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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나의 형편은 왜?
chapter 2. 하박국이 직면한 이해되지 않는 문제 chapter 3. 해답, 예수 그리스도 chapter 4.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은 chapter 5. 수치와 영광, 최고와 유일 chapter 6. 자유와 부흥을 위한 기도 chapter 7. 문제와 고민에서 찬양으로 chapter 8. 의인에게는 내일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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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계획 속에 작은 계획을 이행하자
나의 생각과 다른 하나님의 큰 뜻, 선한 것을 쓰실 뿐 아니라 악을 사용해서도 자신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 우리는 이런 하나님의 큰 계획을 알아야 합니다. 큰 숲 속에서 작은 나무들을 이해하면 되는데 우리는 자꾸 작은 나무 속에서 큰 숲을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숲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마지막까지 계획하기에 요한계시록을 보면 바벨론의 멸망까지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장 현실에 처한 유다 입장에서 보면, 바벨론이라는 강대국이 와서 이스라엘을 침략해 결국 586년에 나라가 완전히 망했습니다. 끝난 거에요. 이 결론만 본다면 결국 악이 선을 이긴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그렇지가 않죠. 시간이 흐른 후 이스라엘은 회복되고 바벨론은 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큰 그림 속에는 이런 모습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지금 당장 보이지 않더라도 보이는 것처럼 믿는 그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을 깨달은 하박국이 무엇이라 노래했습니까? 하박국 2장 4절 끝부분에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그림, 하나님의 숲을 보기 시작한 사람만이 이 구절이 가슴에 새겨질 것입니다.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깨닫기 바랍니다 우리 인간은 특성상, 자기가 역사의 주인이 되어서 삶을 이끌어가려고 합니다.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닌데 내 뜻대로 하려니까 제대로 될 리가 없습니다. 이 원리를 알지 못하니 자기 생각과 조금이라도 다른 상황이 발생하면 감정이 폭발하고 옛 모습이 순식간에 나타납니다. 내 인생이라 할지라도 내가 주인이 아닙니다. 시간이 단순히 흘러가는 것 같아도 시간의 주인, 역사의 주인 더 나아가 내 삶의 주인은 따로 있습니다. 역사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불변의 사실을 깨닫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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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박국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을 소망하며 신실하게 그를 신뢰하면서 살아가도록 도전을 주는 책이다. 특히 저자 황동한 목사는 하박국에 대한 깊은 해석을 통해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데서 출발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겠다는 믿음을 분명히 표명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돕는다. 저자는 하박국이라는 책을 해석하는 것으로 멈추지 않는다. 저자의 교육공학적 설계가 돋보이는 것은 그리스도인이라는 한 개인이 일상과 신앙 사이에서 발생한 신앙적 고민을 도입으로 시작하여 공동체적 관점에서 소그룹 나눔을 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가이드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의 땀과 노력을 담은 이 책은 생명력 넘치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누리도록 지탱해줄만한 단단함이 있다. 독자들에게 잘 학습될 수 있도록 정밀한 디자인까지도 돋보이는 이 책은 고통과 괴로움, 절망과 한숨 가득한 세상과 교회 공동체에서 허우적거리는 사람들에게 믿음의 소망을 안겨줄 수 있는 탁월한 책임을 의심하지 않는다. - 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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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고난의 연대기를 통과하고 있다. 내 고난을 알아주고 같이 울어주고, 분통을 터뜨리는 위로자이면서도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을 안내자가 더없이 필요하다. 모든 시대, 모든 고난 받는 신자에게 하박국서가 그 역할을 감당해 왔다. 나 역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 하박국서를 통해 내 고통을 노래한 적이 있다. 하지만 수천 년 전에 기록된 하박국서와의 동행은 만만치 않다. 간다게의 내시에게 빌립이 그랬듯, 시간적 차이와 문화적 간극을 넘어 말씀을 제대로 읽고, 새롭게 읽고, 다시 읽도록 인도하는 이가 절실하다. 그때 그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여기 바로 나의 이야기로 설명해 주는 황동한 목사님이 빌립이다. 이 책 읽은 그대의 발이 사슴의 발이 되어 산 정상을 힘차게 뛰어다니기를 바란다. - 김기현 (〈하박국, 고통을 노래하다〉의 저자, 로고스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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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은 두 가지 싸움을 치러야한다. 이 땅의 현실적인 문제와 함께 신정론적인 갈등이 바로 그것이다. 하박국의 고뇌와 질문은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너무나도 중요한 도전을 가져다주고 있다. 황동한 목사님은 오랜 시간 치열하게 청소년과 청년 목회를 살아온 목회자이자 프론티어이다. 목사님을 만날 때마다 그의 지칠 줄 모르는 열정에 탄복하곤 한다. 힘겨운 나날을 지나고 있는 모든 믿음의 사람들에게 강력히 일독을 권한다. 그냥 상황에 치여 쓰러지지 말라!!! 하박국의 심장으로 외치는 광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 강은도 (더푸른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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