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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 일기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스코필드 박사의
김영숙장경혜 그림
풀빛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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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916년 8월, 한국으로 출발! _11
1917년, 한국의 참담한 역사와 현실을 마음에 담다 _27
1919년 2월 28일, 거사 전날 _41
1919년 3월 1일, 3.1 만세 함성이 터지다 _63
1919년 4월, 만세 시위의 보복으로 자행된 제암리 학살 _81
1919년 5월, 서대문 형무소를 방문하다 _105
1919년 9월, 동아시아 지역 기독교 선교사 회의에 참석하다 _121
1920년 4월, 해외에 3.1 운동을 알리다 _137
역사 탐구 한눈에 보는 3.1 만세 운동 _151

저자 소개 2

대학에서 고고인류학을,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박물관학을 공부하고, 경기도박물관 학예연구원, 서울대학교 치의학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일했다. 석사 논문 「에코뮤지엄 개념도입을 통한 박물관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 연구」는 한국예술경영학회 우수 석사 논문에 선정된 바 있다. 어린이 책 쓰는 일이 좋아, 지금은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작가로 활동 중이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좋은 어린이 책을 쓰는 멋진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지옥의 섬 군함도』, 『세종 대왕이 뿔났다』, 『최초사 박물관』, 『100년 전 우리는』, 『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 역사』, 『쉿, 우리 집
대학에서 고고인류학을,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박물관학을 공부하고, 경기도박물관 학예연구원, 서울대학교 치의학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일했다. 석사 논문 「에코뮤지엄 개념도입을 통한 박물관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 연구」는 한국예술경영학회 우수 석사 논문에 선정된 바 있다. 어린이 책 쓰는 일이 좋아, 지금은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집필하는 작가로 활동 중이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좋은 어린이 책을 쓰는 멋진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지옥의 섬 군함도』, 『세종 대왕이 뿔났다』, 『최초사 박물관』, 『100년 전 우리는』, 『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 역사』, 『쉿, 우리 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 등 여러 책을 기획하고 썼다. 『세계를 놀라게 한 겨레 과학』은 과학기술부-과학문화재단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고, 『조잘조잘 박물관에서 피어난 우리 옷 이야기』와 『무지개 도시를 만드는 초록 슈퍼맨』은 초등학교 4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이야기 샘을 품고 있는 제주처럼 상상력이 녹슬지 않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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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장경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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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국문학을, 한겨레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을 공부했어요. 『둥근 해가 떴습니다』로 제10회 서울동화일러스트레이션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린 책으로 『푸른 눈의 독립운동가』, 『오늘은 수영장 가는 날』, 『꽃님이네 코딱지 밭』, 『우리 동네 미자 씨』, 『기적의 오케스트라 엘 시스테마』, 『백 년 만의 귀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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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282g | 153*210*20mm
ISBN13
979116172119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한국인들의 독립에 대한 열의는 결코 꺼지지 않는 불꽃과 같다!”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
들불처럼 일어나 백 년 동안 꺼지지 않은 불꽃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던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외친 만세 함성.
세계 최초의 비폭력 평화 운동이라 일컫는 3.1 운동이 깨운 민주주의 정신을 기억하자.

식민지 국민으로 본국인 일본 도쿄에서 독립을 선언한 일본 유학생들, 2.8 독립 선언서를 몰래 가져온 밀사 송계백, 독립 선언문을 등사기로 수천 장을 찍고, [3.1 신문]을 만들어서 일본 경찰에 쫓겨 중국으로 도망쳐야 했던 세브란스 의학 전문학교 학생들, 독립 선언문을 침대 시트 아래 숨긴 외국인 간호사 에스텝, 개성 3.1 만세 운동에 도화선을 놓고, 유관순 열사와 함께 서대문 형무소에 수감된 채로 3.1 운동 일주년 기념 만세 운동을 계획한 어윤희 등. 그동안 주목받지 않던 당시 독립운동에 참여한 사람들 이야기가 《3.1 운동 일기》에 담겨 있어요.

3.1 운동은 어린 학생, 부녀자, 노인 등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온 국민이 함께 나섰어요. 일본 군경의 총칼에 굴하지 않고 스스로 앞장선 민중이 없었다면 일어날 수 없었을 거예요. 스코필드 박사는 인간 존엄을 위해, 정의를 위해, 평화를 위해 민중이 자발적으로 나선 3.1 운동의 정신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어요. 당시 제국주의 열강의 식민지가 된 여러 나라에게 3.1 운동은 민중이 자기 권리와 존엄을 위해 당당히 맞서야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음을 깨닫게 했어요. 그래서 오늘날 3.1 운동은 촛불 혁명과도 맞닿아 있다고도 해요. 국민이 자신의 자주적인 삶과 정의로운 나라를 만들고자 주체적으로 나섰으니까요. 3.1 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며 그날의 그 마음을 이 책으로 되새겨 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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