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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록색 배추머리 친구
2. 잃어버린 아나벨르의 마법책 3. 벼락 맞은 마술 지팡이 4. 엄마가 이상해졌어요! 5. 주기만 하는 이상한 아저씨 6. 푸딩을 자르는 톱 7. 꼬마 마녀의 오두막 집 8. 마법에 걸린 심술쟁이 마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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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마하수리, 내 아침밥아 나와라......"
아나벨르는 배가 고파서 주문을 외웠어요. 그리고는 부엌으로 둥실둥실 날아 들어갔어요. 그런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식탁 위에 암소 한 마리가 떡 하니 앉아 있었어요. "너, 내 식탁 위에서 대체 무슨 짓이야?" 그러나 암소는 가만히 아나벨르를 빤히 쳐다만 볼 뿐이었어요. 아나벨르는 너무 기가 막혀 다시 주문을 외웠습니다. 이번엔 제법 엄숙한 목소리였습니다. "수리수리마하수리, 저 암소를 농부 요헨의 집으로 데려가라!" 아니,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이죠? 아나벨르까지 농부 요헨의 집으로 옮겨진 거예요. 널찍한 암소 등을 타고 말이에요. --- p.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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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수리마하수리, 내 아침밥아 나와라......"
아나벨르는 배가 고파서 주문을 외웠어요. 그리고는 부엌으로 둥실둥실 날아 들어갔어요. 그런데 어디서 나타났는지 식탁 위에 암소 한 마리가 떡 하니 앉아 있었어요. "너, 내 식탁 위에서 대체 무슨 짓이야?" 그러나 암소는 가만히 아나벨르를 빤히 쳐다만 볼 뿐이었어요. 아나벨르는 너무 기가 막혀 다시 주문을 외웠습니다. 이번엔 제법 엄숙한 목소리였습니다. "수리수리마하수리, 저 암소를 농부 요헨의 집으로 데려가라!" 아니,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이죠? 아나벨르까지 농부 요헨의 집으로 옮겨진 거예요. 널찍한 암소 등을 타고 말이에요. --- p.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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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을 부리는 꼬마 마녀들이 마법을 통해 사랑과 우정을 배워나가는 깜찍하고 놀라운 이야기, 벼락을 맞은 마술 지팡이로 인해 하루종일 엉뚱한 일만 당하게 되는 꼬마 마녀 이야기나 못된 엄마 때문에 힘들어하는 우리 친구를 도와주는 이야기들은 잃어버리기 쉬운 따뜻한 마음과 순수함을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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