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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통치 전기젊은 최고 권력자 / 군비 삭감 / 국세조사 / 영묘 건설 / 정보 공개 / 원로원 '재편성' / 공화정 복귀 선언 / '아우구스투스' / 이미지 작전 / 작가가 본 아우구스투스 / '내각' 창설 / 속주 통치의 기본방침 / '안전보장' / 서방 재편성 / '국세청' 창설 / '행운의 아라비아' / '호민관 특권' / 화폐개혁 / 선거제도 개혁 / 로마 시대의 '노멘클라투라' / 핏줄에 대한 집착 / '식량 안보' / 동방 재편성유대 문제 / 파르티아 문제 / 이집트 / 수도 로마로 돌아오다 제2장 통치 중기자식을 적게 낳으려는 풍조에 대한 대책 / 신앙심 / 알프스 / 도나우 강 / '평화의 제단' / 군대 재편성 / 종합 전략 / 근위대 창설 / 세제개혁 / 아그리파 / 마이케나스 / 게르만족 / 행정개혁 / 드루수스의 죽음 / 티베리우스의 은퇴 제3장 통치 후기할아버지 아우구스투스딸의 추문 / '국가의 아버지' / 티베리우스의 복귀 / 반란 / 가족의 불상사 / 시인 오비디우스 / '숲은 게르만의 어머니' / 죽음 - 연보-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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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mi Shiono,しおの ななみ,鹽野 七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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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나나미는 성실하고 부지런한 작가임에 틀림없다. 서기 2006년까지 일년에 한 권씩 모두 15권에 이르는 장대한 로마제국 통사을 쓰겠다고 한 약속을 어기지 않고 지키고 있으니 말이다. 더욱이 마지못해 어영부영 치르는 게 아니라 치밀하게 준비하고 끈기 있게 매달려 그 언약을 이루어낸 것임을 생각할 대 그 가냘픈 몸매의 일본여인을 호락호락 작가로 보아 넘길 수 없음을 새삼 깨닫게 된다.수많은 독자가 '로마인 이야기'의 출간을 기다렸고, 시오노는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그는 천년을 마감하고 새 천년을 여는 오늘 이때에 꼭 어울리는 이야기를 마련했다. '오백년을 지속한 로마제국에 닥친 심각한 위기! 로마인들은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는가?' 이것이 제8권 '위기와 극복'에서 시오노가 붙들고 있는 주제다.시오노가 작가로서 지닌 장점은 무엇보다 글의 시의성을 절묘하게 맞춘다는 점이다. 시오노는 치밀하게 밝힌 로마인의 역사를 거울삼아 오늘을 읽고 미래를 전망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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