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단편 「마지막 통화」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받았다. 발표작으로 단편 「꽃밭에 죽다」, 「다섯 살」, 「심청전」, 장편 『소년 검돌이, 조선을 깨우다』가 있다. 두 아이의 엄마와 약사로 일하며 틈틈이 좋아하는 추리소설을 쓴다.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도 작품을 볼 수 있다.
2022년 김유정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같은 해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진 스토리작가 공모전에 선정되어 첫 장편소설 『화원귀 문구』를 출간했다. SF 소설집 『모르페우스의 문』, 장편 동화 『간판 없는 문구점의 기묘한 이야기』, 『또 정다운』 을 썼으며 『촉법소년』, 『빌런은 바로 너』, 『엔딩은 있는가요』, 『1945: 이 세계가 사라지기 전에』 등 여러 앤솔러지에 작품을 실었다. 『화원귀 문구』는 해외 출간되었고, 『우리의 연애는 모두의 관심사』에 실은 단편소설 「포틀랜드 오피스텔」은 드라마 판권 계약되었다.
1991년 출생. 대구에서 글을 쓰고 있다. 2020년 「호루라기」로 제2회 119 문화상에서 은상을, 「제3의 종」으로 해양환경 스토리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달의 장르소설1』의 스릴러 단편 「흰 살 생선」, 『이달의 장르소설3』의 미스터리 청소년 단편 「벽 너머의 소리」를 집필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