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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번역 소개하면서
● 책을 열면서 ● 제 1장 파킨슨병이란 어떠한 질환인가 파킨슨병 환자가 급격하게 늘고 있다 파킨슨병에 걸렸다 하더라도 사망률은 변함이 없다 파킨슨병은 왜 일어나는가 파킨슨병 증상 1 가만히 있을 때 떨림 2 뻣뻣한 근육 3 움직임이 느려짐 4 자세반사장애 기타 증상 - 자율신경의 어긋남으로 일어나는 증상 기타 증상 - 정신증상 파킨슨병의 진행과정과 중증도 분류 파킨슨병의 진단 기준 파킨슨증후군 - 파킨슨병과 유사한 질병 ● 제 2장 파킨슨병의 최신 치료법 파킨슨병 치료에 대하여 파킨슨병에서 사용되는 약 레보도파제제 도파민 수용체 작용제도파민아고니스트 항콜린제염산트리헥시페니딜, 염산비페리덴 등 기타 약 외과적 치료에 대하여 유전자치료에 대하여 침치료에 대하여 ● 제 3장 스스로 할 수 있는 파킨슨병의 가정요법 왜 파킨슨병은 나이가 들면 많이 발병할까 자택에서 할 수 있는 파킨슨병의 간단 테스트 파킨슨병과 재활치료 음악을 들으면서 재활훈련을 하자 좋아하는 일, 취미가 있으면 포기하지 않는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도 좋다 식사법은 생선이나 야채 중심의 식사와 녹차 한방약 토픽 손발의 떨림을 악화시키는 변비를 예방한다 아침에 얼굴 주무르기와 밤에 손톱 주무르기로 도파민 증가 임상시험을 통해 어느 정도 효과가 증명된 침치료 |
Takeo Mizushima,みずしま たけお,水嶋 丈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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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은 난치성 질환으로 지정되어 있듯이, 일단 증상이 나타나면 그 진행을 완전히 멈추게 하는 것은 불가능한 질병입니다(파킨슨병은 치매·뇌졸중과 함께 우리나라 3대 노인성질환으로 꼽히며, 백혈병·혈우병·면역결핍증 등과 함께 보건복지부장관이 고시하는 희귀난치성질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비관할 필요는 없습니다. 나이가 듦에 따라 나타나는 파킨슨병은 진행되더라도 그 경과는 얌전합니다.
여러분이 기억해 두어야 할 일은 바로 이것입니다. ‘파킨슨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평균수명과 사망률에는 전혀 차이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즉 파킨슨병은 암과 같은 심각한 질병처럼 환자의 목숨을 단축시키는 질병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조기에 발견하여 가정요법을 실천한다든지, 자기 자신에게 맞는 약이나 침치료를 받으면서 긍정적이고 전향적인 마음가짐으로 일상생활을 보낸다면 질병의 진행을 늦추는 것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pp.19-22, 「파킨슨병에 걸렸다 하더라도 사망률은 변함이 없다」 손발이 떨림, 근육이 뻣뻣해짐, 움직임이 둔해짐, 몸 균형을 잡기 힘들어지는 것은 파킨슨병의 4대 주요 증상입니다. 그러나 환자가 초기에 느끼는 증상은 어깨와 목, 허리가 아프다, 몸이 나른하다, 손발이 무겁다, 뭔가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기운이 안 난다, 혹은 변비증상이 있다 등입니다. 이런 증상은 어느 것 하나 처음부터 파킨슨병인가하는 의심이 들만한 것들이 아닙니다. “어쩌면 파킨슨병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는 경우에는 꼭 다음 동작을 해 보십시오. 이것은 집에서도 할 수 있는 파킨슨병을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테스트입니다. 1 의자에 앉아 한 쪽 손으로 무릎을 탁탁 두드린다. 2 동시에 반대편 손을 올려 손바닥을 펴고 손목을 움직여 별이 반짝반짝 빛나는 동작을 한다. 아주 단순한 동작입니다. 어떠세요? 이 동작이 된다면 걱정 없습니다. 혹시라도 잘 안 된다면 파킨슨병일 가능성이 있으니, 곧바로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단을 받아 보십시오. ---pp.113-115, 「자택에서 할 수 있는 파킨슨병의 간단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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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증하고 있는 '파킨슨병'이 있습니다. 이 질병은 20~40대에 발병하는 ‘젊은 층 파킨슨병’도 있지만, 대부분은 50~60대의 중년기에서 노년기로 접어드는 시기에 나타납니다.
‘파킨슨병은 나이를 먹어 가면 누구라도 걸리는 질병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노화와 더불어 발병할 비율이 높은 질환입니다. 파킨슨병의 원인은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파킨슨병의 주요한 4대 증상으로는 가만히 있을 때 떨림, 뻣뻣한 근육, 느려지는 동작, 자세반사의 장애 등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증상이 지속되면 파킨슨병을 의심해 보고 병원을 찾아가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파킨슨병이라는 진단을 받고 난 다음이 중요합니다. 약물요법과 같은 치료를 시행하게 되는데 약을 사용하는 이상 부작용의 문제를 피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약물치료를 무조건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단, 약은 필요한 최소한의 양만 사용하고 물리치료나 스스로 할 수 있는 가정요법과 같은 것들이 훨씬 더 도움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되면 스스로 자신의 증상을 컨트롤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저자는 이렇게 해서 증상이 완화되는 많은 환자들을 보았습니다. 파킨슨병은 죽음을 불러일으키는 병은 아닙니다. 하지만 평생을 함께 보내야 하는 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진단하고 조절하고 컨트롤할 수 있다면 결코 무서운 병이 아닌 것입니다. 미즈시마 타케오 저자의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파킨슨병 가정요법을 통해 파킨슨병 치료와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