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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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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Har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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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질에서 미래까지 이 시대 최고 석학 11인의 날카로운 통찰
우리 자신과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오늘날 세상은 매일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다. 너무나 많은 변화가 일어나기에 종종 우리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잊고, 앞으로 어떤 변화가 다가올지 알 수 없어 헤매곤 한다.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등 세계적인 변화의 흐름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불확실성과 어려움을 불러왔다.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인간의 본질을 연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을 대신할 로봇에서 인공지능까지 만들어내는 시대를 불러왔다. 이렇게 복잡하고 불확실한 시대이기에 우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신경과학자이자 철학자이며 오늘날 최고의 논객 중 하나인 샘 해리스는 이 시대 최고의 석학 11인에게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통찰을 얻어갈 수 있는 중요한 책을 써냈다. 샘 해리스는 최고의 석학 11인과 함께 의식의 본질과 자유의지부터 우리가 사는 우주, 정치와 극단주의, 인공지능과 로봇, 실존적 위험, 인류의 미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논의를 펼친다. 이 논의는 의식이란 무엇인지, 또 우리에게 자유의지는 있는지 등 인간의 본질에 관한 주제에서 로봇과 인공지능, 더 나아가 실존적 위험까지 뻗어간다. 또 우리가 사는 이 지구와 지구 넘어 우주까지, 그리고 지구의 한 나라, 혹은 한 사회에서 벌어지는 격렬한 논쟁거리에 이르기까지 깊숙이 파고든다. 크든 작든 이 세상에서 나타나는 거대한 변화를 바라본 거인들이 보여주는 날카로운 통찰은 독자에게 우리 자신을 이해하고, 이 세상을 이해하는 철학을 세울 수 있게 도와줄 것이며, 눈을 트이게 하여 더 넓은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할 것이다. 이 책의 원제목이자 영어 단어인 make sense는 ‘이해하다’라는 뜻이다. 이 책은 이 말에 가장 어울리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사람과 씨름하는 게 아닌, 인간과 세상의 본질을 이해하려는 이 시대 최고의 석학 11인이 들려주는 통찰은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나 자신을 알고, 내가 사는 이 세상을 알아야 변화에 휩쓸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불확실하고 변화가 극심한 이 세상에서 향후 100년, 혹은 1,000년 이후 세상의 변화와 인간의 미래가 궁금한 독자에게 이 책은 매우 합당한 거인의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가장 훌륭하다고 말할 수 있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토론. 이 책이 팟캐스트보다 나은 점은 독자가 제약 없이 원하는 만큼 읽을 수 있고, 원하는 대담을 골라 읽을 수 있다는 점이다. 세계 유수의 지성들이 사람이 아니라 이해와 치열하게 씨름하는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은 이들에게 권하는 책. 《커커스 리뷰》 샘 해리스는 인터뷰 진행자이자 좌담가로서 복잡한 생각을 명확히 하고 다양한 배경과 전문 분야를 지닌 학자들을 이끄는 자신만의 기술을 펼친다. 그 결과 인류의 미래나 본질 같은 추상적인 개념에서 미투 운동 같이 뜨거운 논란이 되는 이슈까지 다양한 주제로 영감을 불어넣는 깊이 있는 토론으로 가득한 대담집이 나왔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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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리스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지적으로 용감하다. 다른 사람들이 묻어둘 법한 진실을 꺼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한때의 유행에 휩쓸리는 것을 싫어한다. 샘 해리스는 박식함과 유창한 언어를 활용해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포함한 다양한 이들에게 최상의 의견을 이끌어 낸다. - 리처드 도킨스 (옥스퍼드 대학교 뉴 칼리지 명예 교수, 『이기적 유전자』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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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자들과 꾸리는 거대한 세계에서 샘 해리스는 진실을 좇는 질문들과 사려 깊은 견해로 독보적인 위치에 서 있다. - 재레드 다이아몬드 (UCLA 지리학 교수, 퓰리처상 수상작 『총, 균, 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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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리스는 질문을 던지고 의견을 이끌어 내는 일에 무척 뛰어나다. 놀라운 분별력으로 매섭게 의심하며, 호기심과 솔직함으로 가득하다. 샘 해리스는 훌륭한 질문자이며, 담론을 더 재미있게 만들고 수준을 높인다. - 캐스 R. 