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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아상과 수치심
(1) 자아상 형성과 수치심 발견 (2) 수치심을 들여다봐야 하는 이유 (3) 죄와 수치심 - 요약하기 - 생각하기 2. 수치심이란 무엇인가? (1) 까발려지고 창피한 느낌, 수치심 (2) 존재적 수치심 VS 행위적 수치심 (3) 수치심의 친구 = 죄책감 (4) 수치심 뒤에 숨어있는 감정, 거절감 - 요약하기 - 생각하기 3. 수치심의 증상과 형태 (1) ‘외적인 모습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 정체성의 파괴 (2) ‘감정을 억압하는 사람’ - 욕구 차단을 통해 고립 (3) ‘일중독, 완벽주의인 사람’ - 회피, 판단, 오염 (4) ‘유교 문화에 젖은 사람’ - 개인의 폐쇄적 분위기 - 요약하기 - 생각하기 4. 수치심 성경적으로 극복하기 (1) 직면하기(묵은 감정을 들추어내서 이해하기) (2) 자기 이해하기(나를 존중하고 사랑해주기) (3) 그리스도 앞에 수치심을 내어놓기 (4)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통해 극복하기 - 요약하기 - 생각하기 5. 수치심으로부터 회복된 삶 (1) 실패했을 때, 다시 일어나는 방법 (공동체) (2) 하나님과 동행하며 건강한 삶 살아내기 - 요약하기 - 생각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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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인식도 못하고 살았던 수치심을 이제와 왜 들여다보고 들추어내야 하는가?” 아마 이 책을 읽는 많은 분들도 이와 비슷한 생각을 할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 다루기에 앞서 먼저 살펴보고 가야 할 것이 있다. 이토록 수치심이 중요하다면, 지금까지 왜 교회에서는 이 감정에 대해 중요하게 다루지 않았냐는 의문이다. 이 질문에 대해 ‘자아상의 치유’를 쓴 변상규 교수는 그의 책에서 3가지 이유를 말한다. 첫 번째는 수치심이라는 감정 자체가 수치스러운 주제이기에 다뤄지지 않았고, 두 번째는 교회사의 주요 인물인 바울, 어거스틴, 칼빈 등이 대부분 법률을 공부한 사람이어서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문제만 거론했을 뿐 죄로 말미암아 겪어야 하는 죄인의 감정은 다루지 않았다는 점, 세 번째는 심리학의 역사에서도 수치심은 중요하게 취급받지 못한 주제였기에 교회에서도 수치심을 제대로 다루지 않았다고 설명한다. 나는 변상규 교수의 이 주장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수치심이 인간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이고, 우리 생활 전반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안, 두려움이라는 감정 보다 오히려 덜 연구된 것에는 알게 모르게 변상규 교수의 세 가지 이유가 뿌리 내리고 있다고 본다.
(중략) 인간은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꿈꾼다. 그러나 인간이 바라는 것처럼 인생이 장밋빛으로 펼쳐져있는 것은 아니다. 물론 외부적인 요인도 복잡하지만 무엇보다 인간 내면에 뿌리박힌 건강하지 못한 정서의 요소들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건강한 삶의 첫 발을 내딛는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을 시작하기 위해 가장 먼저 이뤄져야 할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인 수치심을 이해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우리가 왜 수치심을 들여다봐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봤다. 다음 챕터에서는 수치심은 무엇이고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볼 것이다. 지금부터 수치심의 본질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보자.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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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한 목사님이 좋은 책을 쓰셨다. 인간이면 누구나 경험하는 수치심을 이해하고 치유의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인간이면 누구나 수치심을 경험한다. 모든 수치심이 나쁜 것은 아니다. 수치심을 인정하고 드러내면 오히려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깨닫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러나 병든 수치심에 붙들리면 삶이 위축되고 대인관계의 고통을 호소한다. 이들은 타인의 시선에 과도하게 예민해지고 자신감이 없으며 끝없이 남의 눈치를 보면서 주도적인 삶을 살지 못한다. 존재의 무가치함을 많이 느끼고 자신이 드러나는 것이 불안해지고 숨기려고 한다. 황 목사님은 이 책을 통해서 수치심이 무엇인지를 다양한 예를 통해서 설명한다. 그리고 수치심의 증상과 함께 성경적인 회복의 방법을 제시한다. 누구나 책을 읽으면서 자가 진단과 함께 극복하는 과정을 알도록 친절하게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이 도움을 받고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 김준수 (아신대학교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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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한 목사님은 한 사람을 향한 깊은 사랑과 긍휼이 가득한 분이다. 교회 이름 ‘함께하는 교회’는 황 목사님의 철학이 녹아 있는 이름이다. 황 목사님의 이런 목회 철학이 빚어 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수치심이다. 책의 목차만 봐도 저자이신 황동한 목사님이 얼마나 한 사람을 깊이 들여다보고 관심을 가지며 고민하는지 알 수 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첫 번째 결과가 수치심이라는 건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그 수치심을 극복하기보다 숨기고 감추기 급급하다. 그러나 진정한 하나님 형상의 회복은 수치심의 극복 없이는 불가능하다. 황 목사님의 저서는 사람의 수치심에 대해 목회적 관점에서 깊은 성찰과 실제적인 적용을 하도록 돕는다. 수치심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목회자는 물론이거니와 누군가에게 말할 수 없는 수치심과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황 목사님의 깊은 사랑과 긍휼 가득한 글 가운데 숨어 있는 하나님의 깊은 사랑과 긍휼이 독자에게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안겨 줄 것이다. - 김관성 (낮은담 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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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한 목사님은 하나님을 무척 사랑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가슴을 태우는 사역자이다. 또한 그는 기독교 세계관에 의한 인간학, 인문학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단순한 사랑을 넘어 그것을 위해 평생을 바쳐 사람을 사랑하는 일과 하나님의 뜻을 그 사람의 가슴에 심어내는 일로 가슴앓이를 했던 목사님이다. 이번에 특별히 수치심에 관해 책을 낸 것은 하나님 앞에 오랫동안 이룬 아름다운 열매라고 본다. 그의 인생은 사람을 사랑하는 일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로 일생을 바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붙잡고 애를 태우며 목소리를 높이고 때로는 속삭이며 치유하는 과정을 나는 알고 있다. 많은 사역을 통해서, 많은 세미나를 통해서 그의 목소리는 늘 안타까움에 젖어 있었고 가슴앓이를 했던 것들을 기억한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치유가 되고 회복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변영인 (동서대학교 선교복지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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