인연, 짧은 번민
2. 길에서 찾아낸 경영의 지혜
3. 자기 주도 강점 경영

1장. 첫 대면과 응급 처방

1. 폐쇄적인 회사 분위기
2. 임원의 반목과 막힌 소통
3. 본사 이전과 사무 환경 개선
4. 경영 이념과 비전 수립 공유

2장. 7년의 세월, 여물지 못한 조직

1. 열악한 신용정보 업황
2. 코로나 팬데믹과 신용정보업
3. 빨간불 켜진 수익 관리
4. 부실한 IT 인프라
5. 의심나면 쓰지 말고, 쓰면 믿고 맡겨라
6. 전략 부재가 안겨준 성장통

3장. 조직 바로 세우기

1. 회계 부정과 바닥난 윤리 의식
2. 과거사 정리
3. 허물고 새로 짓기
4. 회사 정립을 위한 투자
5. 소통 워크숍

4장. 신규 사업의 실패와 성공

1. 실패 사례 : 말레이시아 여행과 넥스트 자산관리
2. 신사업 성공 사례
① 신사업 성공 인자
② 집단 대출 계약서 작성 대행 업무
③ H 렌탈 채권 회수 업무
④ K Car 오토론 채권, L 카드, K 캐피탈 채권 등
⑤ N 카드 단기 연체 관리 업무 수임

5장. 수익성 강화 노력

1. 수입 구조와 판매 관리비 분석
2. 신사업 발굴
3. 신규 거래처 늘리기
4. 잠자는 자금 깨우기

6장. 영업 야성과 매출 신장

1. 내 안의 영업 야성
2. 부대 업무 발굴
3.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과 반사 이익
4. 중장기 금융채권 지점 확대
5. 영업 우수사례 공유

7장. 콩 심은 데 콩, 팥 심은 데 팥

1. 영속 기업 토대 마련
2. 치솟는 기업 신용평가 등급
3. 감동의 창사 10주년 기념식
4. FY2020, 좋은 기업의 원년
5. 진인사대천명

8장. 훌륭한 일터 만들기

1. 공채 시도
2. 꿈과 현실, 아픈 청춘
3. 창사 첫 야유회
4. 5월은 가족 사랑의 달
5. 삼위일체 경영(고객, 직원, 주주)
6. 혼란을 딛고 이룬 조직 안정
7. 직원 배낭 연수 프로그램 운영
① 송년회의 약속
② 미래를 위한 장기 투자, 직원 육성
③ 함께 만드는 여정, 동유럽 3국
④ ‘사운드 오브 뮤직’ 따라 오스트리아로
⑤ 다뉴브강과 ‘글루미 선데이’
⑥ 프라하의 봄

에필로그. 결실, 아름다운 마무리
1. 회상, 직장 생활
2. 팬데믹, 그 이후

부록. 노력과 결실

저자 소개 1

은행원으로 시작한 사회생활, KB국민카드사 CEO를 마지막으로 끝나는가 했다. 이후 인연의 불씨로 신문사와 상장 핀테크 기업의 경영에도 참여했고, 지금은 중소기업인 KS신용정보(주)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잘 정비된 대기업 경영은 시스템으로 운영되지만, 중소기업의 경영은 시스템이 아니라 CEO의 개인 역량에 더 크게 의존한다. 경영 난맥으로 병이 깊어가던 회사를 3~4년에 걸쳐 수술하고 회복시킨 경험은 화려했던 대기업 경영자 경험보다 오히려 더 큰 보람이다. 파미르와 파타고니아 등 오지 방문으로 틈틈이 삶의 지평을 넓히며 지구촌을 누비는 여행가이자, 고객 가치, 종업원 가치,
은행원으로 시작한 사회생활, KB국민카드사 CEO를 마지막으로 끝나는가 했다. 이후 인연의 불씨로 신문사와 상장 핀테크 기업의 경영에도 참여했고, 지금은 중소기업인 KS신용정보(주)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잘 정비된 대기업 경영은 시스템으로 운영되지만, 중소기업의 경영은 시스템이 아니라 CEO의 개인 역량에 더 크게 의존한다. 경영 난맥으로 병이 깊어가던 회사를 3~4년에 걸쳐 수술하고 회복시킨 경험은 화려했던 대기업 경영자 경험보다 오히려 더 큰 보람이다. 파미르와 파타고니아 등 오지 방문으로 틈틈이 삶의 지평을 넓히며 지구촌을 누비는 여행가이자, 고객 가치, 종업원 가치, 주주 가치의 균형적 성장을 실천 철학으로 여기는 경영자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74g | 148*210*15mm
ISBN13
9791189877927

