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이야기가 숨어 있는 산
김둘김연경 그림
소소담담KIDS 2022.10.11.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소소담담 키즈

책소개

목차

제1장 나무집이 들려주는 이야기

이야기를 들려줄 테다
새들을 만나고 싶어
산 아래로 내려간 아이
흙새를 만나다
황토로 변하는 우물
잊어버리면 안 된다
산새들을 만나야 해

제2장 나무집의 이야기는 계속된다

더 이상 이야기를 들려줄 수 없다
아가 동물들에게 전해 줄게요
독수리를 도와주었던 흙새
곰을 도와주었던 흙새
빛나는 궁전 앞에서
그동안 왜 오지 않았니?
눈 녹으면 들려주마

제3장 무서워 않기로 했어

너희들 왔구나
말해 줘, 내가 뭘 잊어버렸어?
아픈 것도 아니고 슬픈 것도 아니야
코끼리 코를 가진 새와 네 발에 날개 달린 동물들
새의 몸에 사람 얼굴의 동물과 동물 몸에 사람 얼굴의 동물
뱀을 물고 있는 동물
날개 달린 물고기

제4장 인간의 힘으로는 이 산을 오르지 못한다

말 타며 활 쏘는 사람들
산책하는 사람들
명상하는 사람들
머리 감는 사람
낚시하는 사람
코끼리 등에 탄 포수
호랑이와 멧돼지

제5장 멀고 먼 하늘에서

원숭이와 악어, 붉은 깃털 앵무새
산마루의 새들
흙새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
다섯 명의 악사들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구나!
너는…. 나니?
용기와 꿈의 연기를 들이마시고
이야기가 숨어 있는 산

저자 소개 2

월간문학 민조시 부문 신인상 수상 한국민조시인협회 이사 미루나무숲에서문학연구소 대표 동시집 『내가 살고싶은 세상은』 동화시집 『다람쥐 해돌이, 잘 먹고 잘 놀기』, 『해돌이의 노래』, 『이야기가 숨어있는 산』 산문집 『이슬방울의 눈물 이야기』 어린이 생태동시집 『우리는 만났어』 어린이 생태동화시집 『그때까진 행복했어』 환경 그림책 『지구의 심장』

김둘의 다른 상품

그림김연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국내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108쪽 | 152*215*20mm
ISBN13
979119712714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이제 마을 사람들은 물어볼 게 있을 때마다 아이를 찾아왔어. 그럴 때마다 흙새가 아이에게 하늘 소식을 전해 주곤 했댔어.
어느 날, 흙새가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었어. 아이 집 우물의 물도 점점 황토물로 변하기 시작했단다.”
“아, 어떻게 해요. 흙새가 왜 힘을 잃었을까요?”
“아저씨, 우물은 왜 황토물로 변하기 시작했을까요?”
“흙새는 어떻게 될까요? 아, 어떻게 해요!”
나무집 아저씨는 말했어요.
“언제 다시 오면 이야기 들려주마. 친구들이랑 함께 오렴.”
--- p.21

“생명을 함부로 죽여서는 안 돼. 항상 우리는 함께야.”
“함께? 그 말 누구한테 들었어?”
“흙새한테.”
독수리는 창공을 빙 날다가 숲속에 아이를 툭 던져 놓았어.
“흙새한테 신세 진 적 있어서 놓아준다.”
숲속 공터에 내팽개친 아이는 중얼거렸어.
“흙새가 나를 살려주었구나. 하지만 조그만 흙새가 어떻게 무서운 독수리를 도와줄 수 있었지?
아, 흙새가 보고 싶어.”
--- p.34

아이는 답답한 표정으로 말했지.
“한숨이 나오는데 어떻게 해?”
수달은 말했지.
“여기 있는 사람들도 어린아이였을 때 이곳에 올라왔어. 그리고 천 년이 넘는 동안 명상에 잠겨 있어. 너도 명상해 봐. 그러면 신이 될 수 있어.”
아이는 말했어.
“아니, 나는 신이 되고 싶지 않아. 난 다시 마을로 내려가서 살고 싶어.”
수달이 말했지.
“그렇다면 이 물고기를 데리고 가. 물 없이도 사는 고기야. 도움이 될 거야.”
--- p.72

아이는 다섯 마리의 새가 하늘로 날아오를 때 자신이 넘어진 작은 옹달샘이 흙빛으로 변해가는 걸 보았어.
“아, 어쩌면 흙새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
다섯 마리의 새가 산마루에 내려앉아 노래 부르기 시작했어. 그때,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따뜻한 북소리가 들렸어. 한 번도 듣지 못했던 고운 피리 소리도 들려 왔어. 그 소리는 어쩐지 슬프기도 하고 아프기도 했어.

--- p.92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