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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들어가며 9 이 책의 활용법
Styles, 양식 12 고대 이집트 13 콜롬버스 미대륙 발견 이전 14 고대 그리스 15 불교 16 고대 로마 17 비잔틴 18 일본 양식 19 힌두교 20 이슬람교 21 칼링가 22 무어 23 크메르 24 로마네스크 25 고딕 26 르네상스 27 무갈 28 팔라디안 29 바로크 30 로코코 31 신고전주의 32 고딕 리바이벌 33 셰이커 34 시카고 학파 35 미술공예운동 36 아르 누보 37 모더니즘 38 유기적 건축 39 미래주의 40 표현주의 41 데 스틸 42 국제주의 양식 43 바우하우스 44 아르 데코 45 지오데식 46 브루탈리즘 47 포스트모더니즘 48 미니멀리즘 49 하이테크 50 지속 가능한 건축 51 해체주의 The Buildings, 건축물 54 대 피라미드 56 파르테논(익티누스, 칼리크라테스, 피디아스) 58 산치 스투파 60 판테온 62 아야 소피아 성당(이사도르, 안테미우스) 64 비문 사원 68 바위돔 사원(라자 이븐 하이와, 야지드 이븐 살람) 70 프람바난 72 마리아 라흐 수도원 74 앙코르 와트 76 크라크 데 슈발리에 78 샤르트르 대성당 80 알함브라 82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아르놀포 디캄비오, 필리포 브루넬레스키) 86 도제의 궁전(필리포 칼렌다리오) 88 태양의 신전 90 성 베드로 성당(도나토 브라만테, 미켈란젤로 브오나로티) 92 시밤 94 성 바실리 대성당(브라마, 포스트니크 야코블레프) 96 빌라 라 로톤다(안드레아 팔라디오) 98 타지 마할, 우스타드 아마드 라호리 100 린슌카쿠 102 베르사유 궁전(루이 르 보, 쥘 아르두앙 망사르) 106 세인트 폴 대성당(크리스토퍼 웬) 108 비스키르헤(도미니쿠스 짐머만, 요한 밥티스트 짐머만) 110 핸콕 셰이커 빌리지 112 미국 국회의사당(윌리엄 손튼, 토마스 유스틱 월터) 114 웨스트민스터 궁전(찰스 베리, 아우구스투스 푸긴) 116 레드 하우스(필립 웹, 윌리엄 모리스) 118 노이슈반슈타인 성(에두아르트 리델, 게오르크 폰 돌만) 120 사그라다 파밀리아(안토니 가우디) 122 웨인라이트 빌딩(루이스 설리번, 댄크마 애들러) 124 칼츠플라츠 지하철 역(오토 바그너) 126 젠네 모스크(이스마일라 트라오레) 128 리트벨트 슈뢰더 하우스(게리트 리트벨트) 130 바우하우스(발터 그로피우스) 132 크라이슬러 빌딩(윌리엄 밴 앨런) 134 빌라 사보아(르 코르뷔지에, 피에르 잔느레) 138 폴링워터(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140 시그램 빌딩(루드비히 미스 반 데어 로에) 142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요른 웃손) 144 브라질리아 대성당(오스카 니마이어) 146 헤비타트 67(모쉐 사프디) 148 몬트리올 바이오스피어(버크민스터 풀러) 150 퐁피두 센터(리처드 로저스, 렌조 피아노) 152 포틀랜드 빌딩(마이클 그레이브스) 154 비트라 소방서(자하 하디드) 156 모리야아 하우스(니시자와 류에) 158 보스코 베르티칼레(스테파노 보에리 아키테티) 160 엘프필하모니(헤르조그 & 드 뫼롱) Elements, 요소 164 벽 165 천장 166 문 167 창문 168 지붕 169 굴뚝 170 발코니 171 아케이드 172 돔 173 아치 174 타워 175 중정 176 계단 177 기둥 178 버트레스 179 박공 180 아트리움 181 몰딩 182 신랑 183 볼트 184 첨탑 185 미나레트 186 포티코/포치 187 테라스 188 필로티 189 캔틸레버 Materials, 재료 192 돌 193 진흙 벽돌/어도비 194 비투멘 195 벽돌 196 나무 197 종이 198 타일 199 대나무 200 대리석 201 콘크리트 202 초벽 203 회반죽 204 모자이크 205 스터코 206 유리 207 스테인드 글라스 208 철 209 강철 210 알루미늄 211 플라스틱 212 탄소 섬유 213 재생 자원 214 복합 재료 215 티타늄 216 건축 용어 217 찾아보기 223 이미지 출처 |
Susie Ho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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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50개의 랜드마크
세상의 건축을 통해 본 건축의 역사 건축의 역사는 수천 년 동안 건축에서 폭넓게 사용된 ‘돌’에서 시작된다. 건축의 재료(Materials)는 진흙에서 대리석으로, 콘크리트에서 탄소 섬유로 변화되며 인간의 요구 사항이 반영되고, 그에 따라 장비와 기술이 발전하면서 범위가 넓어졌다. 그 재료가 시대의 요구와 흐름에 따라 다양한 건축 양식(Styles)과 건축 요소(Elements)로 표현되며 비로소 건축물(The Buildings)이 된다. 고대 이집트의 대 피라미드부터 가장 높게 짓고자 하는 욕망이 담긴 미국의 크라이슬러 빌딩 등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같이 익히 알려진 전 세계 주요 50개의 건축물과 안토니 가우디, 자하 하디드, 발터 그로피우스, 요른 웃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렌조 피아노 등 주요 건축가들의 건축물이 담겼다. 건축물, 인간의 다양한 요구와 건축가의 상상력이 결합한 결과물 건축물은 오래전부터 자신을 보호할 은신처와 신을 숭배할 예배 장소(사그라다 파밀리아, 아야 소피아 성당, 바위돔 사원) 등 필요에 따라 시작되었다. 이후 문, 창문, 발코니, 아치, 계단, 마당, 기둥과 같은 건축의 기본 요소와 그리고 신랑, 첨탑과 같이 종교적 목적에 따라 추가되기도 하며 특색 있는 외관이 된다. 어우러져 사는 것과 그리고 개인을 위한 공간에 대한 고민이 다채로운 주거 형태가 되고(핸콕 셰이커 빌리지, 해비타트 67, 모리야마 하우스), 때론 틀을 깨부순 실험적인 도전의 표현으로 미술관, 공연장이 되며(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퐁피두 센터) 가장 높게, 또 가장 의미 있게 만들며 세운 빌딩과 공공건물(칼츠플라츠 지하철 역, 크라이슬러 빌딩, 미국 국회의사당)이 한 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어 우리 주변에 머문다. 이 책은 건축공학적인 측면에서만 건축을 바라보지 않는다. 건축가가 어떤 것을 고민하여 재료를 선택하고, 또 어떤 건축 요소로 표현하려 했는지를 살펴보면서 건축물을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한다. 또 앞선 건축가들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얻은 경험이 후대 건축가들에게 더 나은 방식으로 발전되는지 연대기적 서술에 따라 그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