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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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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뜻대로 안되는 일 투성이일 때 문제에만 집중하면 해결되기는커녕 문제의 함정에 빠질 수 있는 것 같아요. 엉켜버린 문제들의 매듭을 풀려다 오히려 더 꼬여버리는 거죠. 격해지는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평정을 찾고 차분히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기르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요. 벼랑 끝에 서는 심정으로 준비한 것이 무산되었을 때의 처참함, 산산조각 나는 그 순간들을 지켜보며 무력함을 맞이할 때 가장 속상한 것은 그대. 본인 자신일 수 있습니다. 고맙고 소중한 이들이 당신 곁에 있지만 때론 텅텅 빈 어설픈 위로와 섣부른 응원은 독약이 될 수도 있겠죠.
“나 요새 힘들어” "A는 더 어려운 상황이더라." "저는 A가 아니잖아요? 그 A도 내가 살아온 것처럼 살았나요?" "그깟 일로 뭘 그렇게 힘들어해?“ "당신의 그까짓 처럼 보이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전부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렇지만 선택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락하는 낙하산의 방향을 눈 질끈 감고 속도 그대로 따라갈 수도 있을테고 또는 어려움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익숙한 생활방식을 거슬러 이리저리 치이며 깨지는 고된 공사의 시간이 있을 수도 있겠구요. 숨가쁘게 달려왔다면 가볍게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나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세요. 어제보다는 나에게 조금 더 친절하고, 어제보다는 나에게 조금 더 응원하며, 어제보다는 나에게 조금 더 쉬어가며, 한 걸음씩 천천히 나아가보아요. 괜찮아요. 우리 충분히 열심히 해왔잖아요. 결론을 내리는 판사의 자리에서 내려와 이제는 나만의 변호사가 되어, 그렇게 함께 걸어가보아요. 딱 한 걸음씩 간다면 우리 1년이 지난 후 365걸음이나 성큼 이동해 있을 거예요. 내년 이맘때엔 멋지게 성장했을 그 모습! 상상만 해도 설렙니다. 책에는 우리가 익히 들어왔던 말들이 있어서 쉽게 넘어갈 수도 있어요. 그 페이지에서 도전한 문장을 삶에서 적용하는 일은 만만치 않는 작업이라는 걸 몸으로 부딪히며 또 한번 더 알게 되는 시간들이었어요. 머리로 이해한 것이 마음으로 오기까지가 수십년이 걸릴 수 있는 것처럼 누가봐도 지탄받을 만한 실수와 약점 속에서도 온 힘을 다해 응원해주는 마음의 방향이 있지 않다면 어느 곳에도 설 자리가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죠. 책에 나온 질문들을 가만히 나만의 언어로 바꿔보며 나만의 행복 레시피를 만들어 가보아요. 작가의 상상력과 귀여운 그림으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며 잠깐 쉬어 갈 수 있는 시간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어려운 시기 속에서도 유쾌하게 삶을 살아내고 싶은 저자의 마음, 함께 살아내길 응원하는 저자의 바람이 가득한 책이다. 저자는 당연했던 기본 행동 지침을 다른 각도로 살펴보고, ‘지금, 여기’에서 조금씩 해나갈 수 있는 부분들을 작게 자주 시도하며 작가만의 유쾌한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행복하게 사는 법』을 통해 질문에 해당되는 내용을 나만의 시각으로 답변하며 나만의 비법을 찾아가는 것을 연습해 볼 수 있다. 어른이들을 위한 힐링 동화책 갔다. 한마디 한마디가 위로가 되었습니다. (ho***) 책을 보는 내내 기분이 좋아요 (sp***)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sh***) 잔잔한 울림이 있는 책입니다.(이**) 등 『행복하게 사는 법』을 읽은 독자들은 뻔한 문장 속에서 뻔하지 않은 반응을 남기며 책 특유의 목적에 맞게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어판 출간을 시작으로 영어, 일어, 중국어, 베트남어, 스페인어 번역본이 출간되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