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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북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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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4 바다란 무엇일까요?

6 대양과 해
8 움직이는 바다
10 해저 지형
12 바다에도 층이 있나요?
14 고대의 바다
16 바닷속을 탐험해 볼까요?

18 바다에 사는 동물들

20 무척추동물
22 해파리
24 문어
26 상어와 가오리
28 어류
30 바다에 사는 파충류
32 바닷새
34 바다에 사는 포유류
36 일각돌고래

38 바닷속 세상

40 먹이 그물
42 잘 보이는 곳에서도 숨을 수 있어요!
44 무리를 지으면 안전해요!
46 서로 돕고 살아요
48 새끼를 보살피는 동물들
50 먼 거리를 이동하는 동물들

52 바다의 서식지

54 산호초
56 해초지
58 켈프 숲
60 드넓은 외해
62 심해에 사는 동물들
64 얼음 아래에서 사는 동물들
66 해변

68 인간과 바다

70 바다는 인간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72 바다가 변하고 있어요
74 바다를 지켜주세요

76 용어
78 찾아보기
80 감사의 글

저자 소개3

제스 프렌치

관심작가 알림신청
 
열정적인 수의사이자 동물학자 그리고, 환경 운동가로 BBC Wildlife 잡지에서 선정한 영국의 50대 환경 운동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영국 BBC의 유아전문 채널 CBeebies에 자신의 TV 시리즈를 선보이기도 했고, 여러 방송사에서 환경과 동물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그녀는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 도서를 쓰고 지구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과 동물과 친구였던 제스 프렌치는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수의사이자, 작가이자, TV 채널 진행자예요. 환경 문제에 관한 프로그램으로 ‘2010년 제인
열정적인 수의사이자 동물학자 그리고, 환경 운동가로 BBC Wildlife 잡지에서 선정한 영국의 50대 환경 운동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영국 BBC의 유아전문 채널 CBeebies에 자신의 TV 시리즈를 선보이기도 했고, 여러 방송사에서 환경과 동물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그녀는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 도서를 쓰고 지구를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과 동물과 친구였던 제스 프렌치는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수의사이자, 작가이자, TV 채널 진행자예요. 환경 문제에 관한 프로그램으로 ‘2010년 제인 구달 글로벌 청소년 리더십 상’을 수상했고, BBC “와일드라이프” 잡지에서 선정한 영향력 있는 인물 43위에 뽑히기도 했어요. 지은 책으로 『멸종 위기 동물들』, 『세상에 이런 기똥찬 쓰레기가!』 등이 있으며, 현재 미국 노퍽의 동물 보호소에서 일하고 있어요.

제스 프렌치의 다른 상품

그림클레어 매켈패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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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화가다. 아동 도서 작업을 하기 전에는 그림 연하장을 그렸다. 『나무가 궁금해!』를 위해 콜라주 방식으로 손수 그린 그림은 영국 시골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영감을 받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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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번역 소속으로 책을 옮기고 있다. 아홉 살 딸이 읽을 책을 옮긴다는 생각으로 한 문장 한 문장 아껴가며 옮기는 자칭 타칭 딸바보다. 옮긴 책으로 『당당한 육아』, 『이순신 : 추락한 영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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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0쪽 | 664g | 235*287*13mm
ISBN13
979115871204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바다는 지구 표면의 71%를 뒤덮고 있으며, 지구에 존재하는 물의 97%가 바닷물이랍니다.
--- p.7쪽

사실 과학자들은 바다의 밑바닥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해요. 오히려 달의 표면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을 거예요. 바다의 밑바닥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은 장소예요. 과학자들은 해저 지형의 여러 특징 가운데 일부만 밝혀냈을 뿐이랍니다.
--- p.10

수천 마리의 해파리들이 떼를 지어 다니면, 그 모습이 마치 들판에 활짝 핀 꽃들처럼 보여요. 그래서 떼를 지은 해파리들을 가리켜 ‘해파리가 피어났다’라고 표현한답니다.
--- p.22