책 속으로

인재의 다양성 문제는 관리를 넘어 포용의 차원에서 고려되어야 한다고 했다. 특히 국가, 인종, 언어, 종교, 젠더 문제에서 비롯한 개인의 경험에 따른 문화적 차이를 포용해야 하며, 이를 실패하면 이직이나 소외로 연결될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지난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학력, 연령, 출신 지역 등에 따른 문화적 이질감이 종종 회사 분위기를 경직시키거나 협업을 어렵게 하기도 했다. 포용은 결국 상대의 다름을 정하고 배려하는 행위다.
---「프롤로그」중에서

채용 사이트에 광고를 내면 여러 명이 응시를 해도 막상 면접을 보면 업무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찾기 힘들었다. 차선의 채용을 결정하고 합격 통지를 하면 출근 후 하루를 보낸 뒤에 다음 날에 그만두는 경우조차 많았다. 남의 일로만 여기다 직접 겪은 중소기업의 구인난 경험이었다. 임직원들의 소통 부재에 따른 냉랭한 사무실 분위기 해소를 위해 임원 두 사람의 화합이 급선무였다. 임직원들의 사무 환경 개선을 위한 회사 이전도 역시 시급했다.
---「첫 대면과 응급처방」중에서

판매 관리비 관리에 빨간불이 들어온 회사로 진단했고, 치료에 들어갔다. 각고의 노력으로 판매 관리 비율이 2018년 9.2%에서 2019년에는 8%로 떨어졌고, 2020년에는 7.5%로 떨어뜨려 수익성 관리의 출발이 되었다. 매출 300억 원 회사에서 판매 관리비 비율 2% 절감은 연간 6억 원의 수익성 개선 효과로 이어졌다.
---「7년의 세월, 여물지 못한 조직」중에서

시곗바늘을 되돌려보면 신입 발령지였던 J 은행 부산지점 근무 시절에 창구에서 민원 고객들을 능숙하게 처리하며 상사의 인정을 받기 시작했다. 불만 고객의 얘기를 귀담아듣고 가능한 일은 즉시 처리하고 안 되는 일은 안 되는 사유를 누구보다 쉽게 설명하여 현장에서 민원을 해소한 것이 성공 비결이었다.
---「영업 야성과 매출 신장」중에서

각자가 맡은 일에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며 또 협업과 분업에 익숙해져 가니 업무의 효율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이런 분위기가 계속 이어진다면 우리 회사가 조만간 탄탄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독선적인 간부나 임원 때문에 자유분방한 부하직원의 아이디어가 사장되면 안 된다. 늘 깨어있고 살아있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감시의 눈을 거두지 않는 최고 경영자가 되어야 한다.

---「콩 심은 데 콩, 팥 심은 데 팥」중에서

출판사 리뷰

강소기업을 만들려면 여행을 떠나라?

금융 대기업에서 오래 근무한 저자가 여행을 떠나는 까닭은? 어려운 상황의 중소기업이 수익률 높은 강소기업으로 거듭난 비결은? 이것은 모두 하나의 고리에 연결되어 있다. 금융 대기업 직장인일 때부터 세계여행을 즐기던 ‘워라밸 고수’ 저자는 비틀대던 중소기업 경영인으로 부임해 몇 년 새 강소기업을 만들어냈다. 그 과정에서 수십 년간 체득한 대기업의 시스템과 대비해 중소기업에 맞는 경영 처방을 내리고, 여행지에서 얻은 통찰을 경영에 접목한 자기만의 강점 경영으로 업계에서도 두드러지는 강소기업을 탄생시켰다. 흔히 기업은 ‘시스템으로 굴러간다’고 한다. 저자는 체계를 잡지 못한 기업에서 전산 시스템을 개발하고, 조직 구조와 근무 환경 개선 등 역량을 높여 경영 혁신을 이룬 그만의 시스템을 만들어냈다. 저자가 늘 강조하는 것은 ‘매출 신장’이나 ‘이익률 제고’ 같은 것보다는 포용의 힘으로 조직 구성원의 마음을 얻고, 편견을 걷어내며, 구성원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것이다. 유연한 사고가 곧 창의적인 사고로 연결되고, 다시 기업의 이윤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일은 사람이 하는 것이라는 것을 꿰뚫어 본 것이다. 너무도 당연한 말 같지만, 사활이 걸린 중소기업 경영자로서 실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저자와 함께 일한 사람들이 저자를 두고 항상 구성원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리더로 기억하는 것도 이런 이유일 것이다. 결국 이 책은 저자의 세계 오지를 여행한 여정과 경영 실천을 담은 그만의 ‘인생 여행서’이기도 하다. 그의 다음 여정은 무엇일까? 저자는 다시금 배낭을 조이며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소년처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길 것이다. 그를 지켜보는 사람들도 두근대는 가슴으로 응원할 것이다.