선스타인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교수, 『넛지』 공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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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리스는 진정한 공공 지식인이다. 그는 다양한 주제를 깊이 고민하며, 논란이 되는 주제와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는 의견을 용감하게 꺼낸다. 그에게서 배우기 위해 꼭 그의 의견에 동의할 필요는 없다. 나는 늘 그의 대담에서 새로운 이해와 질문을 얻어 간다. - 애덤 그랜트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 스쿨 조직 심리학 교수, 『오리지널스』 저자, TED 팟캐스트 〈워크라이프〉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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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팟캐스트 세상에서 샘 해리스는 특유의 날카로우면서도 반짝이는 지성과 그 주위를 도는 뛰어난 지성인들로 구성된 은하를 공고히 구축했다. 면도하며 그의 대담을 듣다가 끊지 못해 자꾸 회사에 지각하게 된다. - 니얼 퍼거슨 (경제사학자, 스탠퍼드 대학교 후버연구소 수석 연구원, 『금융의 지배』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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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리스는 이 책에서 대화라는 기술에 사색의 힘과 인내력을 접목한다. 샘 해리스는 복잡한 사안을 명확히 설명하는 법은 물론, 다른 이의 생각을 정성껏 듣는 법을 잘 보여주는 본보기이다. 이 책은 최고의 인지적인 자극이다. - 더글러스 러시코프 (뉴욕 시립대학교 퀸스 칼리지 교수, 『현재의 충격』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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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이 수많은 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당연하다. 자신만의 생각을 지닌 사상가로서 그가 진행하는 대담들은 당신이 접하는 가장 흥미로운 대화일 것이다. - 피터 싱어 (프린스턴 대학교 석좌 교수, 『동물 해방』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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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견해가 어떻든, 당신은 샘 해리스의 책에서 신경과학부터 컴퓨터 공학, 문화에 이르기까지 지금껏 제대로 알지 못했던 분야에서 생각해 본 적 없는 놀라운 아이디어와 견해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 앤 애플바움 (퓰리처상 수상작 『굴락』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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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리스는 이 시대 맹렬한 논쟁들에 교양과 이성의 목소리를 보탠다. - 로렌스 라이트 (퓰리처상 수상작 『문명전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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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리스는 우리 시대에 무척 중요한 질문에 파고들고 그 답을 찾는 아주 놀라운 일을 한다. - 싯다르타 무케르지 (퓰리처 수상작 『암: 만병의 황제의 역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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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은 중요하지만 어렵고 또 간혹 논란이 많은 주제를 철저한 준비와 날카로운 질문들, 지적 용기로 이해시킨다. 그에게 더 많은 대담을 부탁하고 싶다! - 앤드루 맥아피 (MIT 슬론 경영대학원 교수, 『포스트 피크 거대한 역전의 시작』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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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문화, 정치, 종교, 역사, 특히 인간의 마음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배우기 위해 늘 샘의 대담을 경청했다. 샘은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나약함을 인정하지만, 인류가 살아남거나 번영하기 위해 오늘날 꼭 필요한 계몽적이고 이성적이며 합리적인 목소리를 낸다. - 닐 디그래스 타이슨 (천체물리학자, 미국 자연사 박물관 부설 헤이든 천문관 관장, 『스페이스 크로니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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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리스의 대담처럼 지적으로 엄격하고 개방적인 대담은 없다. 그 대담은 분별 있고, 끈기와 이성으로 가득한 대화를 주기적으로 접할 수 있는 수단이다. 부족주의가 판치는 세상에서 그가 나누는 대화들은 개인의 탐구심을 존중한다. 그에게는 다른 이들은 감히 꺼내지 못하는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 나가는 배짱도 있다. - 앤드루 설리번 (정치평론가, 『보수적인 정신(The Conversative Soul)』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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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리스의 대담만큼은 놓쳐서는 안 된다. 모든 이야기가 영감을 불어넣는다. 