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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체에 관한 문제
2. 거리들 3. 베일들 4. 진리들 5. 화장들 6. 위장들 7. '과오의 역사' 8. 생명의 여성 9. 입장들 10. 오이디푸스의 시선 11. 신의 선물의 타격 12. 진리의 심연들 13. '나는 내 우산을 잊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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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어느 날엔가 우산이 의미하는 문맥이 무엇인지 알게 되리라 .편집자들은 이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아마 그것을 알 것이다. 이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지만 아마 그것을 알 것이다. 즉 그들은 원고들을 선별하고 편집하는 과정에서, 니체의 '공들여 만들어진' 작품으로 판단되는 것과 관련된 것만을 취하였다고 주장한다. 아마도 어느 날 의도적으로 또는 우연히 "나는 내 우산을 잊어버렸다"의 내적 또는 외적 문맥을 재구축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가능성이, 이 표현이 단락의 구조 내에 표시되는 것을(이 단락의 개념은 여기서 충분하지 않고, 전체 보어에 지나치게 많이 파손된 부분을 호소한다.) 그리고 이 표현이 다른 문맥 없이 영원히 그 생산과정에서뿐만 아니라, 니체의 목적이나 의도로부터 절단되어 온전히 남아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배제하지는 못할 것이다. 이 말하려는 의도와 소유를 뜻하는 서명은, 우리를 접근 불가능한 원칙에 머무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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