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북극으로 남극으로 한 발 한 발
1년 안에 성공한 마렉의 극지 탐험기 양장
가격
20,000
10 18,000
YES포인트?
1,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3

아가타 로트-이그나치욱

관심작가 알림신청
 
폴란드 바르샤바의 미술 아카데미에서 공부했다. 생태와 모험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는 방식으로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그래픽 노블 및 어린이책 작가이다. 지은 책으로는 『도바의 바다 : 카약으로 대서양을 건너는 방법』 『박물관의 드리카』 『모두 팬케이크를 먹어요』 등이 있다.

아가타 로트-이그나치욱의 다른 상품

그림바르트워미에이 이그나치욱

관심작가 알림신청
 
폴란드 단치히 조형예술학교에서 회화와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광고, TV 시리즈 및 장편 영화 감독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도바의 바다:카약으로 대서양을 건너는 법』, 『박물관의 드리카』 등이 있다.

바르트워미에이 이그나치욱의 다른 상품

1974년에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 폴란드어과를 졸업하고, 폴란드 크라쿠프의 야기엘로인스키 대학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포즈난의 아담미츠키에비치 대학교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역사를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와 서울시립대학교 시각디자인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림책 연구자, 큐레이터, 폴란드어 번역자로 일하고 있다. 안제이 사프코프스키의 「위쳐」 시리즈, 야누시 코르차크의 『마치우시 왕 1세』, 『스타니스와프 렘』(공역), 그리고 『파란 막대 · 파란 상자』, 『두 사람』, 『시간의 네 방향』, 『블룸카의 일기』, 『작은 발견』
1974년에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 폴란드어과를 졸업하고, 폴란드 크라쿠프의 야기엘로인스키 대학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포즈난의 아담미츠키에비치 대학교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역사를 연구하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와 서울시립대학교 시각디자인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그림책 연구자, 큐레이터, 폴란드어 번역자로 일하고 있다.

안제이 사프코프스키의 「위쳐」 시리즈, 야누시 코르차크의 『마치우시 왕 1세』, 『스타니스와프 렘』(공역), 그리고 『파란 막대 · 파란 상자』, 『두 사람』, 『시간의 네 방향』, 『블룸카의 일기』, 『작은 발견』, 『잃어버린 영혼』, 『아름다운 딱따구리를 보았습니다』, 『생각하는 건축』, 『상상하는 디자인』, 『꿈꾸는 현대 미술』, 『표현하는 패션』, 『아이디어 정원』, 『꿀벌』, 『나무』 등의 폴란드 그림책을 우리 말로 옮겼다.

이지원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8쪽 | 636g | 217*280*12mm
ISBN13
978897650577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극지 탐험의 모든 것

100여 년 전부터 용감한 탐험가들은 북극과 남극 정복을 꿈꿨다. 최초의 성공 이후에도, 여전히 많은 탐험가들이 도전을 하고 실패를 맛보았다. 여기, 마렉 카민스키라는 폴란드의 탐험가가 있다. 마렉은 1년 사이에 북극과 남극을 모두 정복한 세계 최초의 사람이다. 마렉은 어릴 때부터 탐험과 여행을 좋아했는데 15살에 아르바이트를 해서 경비를 마련하여 혼자 배를 타고 덴마크를 여행할 정도였다.어른이 된 마렉은 어릴 때 꿈을 간직하며, 세계 여행을 다녔다. 북극도 예외일 수 없었다. 마렉은 경험이 많은 보이텍과 함께 북극에 가기로 결정했다. 비행기나 배, 심지어 개 썰매의 도움 없이, 사람의 힘으로만 북극에 간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수십 일을 텐트에서 먹고 자며, 짐을 실은 썰매를 끌고 나아갈 일을 계획한다면 무엇을 가져가야 할지 꼼꼼하게 계획해야 한다. 또한 경비는 어떻게 마련할지, 혹한의 환경에서 살아남을 체력은 어떻게 기를지, 추위 속에서 먹고 입고 자는 활동은 어떻게 할지와 같은 생존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쳐야 했다. 둘은 캐나다 북쪽 워드 헌트섬에서 탐험을 시작하기로 했다. 거대한 얼음 땅 위, 이제 완벽한 실전이다! 북극은 북극해가 얼어붙은 거대한 얼음덩어리이다. 대륙이 아닌 얼음덩어리이기에 움직이는 바닷물에 밀려 생각지 못한 위치까지 밀려나고, 계획에 없던 거리를 더 가야만 했다. 빙하와 빙하 사이 갈라진 크레바스를 건너야 했다. 골짜기 형태의 크레바스의 반대인 울퉁불퉁한 얼음산을 몇 번이고 올라야 했다. 고단한 행군을 마치고 그날그날 텐트를 치고 추위에 맞서며 잠을 청했다. 위험한 순간도 여러 번이었다. 굶주린 북극곰의 울음에 총을 꺼내 들어야 했고, 쩍쩍 갈라지는 얼음에서 차가운 바다로 빠지지 않은 행운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기도 했다. 가만히 있으면 얼어붙는 몸을 녹이기 위해 한시도 느긋하게 있을 수 없는 가운데 나침반과 GPS를 이용해 길을 찾아야 했다. 걷고 또 걸으며, 추위와 두려움, 곳곳에 도사린 위험을 극복하며 마침내 도달한 북극점! 마침내 도달한 것이다!
얼싸안은 마렉과 보이텍을 보며 읽는 이도 같이 기쁨을 느낄 것이다! 만세!