모두가 이성을 잃은 듯한 지금 이 시대에 아직 이성이 안전하게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대화의 장이다. - 더글러스 머리 (저널리스트, 정치평론가 『유럽의 죽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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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의 팟캐스트처럼 어렵고 엄격하고 정중한 대화가 상당한 분량으로 특정한 의도 없이 진행되는 소중한 대담은 거의 없다. 샘 해리스는 그러한 계몽적인 의견 교환의 모범을 보여준다. 그의 대담은 우리 시대의 뛰어나고 매혹적인 수많은 지성인이 나누는 생각의 보고이다. - 토머스 채터턴 윌리엄스 (문화평론가, 『흑과 백의 자화상(Self-Portrait in Black and White)』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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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절대 놓치지 않는 팟캐스트는 단 하나뿐이다. 샘 해리스보다 더 제대로 이해하고 논리정연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 - 빌 마허 (HBO 간판 시사 풍자 코미디 프로그램 〈빌 마허의 리얼 타임〉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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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꼭 들어야 하는 팟캐스트는 많지 않다. 샘의 대담이 담긴 팟캐스트는 짧은 그 목록에서도 최상단에 있다. 샘 해리스와 매력적인 게스트들은 영감을 불어넣지만, 선동하진 않는다. 또 설교하지도, 무의미하게 도발하지도 않는다. 모든 이야기에 배울 것이 있으며, 대화를 듣다가 잠시 멈추고 진지한 생각에 빠지게 된다. - 스티븐 프라이 (코미디언, 배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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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은 명확한 사고를 위한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대담을 선사해 주었다. 그의 대담을 들으며 우리는 삶에서 마주하는 여러 위험과 불확실성에 더 잘 대비할 수 있다. 이 분야에서 단연 선두이다. 대담에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경력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이다. - 데런 브라운 (일루셔니스트, 멘탈리스트, 『행복(Happy)』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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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의 팟캐스트는 한결같이 지적이며 생각거리를 던져 주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샘은 오늘날처럼 전례 없는 시대에 꼭 필요한 목소리다. - 이안 브레머 (정치 컨설팅 기업 유라시아 그룹 설립자 겸 회장, 『우리 대 그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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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의 팟캐스트는 마음의 주유소이며, 나는 정기적으로 그 대담을 듣는다. 대담 진행자로서 샘 해리스는 엄격한 동시에 관대하다. 샘의 대담에는 다른 곳에서 난무한 비겁한 언행이나 정치적 다툼이 전혀 없다. 오늘날 담론 대부분을 훼손하는 당파적 고질병의 흔적이 없는 즐거운 정신적 유희이다. - 그레임 우드 (캐나다 총독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이방인들의 길(The Way of the Strangers)』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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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담론이 뉘앙스와 이성을 모두 잃어버린 듯한 이 시기에 샘 해리스는 공익을 위해 풀어야 할 시급한 문제들을 조심스럽지만 흥미로운 방식으로 논의하는 장을 만든다는 심오하고 중요한 목적을 달성했다. 샘 해리스는 국가의 보배다. - 니콜라스 크리스타키스 (『청사진: 좋은 사회의 진화적 기원(Blueprint: The Evolutionary Origins of a Good Society)』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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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은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지적이고, 학식 있으며, 솔직하고, 사려 깊으며, 용감하다. 인터넷 세계에만 있기에 너무 아까운 인물이다. - 리키 저베이스 (코미디언, 감독, 드라마 오피스의 원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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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리스는 천재다. 이는 과장이 아니다. 그는 팟캐스트에서 우리 시대에 중요한 여러 문제를 탐구한다. 그 어느 때보다 이성과 과학이 요구되는 시대에 샘은 이성과 과학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그와의 대담은 나를 대선 후보로 나서게 했다. - 앤드루 양 (변호사, 사업가, 정치가, 2020년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 출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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