전 세계에서 가장 큰 문어는 ‘대왕문어’라고도 불리는 ‘큰태평양문어’예요. 기린과 비슷한 크기를 자랑한답니다.
--- p.25

예전에는 고래잡이를 금지하는 법이 없어서 사람들이 고래를 무분별하게 잡아들인 나머지, 많은 고래가 멸종될 위기에 처했지요. 다행히 고래잡이를 금지하는 법이 만들어진 이후로 고래의 개체 수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어요.
--- p.35

바다에 사는 생물들은 모두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촘촘하게 얽힌 먹이 그물을 따라 에너지가 전달된답니다. 해조류와 플랑크톤이 태양에너지를 몸에 저장하는 것에서 먹이 사슬이 시작되지요.
--- p.40

산호초 주변에는 물고기 목욕탕이 있답니다. 물고기들이 이곳에 가면, 청소부들이 물고기 몸에 붙은 찌꺼기를 맛있게 떼어먹어요. 이 청소부 물고기 덕분에 산호초는 깨끗하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한답니다. --- p.47쪽

깊은 바다에 사는 몇몇 생물들은 밤이 되면 먹이를 찾아 얕은 곳으로 이동해요. 새우와 해파리, 오징어도 그런 습성을 갖고 있지요.
--- p.51

산호초는 바다 전체의 1%에 불과해요. 하지만 바다에 사는 식물과 동물 가운데 25%가 산호초를 집으로 삼고 살아간답니다.
--- p.55

우리는 바다를 통해 전 세계로 물건들을 운반하지요. 바다에서 먹을거리를 구하기도 하고 멋진 탐험을 즐길 수도 있어요. 하지만 바다의 진정한 가치는 이런 사소한 역할이 아니랍니다. 바다가 없다면 지구에는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을 테니까요.
--- p.70

매년 수천만 마리의 상어가 지느러미 때문에 인간에게 잡혀 목숨을 잃고 있어요. 지느러미만 떼어 내고 다시 바다로 던져버리는 잔혹한 일도 벌어지고 있지요.

--- p.73

출판사 리뷰

바다에도 산과 평원, 골짜기가 있다고요?
층마다 다른 동물들이 산다고요?
바다에도 다양한 지형과 층이 있어요!


우리가 사는 육지에 산과 평원, 골짜기가 있듯이 바닷속에도 다양한 지형이 있습니다. 육지와 연결된 얕은 해저 지형인 대륙붕, 해저에 솟은 화산인 해저산, 평평한 지형의 심해 평원, 해저에 있는 깊은 골짜기인 해구 등 여러 모습의 지형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바다는 너무 깊어서 과학자들이 모든 지형을 다 밝혀내지는 못했으므로 앞으로 더 많이 새로운 지형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깊이가 수천 미터나 되는 바닷속은 5개의 해수층으로 나눠 부릅니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수압이 매우 높고 수온이 차가워서 살아가는 동물의 수가 줄어듭니다. 층마다 동물들의 생김새도 환경에 맞춰 발달했답니다. 아주 적은 양의 햇빛만 있는 중층원양대(수심 200~1,000m)에 사는 동물들은 어둠 속에서도 길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큰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칠흑같이 어둡고 얼음장처럼 차가운 심해에 사는 동물 중에는 독특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스스로 빛을 내는 초롱아귀, 위장이 특기인 앵무새오징어 등 특이한 동물들도 있습니다.

변장의 달인 흉내문어, 입안에서 알을 부화하는 큰입후악치,
흰동가리를 보호하는 말미잘, 해초에 숨어 사는 나뭇잎해룡…
경쟁하고 협동하는 바닷속 세상


바닷속 생물들은 먹잇감, 사는 곳, 몸을 숨길 곳, 짝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기도 하고 자신만의 재주를 활용해 다른 동물과 도움을 주고받기도 합니다. 흉내문어는 몸에 뼈가 없는 신체 특징을 이용해 독이 있고 악취가 나는 생물의 모습으로 변장해 자기 몸을 지킵니다. 큰입후악치 물고기는 어미가 새끼들이 안전하게 부화할 때까지 알을 입안에 물고 다닙니다. 다른 종의 동물끼리 이익이 되는 관계를 맺는 ‘공생 관계’인 흰동가리와 말미잘은 산소와 청소, 안전을 서로에게 제공합니다.