이어지는 탐험이 던지는 질문

마렉은 북극을 정복한 뒤, 떠들썩한 축하 속에서도 왠지 모를 아쉬움을 느끼며 탐험을 더 하고 싶어 한다. 도대체 마렉이 탐험에서 찾으려는 것은 무엇일까? 그를 길 위로, 계속 나아가게 하는 힘은 무엇일까? 마렉은 북극에서 돌아와 6개월이 채 지나지 않을 때 남극으로 출발했다. 이번에는 홀로 탐험에 나섰다. 남극 탐험은 북극 탐험과 비슷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루트를 짜고 혼자 걷기 시작한 마렉. 추위와 눈보라 속에서 걷고 또 걷는 것은 비슷했지만, 이번에는 혼자이기에 더욱 조심해야 했다. 위기 상황에서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우울한 기분에 사로잡히지 않고 적절한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스스로 돌봐야 했다. 크리스마스에도 남극 탐험 중인 마렉은 뚝 떨어져 홀로 있으면서 그 어느 때보다 가족을 가장 많이 생각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드디어 도착한 남극점. 커다란 유리 구슬을 들여다보며 마렉은 자기의 얼굴과 마주한다. 마렉은 자신의 얼굴을 보며 무엇을 생각했을까?

‘극점을 정복하려고 나섰지만, 내가 발견한 것은 나 자신이었다.
진정한 극점은 내 안에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 것이다.’ _ 마렉 카민스키

혹한의 추위와 고단한 여정을 표현한 단순하고도 강렬한 그림


마렉은 보이텍과 함께 72일 동안 770km를 걸으며 북극을 정복했다. 그 뒤로 마렉은 홀로 남극으로 떠나 53일 동안 1,400km를 걸었다. 얼음으로 뒤덮인 북극과 남극의 풍경이 책 전체에 펼쳐져 있다. 판화를 떠올리게 하는 거칠고 투박한 터치를 볼 수 있다. 여기에 파랑, 남색, 주황, 딱 세 가지 색만을 사용했다. 단순하고도 강렬한 그림을 통해 살갗을 찢을 듯한 추위, 시린 공기, 쨍한 햇살이 느껴지는 듯하다. 마렉을 따라 마지막 발걸음까지 함께한 뒤, 책을 덮으면 진짜 여행을 꿈꾸게 된다. 우리는 어떤 탐험을 하고 얼마나 멀리 갈 수 있을까? 그곳에서 무엇을 발견할 수 있을까? 가 보지 못한 세계를 꿈꾸고, 그 속에서 발견할 자신에 대해 꿈꿔 보는 기회는 이 책을 읽은 뒤 얻게 되는 가볍지 않은 선물이다.

탐험가의 모험을 담은 짝꿍 책

『북극으로 남극으로 한 발 한 발』과 같은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번역가의 책이 있다. 『도바의 바다』는 최초로 무동력 카약으로 대서양을 건넌 알렌산데르 도바에 대한 이야기이다. 두 책은 탐험가들의 여정을 보여주며, 우리의 시선을 더 먼 곳으로 향하게 한다. 이 두 책은 폴란드 번역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출간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8,000
1 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