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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브리타 테켄트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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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ta Teckentrup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부페르탈에서 자라고 런던 세인트마틴대학과 왕실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그 뒤 영국 런던왕실예술학교에 들어간 그녀는 그림 전시회를 열면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6년 『날씨 이야기』, 2018년 『알』로 볼로냐 라가치 논픽션 부문 상을 두 차례 받았고, 2017년과 2022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1993년부터 지금까지 130여 그림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빨간 벽』, 『허튼 생각』, 『잠깐만 기다려 줘!』 등 많은 책들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남편, 아들과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부페르탈에서 자라고 런던 세인트마틴대학과 왕실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그 뒤 영국 런던왕실예술학교에 들어간 그녀는 그림 전시회를 열면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6년 『날씨 이야기』, 2018년 『알』로 볼로냐 라가치 논픽션 부문 상을 두 차례 받았고, 2017년과 2022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1993년부터 지금까지 130여 그림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빨간 벽』, 『허튼 생각』, 『잠깐만 기다려 줘!』 등 많은 책들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남편, 아들과 함께 베를린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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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 번역가, 평론가, 작가. 1959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서 광주,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고 글도 종종 썼습니다. 동화로 데뷔했지만 평론, 번역도 합니다. 중앙대학교에서 동화를 가르치며 동화와 그림책에 관한 대중 강연을 합니다. 『검은 빛깔 하얀 빛깔』, 『안데르센 메르헨』, 『시큰둥이 고양이』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지은 책으로 『용감한 꼬마 생쥐』, 『앤티야 커서 뭐가 될래?』, 『시장 고양이 상냥이』 등이 있고, 평론집으로 『어린이책 번역이 쉽다고?』 『잘 만났다, 그림책』, 『판타지 동화를 읽습니다』, 『잘 나간다,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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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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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32.9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78쪽 ?
ISBN13
9788955826791

출판사 리뷰

“살아간다는 건 무엇일까?”
우리 머릿속을 가득 채우는 ‘허튼’ 생각과 철학적 질문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데카르트), “인생은 우리가 하루 종일 생각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랄프 월도 애머슨)와 같이 많은 사상가와 철학자들은 인간의 머릿속 ‘생각’들을 탐구했습니다. 질문하고 생각하는 일은 오래전부터 우리 모두가 답을 찾고 싶어 하고 고민했던, ‘인간의 존재’과 ‘인생의 진리’에 조금이나마 가깝게 다가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허튼 생각_살아간다는 건 뭘까』는 인간과 삶에 관한 조금 단순해 보이는 질문들부터 쉽게 답을 하기 어려운 심오한 철학적 질문까지, 우리 머릿속을 가득 채우는 생각과 질문들이 담긴 책입니다. 나와 우리, 과거와 미래 등에 대한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익숙하면서도 낯선 질문의 바다로 초대하지요.

“나는 커서 뭐가 될까?”, “세상을 내 안에 품을 수 있을까?”처럼 나 자신에 대한 생각들부터, “우리가 다시 잘 지낼 수 있을까?”, “겨울이 영원히 끝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등 내 주변과 자연에 대한 질문, 그리고 “저 별을 딸 수 있을까?”, “다른 사람들은 나에게 무얼 비밀로 할까?”와 같이 사람들과의 관계, 꿈과 상상에 대한 질문들로 흐르다 결국 생각하는 일, 생각을 통해 느껴지는 것을 스스로 돌이켜보고 느끼게 되는 것으로 확장됩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막론하고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허튼 생각과 질문들은, 독자들에게 끝없는 생각의 시간 속에서 내면의 나를 만나게 하기도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삶의 방향을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대답이 되기도 하고, 또 다른 질문이 되기도 하는
브리타 테켄트럽의 환상적인 일러스트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 상 수상 작가인 브리타 테켄트럽은 콜라주와 판화를 이용한 독특하고 개성 있는 그림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허튼 생각_살아간다는 건 뭘까』에서는 함축적이고 간결한 문장으로 질문을 던지는 동시에, 몽환적이고 상징적인 그림으로 또 다른 감상을 전해 줍니다. 마치 마법처럼, 글과 완벽하게 구성된 이미지들은 어떤 페이지에서는 질문의 대답이 되기도 하고, 또 어떤 페이지에서는 새로운 질문을 던집니다.

하늘 높이 떠 있는 달과 그 달까지 닿은 사다리, 가면을 쓰고 춤추는 두 사람 등 책 속을 가득 채우는 신비로우면서도 상징적인 그림들은 글로 표현되지 않은 부분과 질문 너머의 의미까지 상상해 보게 합니다. 또 부드러운 색부터 강렬하고 화려한 색까지 다양하게 색을 조합하고, 저마다 다른 독특한 판화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일러스트로 지루할 틈이 없이, 책을 읽고 생각하는 것에 집중하게 하지요.

이 책은 ‘글과 그림이 서로 다중적으로 소통하고 있고, 독창적인 방법으로 구성되어 다각적인 해석이 가능한 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2017년 나미콩쿠르 퍼플 아일랜드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글과 그림으로 질문하는 독특한 이 구성으로 독자들은 진정한 생각의 힘이란 해답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질문과 질문하는 그 자체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즐기는, 길벗어린이 ‘인생 그림책’ 시리즈!

'인생 그림책'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읽는 그림책입니다. 행복, 슬픔, 희망 등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가 마주하게 되는 크고 작은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아름다운 글과 그림으로 풀어내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저마다 다양한 삶 속에 숨겨진 의미를 깊이 있게 사색하고, 각자에게 깨달음을 주는 책이고자 합니다. 아이들에게는 향기로운 글과 그림으로 넓은 세상을 만나게 하고, 어른들에게는 마음속에 남아 있는 아이다운 순수함을 깨워 주어 삶을 풍요롭게 하는 모두의 '인생' 그림책이 되고자 합니다.

리뷰/한줄평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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