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아르카 2
비밀의 숲 양장
가격
20,000
10 18,000
YES포인트?
1,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3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1 부화
2 생령의 유산
3 파란연꽃 껌
4 폐쇄된 방
5 작은 나포카
6 비프아주르 광산의 비밀
7 사라진 수습생들의 협곡
8 돌이킬 수 없는 밤
9 파괴 작전
10 얼음 속 얼굴들
11 나보의 귀환
12 잊힌 기억
13 피에 얼룩진 검
14 숲의 아이
에필로그

저자 소개 2

엘레오노르 드빌푸아

관심작가 알림신청
 

Eleonore Devillepoix

뮌헨과 파리, 런던에서 정치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낮에는 브뤼셀의 유럽의회에서 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고 밤에는 소설을 쓰고 있다. 첫 소설 《아르카(La ville sans vent)》로 ‘상상력 천재’라는 찬사를 들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로 떠올랐다. 2022년에 두 번째 책 《Brussailes》를 출간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엘레오노르 드빌푸아의 다른 상품

프랑스 아미앵 대학교에서 「장 지오노의 작품 세계에 나타난 감각적 공간에 관한 문체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장 지오노의 『영원한 기쁨』, 『세상의 노래』, 아민 말루프의 『사마르칸드』 『타니오스의 바위』, 블라디미르 바르톨의 『알라무트』, 도미니크 페르낭데즈의 『사랑』, 장 크리스토프 뤼팽의 『붉은 브라질』, 『아담의 향기』, 다이 시지에의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엠마뉘엘 베르네임의 『그의 여자』, 『금요일 저녁』, 『커플』, 『잭나이프』, 『다 잘된 거야』,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의 『타라 덩컨』 시리즈, 카트린 클레망의 『테오의 여행』, 『세상의
프랑스 아미앵 대학교에서 「장 지오노의 작품 세계에 나타난 감각적 공간에 관한 문체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장 지오노의 『영원한 기쁨』, 『세상의 노래』, 아민 말루프의 『사마르칸드』 『타니오스의 바위』, 블라디미르 바르톨의 『알라무트』, 도미니크 페르낭데즈의 『사랑』, 장 크리스토프 뤼팽의 『붉은 브라질』, 『아담의 향기』, 다이 시지에의 『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엠마뉘엘 베르네임의 『그의 여자』, 『금요일 저녁』, 『커플』, 『잭나이프』, 『다 잘된 거야』,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의 『타라 덩컨』 시리즈, 카트린 클레망의 『테오의 여행』, 『세상의 피』, 마린 카르테롱의 『분서자들』, 미셸 옹프레-밀렌 파르메르의 『북극성』, 마르크 레비의 『피에스 프롬 파리』, 『고스트 인 러브』 등 다수가 있다.

이원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2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4쪽 | 598g | 140*210*30mm
ISBN13
9791198088024

책 속으로

유칼립투스들은 비프아주르의 기운을 확산시키는 특성이 있었다. 꼭대기에 오두막을 지은 릴레이 나무들의 몸체 중앙에 박아놓은 열 개의 천연 비프아주르 덕분에 블루존을 수백만 제곱미터로 확장할 수 있었다. 뿌리와 나뭇가지들이 연결망을 이루어 마법을 밀어내는 거대한 기계처럼 작동했다. 아르카는 수면에 손가락을 대고 일부를 얼리는 실험을 해봤다.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다. 정말로 아마조네스 숲, 고향으로 돌아온 것이다.
---「파란연꽃 껌」중에서

“잘못 없는 사회란 없어.” 그는 한숨을 내쉬었다.한두 번 경험한 것이 아니기에 그는 이 논쟁의 끝이 어디에 이를지 알고 있었다. 히페르보레아인들은 옳든 그르든, 늘 뭔가를 들먹이면서 나포카인들을 비난했다. 질병이 퍼지면 작은 나포카에서 온 것이라고 했다. 1지구 주민들은 나포카인들이 물을 더럽힌다고 비난했고, 상위 지구의 주민들은 나포카인들의 공장에서 나오는 연기 때문에 공기가 오염됐다고 불평했다. 정치인들까지 불에 기름을 붓는 격으로 자기들의 악행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돌리는 데 이런 민심을 이용했다. 나포카인들은 그야말로 만만한 미운털이었다.
---「작은 나포카」중에서

“그래, 우리는 히페르보레아인이야.” 피라가 말했다. “그리고 우린 아마존족을 도와줄 생각이 전혀 없어. 야만족이잖아.”“아마존은 야만족이 아니에요!” 아르카가 소리쳤다. (…)아르카는 수십 일 동안 해먹에서 잤다는 걸 굳이 말하지 않았다. 히페르보레아인들은 불편한 것이 뭔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들은 흙, 비, 나무, 야생동물, 계절의 변화, 숲의 고요를 모르니까 그 점에서는 그들도 야만인들이었다. 아르카는 갑자기 떠돌아다니며 살던 2년 동안보다 숲이 더 많이 그리웠다.
---「돌이킬 수 없는 밤」중에서

“나는 히페르보레아를 구하기 위해 비프아주르를 훔친 거야.” (…)“히페르보레아가 테미스키라군의 포위 공격을 받는 것보다는 훨씬 손실이 적은 거지.” 그가 응수했다. “그래서 당신이 뭘 할 수 있는데요?” 아르카는 숨을 헐떡이면서 물었다. “당신은 사람들의 목숨을 전혀 존중하지 않잖아요.”“나를 잘못 생각했구나. 나는 사람들의 목숨을 굉장히 존중해.”그는 아르카가 따라오길 기다렸다가 말을 이었다.“말하자면 나는 변혁이 일어나야 할 사회의 전환점을 알고 있지. 그래서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다른 사람이 못 하는 결정을 내리는 데 두려움이 없어. 나는 백 명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느니 한 명을 백 번 죽이는 쪽을 택하지.”

