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자아의 가치
나는 진정 누구인가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2. 우정, 찾고 지켜나가고 때로 잃어버리는 좋은 친구는 생활필수품 친구가 되기 위한 '규칙'들 3. 우리 삶 속에 사는 사랑 사랑은 세상을 완성한다 정직한 사람 4. 삶에서의 성공을 바라보는 태도 행동하는 사람 결단력 있는 사람 5. 살아가면서 무엇을 할까 결정하는 것 다이아몬드 밭을 찾자 다이아몬드 광산 6. 주고, 나누고, 차이를 만들어가는 주는 것이 흐뭇하게 느껴지는 이유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여 큰 차이를 일으킨다 7. 정신적 중압감과 당황스러운 순간을 극복하는 법 당황스러운 순간들 압박감, 침울함, 그리고 또다른 힘겨운 일들 |
|
'평범한''십대들과 심각한 고민으로 심각한 상황에 처했던 '문제아'들이 나란히 등장한다 그러나 한때 문제아로 낙인찍혔다 하더라도 이 아이들은 행복하다. 엇나갔건 방황했건 이제는 얼마큼 그 문제를 극복해내고 제자리를 찾은 모습으로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은 아이들.
이 아이들의 뒤에는 누군가의 지지와 신뢰와 사랑이 있었다. 부모건 친구건 선생님이건 이른바 사회의 안정망이건 그 누군인가는 저마다 달라도, 이들이 자기 자리를 찾기까지는 지지와 사랑이 반드시 존재했다. --- p. |
|
'누군가가 다른 이의 마음을 끄는 가장 사랑스러운 모습은 자기를 아프게 하는 일들, 두렵고 불안하게 하는 일들을 솔직히 내보일 때예요. 결점이며 약점들을 모두 드러낼 정도로 상처받기 쉬울 때 말예요. 가장 좋은 친구는, 마음놓고 자기 자신이 될 수 있게, 그러니까 자기 결점 같은 걸 편안히 드러내 보이게 하기 때문에 '가장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는 거예요. ......'
--- p.87 |
|
<천사가 두고 간> 아버지 비서인 로빈 아줌마는 사냥하고 헌신적인 분이었다. 하지만 아줌마네 어머니, 남편이 죽고 작은 아파트로 이사를 해야 하는 등의 불행에 아줌마는 아주 힘들어 했다. 페이지 윌리엄스는 학교가는 길에 며칠마다 아줌마네 집문앞에 작은 선물을 두었다. 아줌마는 다시 돌아오시고 작은 천사가 무척 보고 싶을 거라고 말씀하신다. 그 말에 그는 정말 행복했으며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굉장한 느낌이었다.
--- p. |
|
<천사가 두고 간> 아버지 비서인 로빈 아줌마는 사냥하고 헌신적인 분이었다. 하지만 아줌마네 어머니, 남편이 죽고 작은 아파트로 이사를 해야 하는 등의 불행에 아줌마는 아주 힘들어 했다. 페이지 윌리엄스는 학교가는 길에 며칠마다 아줌마네 집문앞에 작은 선물을 두었다. 아줌마는 다시 돌아오시고 작은 천사가 무척 보고 싶을 거라고 말씀하신다. 그 말에 그는 정말 행복했으며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굉장한 느낌이었다.
--- p. |
|
이 책의 인기 비결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십대들을 있는 그대로 감지하고 있다는 데에 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화려한 미사여구로 포장되어 있지도 않으며, 섣불리 충고를 하거나 함부로 교훈을 주겠다는 의도는 더욱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동 이상의 가슴 저릿함을 안겨주는 것은 우리 모두가 힘들게 겪어왔던, 지금은 아득히 잊어버린 십대의 아픔을 고스란히 드러내기 때문이다. 외모나, 성적 문제, 친구들과의 사소한 오해에서부터 마약에 빠져들었던 경험, 미혼모가 된 일, 자살 충동, 알코올로 인한 친구의 죽음 등등... 이들이 털어놓는 속내는 다양하다. 하지만 그것의 경중을 이미 어른이 되어버린 이들의 시각으로 감히 잴 수 있을까.
여기에는 소위 평범한 고민을 하는 ''평범한''십대들과 심각한 고민으로 심각한 상황에 처했던 이른바 ''문제아''들이 나란히 등장한다. 그러나 한때 문제아로 낙인찍혔다 하더라도 이 아이들은 행복하다. 엇나갔건 방황했건 이제는 얼마큼 그 문제를 극복해내고 제자리를 찾은 모습으로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은 아이들. 이 아이들의 뒤에는 누군가의 지지와 신뢰와 사랑이 있었다. 부모건 친구건 선생님이건 이른바 사회의 안정망이건 그 누군인가는 저마다 달라도, 이들이 자기 자리를 찾기까지는 지지와 사랑이 반드시 존재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저자는 ''다행스럽게도 십대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에 냉담한 어른은 예외이지 법칙은 아니''라고 자신있게 단언한다. 하지만 우리의 십대를 바라보는 우리의 어른들은 너무도 부끄럽다. 뉴스에서 「빨간마후라」 보도를 보며 혀를 끌끌 차면서도 뒤로는 세운상가를 샅샅이 뒤져 기어이 복제 테이프를 찾아내고야 마는 이들, 딸이나 조카 같은 아이들을 거리의 매매춘으로 내모는 이들, 한때의 실수를 인생 선배로서 포용하지 못하고 기어이 인생낙오자로 낙인찍고야 마는 이들, 이들이 바로 우리이기에 『세상 모든 꿈을 꾸는 이들에게』는 이미 성인이 되어버린 우리에게도 또 다른 방향으로 다가온다. 더욱이 아이들을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우리나라의 어른들에게는 이제 더 이상 대리만족이 아닌 자신만의 꿈을 꾸어야 함을 강조한다. 누가 질풍노도의 시기라 했던가. 청소년 시절엔 누구나 세생에 대한 분노와 좌절을 겪는다. 세상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그만큼 큰 까닭이다. 기대가 무너지고 희망이 사그라지는 순간 누구나 한번쯤 '문제아'가 될 수 있다. 문제아와 모범생은 그야말로 백지 한 장 차이며, 보는 시각과 환경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다. 문제는 '문제아'가 아닌 '문제아'에 대한 잘못된 편견에 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누구나 '문제아'일 수 있다. 영원한 '문제아'는 없다. 고로 누구나 영원한 '문제아'는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