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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의 아파트 : 표기식 사진집
양장
정재은표기식 사진
플레인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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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006 - 남의 아파트에서 보낸 한 철
012 - 고양이들의 아파트
236 - 내가 미처 보지 못한 것들

저자 소개 2

이미 정재은 감독은 충무로에서 자신의 이름 하나 만으로도 영화를 기대하게 만드는 감독중의 하나임에 분명하다.여자로서의 섬세함과 세밀함 안에, 극을 끌어가고 현장을 이끌어가는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정감독은, 이번 <태풍태양>으로 더욱 파워풀하고 힘이 넘치는 젊은 남자들의 세계를, 판타지와 현실성이 공존하는 밀착도와 탄탄하고도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내러티브 사이를 아찔하고 숨가쁘게 넘나들며 재현해 내려 한다. <태풍태양>을 준비하며 그 동안 접한 쿨하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너무도 황홀했다던 정감독. 그런 황홀감을 영화속에서 얼마나 설득력 있고 보는 이들을 들썩일 정도로 강하게 풀어
이미 정재은 감독은 충무로에서 자신의 이름 하나 만으로도 영화를 기대하게 만드는 감독중의 하나임에 분명하다.여자로서의 섬세함과 세밀함 안에, 극을 끌어가고 현장을 이끌어가는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정감독은, 이번 <태풍태양>으로 더욱 파워풀하고 힘이 넘치는 젊은 남자들의 세계를, 판타지와 현실성이 공존하는 밀착도와 탄탄하고도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내러티브 사이를 아찔하고 숨가쁘게 넘나들며 재현해 내려 한다. <태풍태양>을 준비하며 그 동안 접한 쿨하고 역동적인 에너지가 너무도 황홀했다던 정감독. 그런 황홀감을 영화속에서 얼마나 설득력 있고 보는 이들을 들썩일 정도로 강하게 풀어 낼 수 있을지, 영화 크랭크 인을 앞 둔 이 시점, 제작진과 감독 자신의 흥분과 기대감은 극에 달해있다.

<고양이를 부탁해>가 여성 특유의 미묘한 감정선을 따라가고 그들 각자의 성장에 주목해 있다면 <태풍태양>은 더 힘있고 도시적인, ‘젊음’이라는 파워풀한 에너지에 방점을 찍을 작품. 하기에 <고양이를 부탁해> 이후 정감독의 작품 세계를 어느정도 짐작 하고 있다는 사람들에게는, 아이러니 하게도 이 작품이 세상에 보여지는 이후, 정재은 감독의 영화는 이러이러하다라는 감을 잡기가 어려울 것임이 분명하다. 딱 한가지. 그녀의 연출에 대한 기대치를 빼고는…

자신이 충분히 만족할 만큼 공감하고 이해하고 나서야 영화에 대한 밑그림을 그려가는 정재은 감독. 이 영화를 준비하는 2년동안, 생생하고도 거센 남성들의 세계에서 그녀가 잡아낸 공감대와 그녀가 보여주려 하는 에너지 가 과연 무엇인지, <태풍태양>이 기대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라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것이다.

[필모그래피]

21C청춘백서-고양이를 부탁해(2001)|감독
고양이를 부탁해(2001)|감독
고양이를 부탁해(2001)|각본
태풍태양(2005)|감독

사진표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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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808g | 166*260*25mm
ISBN13
9791190738477

출판사 리뷰

"사람들이 떠난 아파트 단지에서, 연민의 시선을 거두고
단독자로 당당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고양이들을 담다"


‘고양이들의 아파트: 표기식 사진집’은 정재은 감독이 2022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고양이들의 아파트]의 포스터 작업을 위해 표기식 사진가를 만나면서 시작되었다. 표기식 작가는 첫 번째 촬영 이후로도 종종 사람들이 모두 떠난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 디지털로, 또 필름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의 사진 속에서 고양이들은 적당한 거리감을 유지하고, 이 공간에서 살아가는 또 하나의 존재로서 당당함과 위엄을 가지고 렌즈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집은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이라 불릴 정도로 거대한 아파트 단지의 규모를 느낄 수 있도록, 동시에 그 안에서 살아가던 작은 생명체들을 좀 더 크게 볼 수 있도록 166X260(mm)라는 시원한 사이즈의 견고한 양장본으로 제작되었다. 사진집으로서는 풍성한 240쪽이라는 분량에 보고 또 봐도 아쉬움 없도록 빼곡하게 고양이들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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