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8,500
10 7,650
YES포인트?
42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풀빛 동화의 아이들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저자 소개 3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관심작가 알림신청
 

Christine Nostlinger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촉망받는 작가 중 하나로 1936년 빈에서 태어나 빈 응용미술학교에서 상업예술을 전공했다. 1970년 첫 작품 『빨강머리 프리데리케』를 출간한 이후 백여 편의 작품을 썼으며, 그중 다수가 14개 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1984년 안데르센 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 아이들의 관심사와 고민거리, 아동인권,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고 해학적인 표현과 사실적인 묘사로 풀어냄으로써 아동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의 다른 상품

그림이상규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신한은행 새싹 만화 공모전에 입상하며 만화가가 되었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를 비롯해『네버랜드 미아』, 『숲자연학교에 가자!』, 『큰 그림으로 보는 우리 역사』, 『두근두근 상담실』, 『제키의 지구 여행』, 『열 살이에요』, 『새를 보면 나도 날고 싶어』, 『행복해져라 너구리』 등에 삽화를 그렸다.

이상규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아동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프랑크루프트 대학에서 '독일 아동 청소년 환상 문학’을 연구했다.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아동도서와 인문도서를 번역하고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책 먹는 여우』, 『휠체어는 내 다리』, 『손으로 말해요』, 『달려라 루디』, 『통조림 속의 아가씨』, 『내 강아지 트릭시를 돌려줘!』, 『나무 위의 아이들』, 『왕도둑 호첸플로츠』 등이 있다.

김경연의 다른 상품

옮김 : 김경연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일 판타지 아동 청소년 문학을 주제로 박사 후 연구를 했다. 옮긴 책으로는 『행복한 청소부』 『 바람이 멈출 때』 『책 먹는 여우』 『달려라 루디』 『새로운 피노키오 1? 2』 『수호유령이 내게로 왔어』 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39쪽 | 288g | 160*220*20mm
ISBN13
9788974749842

출판사 리뷰

* 아홉 가지 징조가 이끌어 내는 이야기의 이야기들!

여기 아홉 가지 징조가 있다.
1. 에마누엘은 펭귄을 사랑한다.
2. 에마누엘의 아버지는 에마누엘을 사랑한다.
3. 고모할머니 알렉사는 무슨 일에건 “난 아무래도 좋아!”라고 말한다.
4. 동물학과 조교 셰스타크는 친구 스메타나에게 제일 좋은 펭귄 알을 보내 달라고 편지를 썼다.
5. 동물학과 조교 셰스타크는 지벤뷔르거 부인네 집에 세 들어 살고 있다.
6. 지벤뷔르거 부인은 추위를 무척이나 잘 탄다.
7. 동물학과 조교 셰스타크가 일하고 있는 동물학 연구소는 돈이 없다.
8. 에마누엘은 펭귄을 사랑한다.
9. 에마누엘의 아버지는 에마누엘을 사랑한다.
(8번과 9번은 이미 1번과 2번에서 말했지만 다시 한 번 말해야 할 정도로 중요하다.)

이런 징조를 가지고 이야기를 꾸며 본다면 어떤 이야기가 나올까? 크게 슬픈 결말의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겠고 행복한 결말의 이야기가 나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 결말은 독자가 바라는 것일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고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전혀 엉뚱한 결말일 수도 있을 것이다. 때때로 독자는 이야기의 결말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나름대로 다른 결말의 이야기를 상상해 내기도 한다. 그러면서 하나의 이야기는 다른 이야기를 만들고 또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셀 수 없이 많은 이야기를 낳는다. 물론 어떤 때에는 독자가 예상하지 못한 뻔하지 않은 결말의 이야기가 오히려 더한 재미와 감동을 주기도 한다.
주어진 아홉 가지 징조로 다양한 이야기를 꾸며낼 수 있음을 보여 주는 <펭귄 이야기의 이야기>는 이야기 혹은 문학 그 자체의 특성과 재미와 감동을 전해 준다.


* 사랑과 사람살이를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의 이야기들!

펭귄을 사랑한 에마누엘은 자신의 집에서 펭귄을 기르고 싶어 한다. 아버지는 그런 에마누엘을 말리고 싶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들이 원하는 탓에 차마 반대할 수가 없다. 고모할머니가 대신해서 말려 줬으면 좋겠지만 평소 모든 일에 “난 아무래도 좋아!”라고 말하는 고모할머니는 이번에도 “난 아무래도 좋아!”라며 펭귄을 집에서 기를 것을 허락한다.

그런데 고모할머니에게 전혀 괜찮지 않은 일이 생긴다. 아내와 사별한 에마누엘 아버지가 여자친구인 엠마 에들링거와 결혼하려 한 것이다. 고모할머니는 두 사람이 결혼하게 되면 식구들에게서 받을 자신의 사랑이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한 탓에 둘의 결혼이 전혀 괜찮지 않고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렇게 고모할머니는 사랑 문제로 가슴앓이를 한다. 그런가 하면 에마누엘도 사랑 때문에 가슴앓이를 겪는다. 에마누엘은 잠시 있다가 떠나가 버린 임시교사 여선생님을 몹시 그리워한다. 에마누엘 아버지도 사랑으로 골머리를 앓는다. 아버지 나름대로는 엠마에게 사랑을 쏟지만 엠마가 느끼기엔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엠마는 자신보다 아들을 사랑하는 에마누엘 아버지를 사랑할 수 없다. 펭귄도 사랑으로 가슴이 아프다. 펭귄은 옆집에 사는 배가 하얀 검은색 고양이를 자신과 같은 종인 줄 알고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고양이에게 펭귄은 두려운 존재일 뿐이다.

<펭귄 이야기의 이야기들>의 등장인물들은 모두가 각기 다른 사랑으로 가슴앓이를 한다. 하지만 그들의 사랑은 어찌 보면 하나의 사랑일지도 모른다. 엠마를 사랑하는 에마누엘 아버지는 펭귄을 사랑하는 에마누엘을 사랑하고 에마누엘은 펭귄 못지않게 아버지와 고모할머니를 사랑하고 고모할머니는 에마누엘과 에마누엘 아버지와 펭귄을 사랑하고 펭귄 역시 에마누엘을 사랑하는 것만큼 고양이를 사랑하고…….
이처럼 서로에게 주고 또 받는 그들의 사랑은 사랑하는 대상이 서로 다르고 그 수가 각기 다를지라도 그 사랑이 하나로 이어지고 사랑이 결국 하나일 수 있음을 보여 준다. 또 그들이 이룬 사랑은 쪼갤수록 작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 큰 하나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전해 준다.

더불어 사랑의 아픔과 기쁨을 전하는 <펭귄 이야기의 이야기들>은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사람을 이해해야 하고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사랑해야 함을 느끼게 한다. ‘알렉사 고모할머니의 이야기’ ‘몹시 뚱뚱하고 아주 늙은 고양이의 이야기’ ‘가짜 마다가스카르 이야기’ ‘에마누엘과 학교 이야기’ ‘에마누엘과 여러 가지 기억에 대한 이야기’ ‘다섯 사람과 두 동물의 슬픈 결말’ ‘다섯 사람과 두 동물의 엉터리 결말’ ‘비어바우어 씨의 마무리’ ‘중요한 후기’ 등 모두 아홉 개의 이야기들은 각기 다른 사람과 각기 다른 사랑을 통해 우리의 진정한 사랑과 사람살이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