산호초와 해초지, 켈프 숲은 자그마한 바다 동물들이 몸을 숨기기 좋은 최적의 장소입니다. 나뭇잎해룡은 해초 잎을 닮은 지느러미 덕분에 해초 속에서 감쪽같이 위장할 수 있습니다. 작은 동물들은 몸을 숨길 곳을 찾고 큰 동물들은 먹잇감을 찾으려고 이곳으로 모여든답니다.
이렇게 바다 생물들은 생존과 번식을 위해 저마다의 방법으로 위험천만한 바닷속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쓰레기로 뒤덮인 해변, 플라스틱을 집으로 삼는 소라게,
하얗게 말라 죽어가는 산호초…
바다와 바닷속 생물들이 위험해요!


유엔 환경 오염 보고서에 따르면 해양 쓰레기의 85%가 플라스틱 폐기물이라고 합니다.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이 목이나 코에 끼어 고통받는 바다거북, 해변에 넘쳐나는 쓰레기들 때문에 플라스틱을 집으로 삼는 소라게, 뱃속이 플라스틱 조각으로 가득 찬 물고기와 고래 사체를 발견하는 일들도 점점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인간의 무분별한 포획 때문에 멸종 위기에 처한 바다 동물들, 지구 온난화로 수온이 상승하고 환경이 오염되면서 하얗게 말라 죽어가는 산호 등 바다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인간의 잘못으로 바다 생물들이 소중한 생명을 잃게 되는 일이 없도록 우리의 변화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음식을 포장할 때 다회용기 사용하기, 플라스틱 빨대 쓰지 않기, 플라스틱으로 포장된 식재료 구매하지 않기 등 일상생활에서 조금씩이라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가야 합니다. 플라스틱 제품을 버리지 않고 재사용하는 것 또한 좋은 실천 방법입니다. 우리는 아무런 조건 없이 바다가 제공하는 편리함과 풍요로움을 누려왔습니다. 이 책을 통해 바다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동물과 아름다운 바닷속 환경을 알아가며 바다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초등 교과 연계

3-1 과학 3. 동물의 한 살이
5. 지구의 모습
도덕 6.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3-2 과학 2. 동물의 생활
5-1 국어 8. 아는 것과 새롭게 안 것
5-2 과학 2. 생물과 환경

★ DK 어린이 생태 백과 시리즈

『DK 나무가 궁금해!』
영국왕립원예협회(RHS) 원예 전문가들이 참여해 나무의 생태를 풍부한 일러스트와 함께 담아낸 책이다. 실사 위주의 딱딱한 백과사전에서 벗어나 다채롭고 따듯한 일러스트로 나무와 자연 풍경을 표현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DK 문북 : 달의 놀라운 비밀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행』
우리가 사는 지구와 가장 가까운 이웃인 달의 탄생부터 달의 생김새와 변화, 일식과 월식, 크레이터, 달 탐사의 역사와 연구 활동 등 달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총망라했다. 행성 지질학자, 천문학자들이 집필해 더욱 생생하고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한다.

『DK 벌레가 궁금해!』
몸집은 자그마하지만 특별한 능력을 발휘해 자기 몸과 가족을 지키는 놀라운 벌레의 세계를 탐구한다. 식물이 잘 자라도록 돕고 똥과 쓰레기를 분해해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드는 작은 영웅들을 만나보자.

『DK 새가 궁금해!』(11월 출간 예정)
부리, 날개, 깃털과 같은 생김새의 특징과 사는 곳, 위장하거나 노래하거나 수영을 하는 등 특별한 재주가 있는 새들, 재빠른 사냥 기술, 공룡과 얽혀 있는 가계도 등 새에 관한 궁금하고 재미있는 사실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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