강소기업의 조건, 자기 주도 강점 경영

저자는 자신만의 강점 경영을 경영 이념으로 제시해 강소기업의 초석으로 삼았다. 저자가 제시하는 자기 주도적 강점 경영은 결국 용장과 지장을 넘어 덕장이라고 말한다. 조직 구성원의 마음을 움직이고, 기업의 비전을 명확히 공유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끌어낸다는 것이다. 특히 디지털 시대일수록 인간애를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회사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는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강한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업의 리더는 가장 먼저 새로운 경영 이념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기업의 경영 이념과 비전은 반드시 구성원과 명확한 공유를 통해 기업과 구성원의 목표를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 조직원의 마음을 얻어 목표가 바로 서야 그에 맞는 인적·물적 자원을 정비할 수 있고, 과감한 투자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자기 주도 강점 경영의 과정으로 저자는 사업 단위별 단계적인 성공 사례는 물론 실패 사례를 통해 배우며 수익성을 높인 과정도 생생하게 복기한다. 경영자의 눈으로 다양한 경영 전략과 리더십을 살펴보며 강한 기업으로 변모하기 위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사항을 담고 있다. 이 책은 수많은 중소기업이 흥망성쇠를 거듭하는 지금 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소를 파악하고 목표를 세워 수익을 높이는 일련의 사례를 전하는 실전 경영서다. 그 과정에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저자만의 경험이 그대로 녹아있다. 기업의 경영자는 물론 취업이나 창업을 앞둔 사람에게 훌륭한 경영 레퍼런스가 될 것이다.

추천평

최기의 대표는 이 시대 워라벨 work & life balance의 진정한 고수이다. 바쁜 일상을 쪼개어 오지 여행을 즐기는 자유분방함과 용기에 회원사 CEO들이 무척 부러워한다. 여행 중 찾은 통찰과 경영 지혜로 경영 실적도 일취월장 중이다. 딱딱한 경영에 여행을 입혀 재미나게 술술 읽힌다. 직장인 여러분께 강력히 추천한다. - 김근수 (신용정보협회장)
따뜻한 품성으로 후배들을 아끼는 선배이다. 저자의 역량은 잘 알려졌지만 신용정보사에서도 발군의 실적을 보였으니 명불허전의 저력을 보게 된다. 지금도 저자와 회사 경영 의사 결정에 가끔씩 조언을 주고받고 있다. 경영 관리에 참고할 책이다. -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
체계가 덜 잡힌 회사를 맡아 회사 이전과 전산시스템 개발, 직원 역량 강화로 회사의 체질을 대폭 강화했다. 기업은 사람(특히 CEO)이 전부라는 생각을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 중소기업 경영 혁신의 모범사례로 확신하며 경영 상태가 어려운 중소기업 관리자들에게 일독을 추천한다. - 손영득 (KS한국고용정보 회장)
저자와 직장 인연으로 많은 시간을 함께했다. 세월이 꽤 흘렀지만 여전히 긍정적 마인드와 에너지가 넘친다. 생각은 있어도 실행을 주저하는 여느 사람들과는 사뭇 다르다. 파미르 등 이슬람권 오지 여행을 통해 지혜를 얻고 나아가 경영에 접목한 본 저서는 폭넓은 시야를 원하는 현대 직장인들의 나침반이자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이창권 (KB국민카드사 사장)
상황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여행도 판이하게 달라짐을 깨우치는 책이다. 힌두, 이슬람권을 여행하면서 문화적 차이점을 넘어 경영의 지혜까지 찾아내는 작가의 안목이 놀랍다. 방문지들의 역사나 문화, 나아가 자연을 경영자적 안목으로 바라본 혜안이 정말 대단하다. 우리 학생들에게 저자의 진취적 사고와 창의력을 전파하고 싶다. - 장일홍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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