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날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느릿느릿 글을 쓴다. 장편 『영혼의 물고기』로 제1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중편 『고래뼈 요람』을 썼고, 앤솔러지 『나와 밍들의 세계』와 『라오상하이의 식인자들』에 작품을 수록했다. 하얗고 털이 북실한 고양이와 같이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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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과 변화, 떠남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2021년 〈SF어워드〉 중단편부문 우수상, 제8회 〈한낙원과학소설상〉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리시안셔스』, 단편소설 『2학기 한정 도서부』, 중편소설 『메르헨』, 장편소설 『스피드, 롤, 액션!』 『달빛수사』를 썼고, SF 앤솔러지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등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