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비타민 이야기,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
대활자본
김정환
살림출판사 2013.11.20.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책소개

목차

영양소란 무엇인가
비타민의 이해
미네랄의 이해
단백질의 이해
탄수화물의 이해
지방의 이해
영양제의 이해
영양제의 응용
생활 속의 비타민

저자 소개 1

성균관대학교 제약학과를 졸업하였다. 20여 년간 부산 및 경남에서 약사로 일하면서 환자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한방, 요가, 심리학 등 여러 방면의 학문에 매진하고 있다.약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약국에서 온 편지(iicah.blog.me)’라는 블로그를 개설하였고, 유익한 정보로 네이버 파워블로그, 대한민국 블로그 어워드에 선정되기도 하였다.또한 신문, 잡지,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건강 관련 칼럼을 연재하는 등 올바른 건강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비타민 이야기,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 《약 사용설명서》 등이 있다.

김정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296g | 163*255*20mm
ISBN13
9788952228024

책 속으로

비타민이란 단어는 라틴어로 ‘생명’이라는 뜻의 ‘Vita’와 질소를 포함한 유기화합물인 ‘Amine(아민)’을 합성한 것에서 유래하였다. 이후 모든 비타민이 아민을 함유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져 ‘Vitamine’과 ‘Vitamin’이 혼용되고 있다. 비타민은 우리 몸에서 합성되지 않거나 합성되더라도 충분한 양을 만들지 못하기 때문에 음식이나 영양제로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은 신진대사에 활력을 주며, 체내에서 효소 내지는 보조효소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몸이 원활하게 작동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각종 메커니즘을 정상적으로 운용하는 데 필수다.
--- p.4

사람마다 필요한 영양소는 각기 다르다. 각각의 영양소가 다른 특징과 역할을 갖고 있고, 우리 몸 역시 직업이나 체질, 병력 등이 다르기 때문에 특정 영양소가 많이 필요할 수도 또는 별로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리고 내게 필요한 영양소가 있다면 얼마만큼의 양을 먹어야 할지도 잘 따져봐야 한다. 영양소마다 내 몸에서 충분한 역할을 기대할 수 있는 함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최소한의 결핍을 막고 기본적인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권장섭취량(RNI, Recommended Nutrient Intake)’, 상태 개선을 위한 ‘최적섭취량(ODI, Optimum Daily Intakes)’, 인체 건강에 유해한 영향이 나타나지 않을 때까지 최대로 섭취하는 ‘상한섭취량(UL, Tolerable Upper Intakes Level)’ 등 여러 가지 기준이 존재한다. 일반적이라면 영양소는 너무 많아서도 너무 적어서도 곤란하기 때문에 적절한 선에서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최소나 최대 기준 역시 충분히 참고하는 것이 필요하다. 학자나 기관에 따라 여러 가지 기준이 있고 각각 제시하는 함량이 다르며 같은 영양소라 하더라도 나이나 체중에 따라 그 용량이 달라져야 할 것은 자명하다
--- p.7

비타민B5은 신장 위에 위치하면서 호르몬을 분비하는 기관인 부신(副腎)이 적절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부신에서는 아드레날린, 코르티솔, 에스트로겐 등 각종 호르몬을 생성하는데 이때 비타민이 필요하다. 스트레스를 계속해서 받으면 부신은 그에 대응하기 위해 호르몬을 끊임없이 생산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비타민이 급속도로 소모된다. 이때 비타민B5가 매우 중요하다. 또한 비타민B5가 결핍되면 손발 저림이 심해질 수 있다. 식품으로서는 고기류, 효모, 통밀 등에 풍부하다. 비타민B5의 종류로는 판토텐산칼슘(Calcium Pantothenate), 판테놀(Panthenol) 등이 있다. 권장섭취량은 5mg, 최적섭취량은 100mg, 상한섭취량은 정해져 있지 않고 과도하게 섭취해도 큰 문제는 알려지지 않았다.
--- p.18

단백질 보충은 꾸준히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 평소에는 육류를 먹지 않다가 날을 잡아서 많이 먹는 것은 제대로 된 단백질 섭취 방법이 아니다.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의 양은 55g 정도로 끼니마다 규칙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평소에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경우라면 크게 부족할 일은 없다. 하지만 식사만으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일명 단백질 영양제의 보충이 필요할 수 있다. 수액(링거), 영양제, 단백질 보충제 등 주사, 알약, 분말의 여러 제품이 있다.
--- p.45

등푸른생선이나 물범 등에서 얻는 동물성 오메가-3에는 EPA와 DHA가 풍부하며, 견과류나 아마씨 등에서 얻는 식물성 오메가-3에는 ALA가 풍부하다.
동물성 오메가-3는 EPA와 DHA가 식물성 오메가-3보다 월등히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건강유지, 염증제거, 혈액순환 등 건강증진 목적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하지만 어류를 원료로 하기 때문에 고온정제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가열과정에서 지방산이 트랜스지방으로 변한다거나 해양오염으로 인해 바닷물에 포함된 납, 수은 등 중금속에 오염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완전히 정제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다.
--- p.59

화학적으로 합성한 비타민과 천연으로 존재하는 비타민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 하지만 본질적인 문제는 비타민 자체가 아니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 우리가 익히 아는 영양소가 있지만 이 외에도 아직 규명되지 않은 무궁무진한 물질이 천연 상태로 존재한다. 과일이나 채소가 몸에 좋은 이유는 단지 비타민이 들어 있기 때문이 아니며, 식품 고유의 천연 항산화제와 각종 생리활성물질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리작용을 조절하고 몸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가 좋겠지만, 굳이 천연비타민과 합성비타민을 구분할 필요는 없다. 흡수율이나 효능 등을 볼 때 그 차이는 미미하다. 또한 천연이라고 강조하는 제품들에도 단점은 있다. 따라서 충분한 함량이 포함되어 있는지, 이름만 천연인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 p.71

출판사 리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소개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1~3차 출간분 86권에 이어 신간 『한비자, 바른 법치의 시작』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성찰』『 갈매나무의 시인 백석』 등 총 10권의 책을 더 내놓는다. 선정기준은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주제들이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6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한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