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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집]
평호당에서 1ㆍ2 책꽂이 금헌 물고기를 보며 번곡을 서하당 벽오동나무에 쓰다 절구 산 속 스님의 시축에다 성로에게 지어주다 강가 정자에서 술을 대하며 기생과 헤어지는 이기남에게 청원에서 귀양살이를 하며 함흥 객관에서 국화를 대하다 하당어른과 풀 덮인 물가를 거닐다가 이웃의 벗들이 서하당에 모인다는 말을 학상 스님의 시권에 쓰다 대점의 술자리에서 시운을 부르다 서하웅의 시에 차운하다 운수현 대숲속에서 늙은 매화를 보고 산양 객사에서 벗의 죽음을 슬퍼하며 배 안에서 손님에게 사례하며 학선의 시축에 쓰다 율곡과 헤어지며 지어주다 강마을에서 취한 뒤에 짓다 수옹의 시에 차운하다 서산에서 부질없이 짓다 오음이 보여준 시에 차운하다 태산수의 죽음을 슬퍼하다 이미 술을 끊고서 [속집] 길을 가면서 관찰사께서 찾아오셔 술을 끊고 손님에게 사례하다 제자들과 헤어지면서 여강에서 취하여 읊다 산 속 스님의 시축에다 율곡에게 1ㆍ2 열운정 쌍계사 설운 스님의 시축에 쓰다 생질 최준에게 주다 나는 병이 많은데다 추위를 겁내어 산길을 달을 마주하여 혼자 술을 따르다 헤어지면서 지어주다 율곡의 시에 차운하여 산 속 스님에게 관동에서 기생에게 지어주다 윤흔이 찾아오다 산 속 절에서 밤에 읊다 차운하여 이발에게 주다 임제에게 장난삼아 지어주다 도문사에게 지어주다 참의 안자유의 집에서 술을 대하고 두류산에서 들어가는 사람을 배웅하면서 병중에 우연히 읊다 고양 산 속 서재에서 시를 읊어 회포를 읊다 수옹의 시에 차운하다 아숙의 숲속 정자에 쓰다 말을 제대로 못 하게 되다 납청정 시에 차운하다 한밤의 회포 한가롭게 살면서 입으로 부르다 강계에 귀양가서 양대박의 시에 차운하다 [별집] 강숙이 서울로 올라가면서 하옹이 옛 편지를 내어 보이다 [부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