---「나보의 귀환」중에서

줄거리

거대한 유칼립투스 나무로 둘러싸인 숲의 나라, 아마존

히페르보레아와 함께 이 소설의 주 무대가 되는 곳, 마법을 막는 파란색 금속으로 둘러쳐진 땅, 아마조네스 숲. 철저한 금남의 영역인 아마존족의 나라는 탑처럼 자란 거대한 유칼립투스 나무와 흑단처럼 검은 테르모돈강에 둘러싸인 천연 요새다. 나무 위 오두막에 거주하며 푸른 광채가 나는 허리띠를 둘러맨 숲의 여전사들은 용감하고 거침없고 호전적이지만, 계절의 다채로운 변화와 숲의 고요, 수면에 반사된 따사로운 빛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사실 그들은 오래전 히페르보레아에서 추방된 자들의 후손이며, 긴 세월 히페르보레아와 적대해 왔다. 아마존에게 마법사는 사악한 존재다. 전해 내려오는 말로는 두 나라는 끔찍한 저주로 얽혀 있다고 하는데…….

마법 도시에 바람을 불러온 소녀, 아르카

바람처럼 달리는 말 나보와 함께 눈 덮인 험난한 산악지대를 건너는 비쩍 마른 열세 살 소녀, 아르카. 아마존의 손에서 자랐으나 자신에게 마법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 아르카는 세상에서 유일하게 마법이 허용되는 도시 히페르보레아를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설산에서 만난 전설의 얼음뱀은 수수께끼 같은 운명의 예언을 던지고,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마법 도시는 아르카에게 결코 호의적이지 않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건 아르카 주위를 맴도는 바람! 아르카는 운 좋게도 천재 마법사로 이름난 라스티아낙스의 제자가 되지만, 스승은 까칠한 데다 책에 파묻혀 살며 제자에게 눈곱만큼도 관심을 주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아르카는 스승이 비밀리에 살인 사건을 추적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아르카는 라스티아낙스와 함께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단서들을 추적하지만, 어쩐지 진실에 다가갈수록 마법 도시 전체를 뒤흔들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 것만 같다. 이 음모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마법 도시 히페르보레아에 불어닥친 바람을 잠재울 놀라운 추리 수사극이 시작된다!

출판사 리뷰

『해리 포터』와 『타라 덩컨』을 잇는 새로운 마법 세계
유토피아 이전의 이상향, 히페르보레아


고대 그리스인들은 북풍의 신 ‘보레아스(Boreas)’가 서늘한 바람과 혹독한 추위를 몰고 온다고 믿었다. 그래서 보레아스가 지배하는 북쪽 ‘너머(hyper)’에는 사나운 신의 입김이 닿지 않는, 영원히 봄처럼 따뜻한 땅이 있으리라 생각했다. 헤로도토스의 『역사』, 플라톤의 『카르미데스』를 비롯한 고전시대의 작품에서부터 16세기 네덜란드 지리학자 메르카토르의 세계도에도 그려져 있을 만큼 유명한 전설의 낙원, 그곳이 바로 ‘히페르보레아(hyperborea)’다.

정치적 알레고리의 향연

저자 엘레오노르 드빌푸아는 뮌헨과 파리, 런던에서 정치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낮에는 브뤼셀의 유럽의회에서 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고 밤에는 소설을 쓰는 독특한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직업 정치인으로서 쌓은 경력을 활용해 판타지 소설 안에 수준 높은 정치 드라마를 녹여내는 데 성공했다. 계급 갈등, 이주민 차별, 성평등, 강대국과 약소국의 이해관계, 정치 공작, 생태주의, 제국주의, 문명과 야만 같은 정치적 알레고리가 빽빽한 숲처럼 들어찬 웅장한 이야기를 통해 기존 판타지 세계를 넘어서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우리 앞에 펼쳐 보인다.

마법 판타지와 추리 수사극, 성장 소설의 완벽한 조화

소설 『아르카』에서 히페르보레아와 아마조네스 신화를 비롯한 서양의 전설적 테마들은 작가만의 독특한 상상력을 거쳐 완전히 새롭고 신비한 이야기로 재창조된다. 작가는 놀랍도록 탁월한 이야기의 힘으로 마법 판타지에 스릴 넘치는 추리 수사물을 스며들게 하고, 나이 어린 주인공들을 통해 가슴 뛰는 성장 이야기의 묘미를 제대로 살려낸다. 모든 등장인물은 입체감 있게 움직이며 이야기의 주요한 축을 이루고, 곳곳에 숨어 있는 장치들이 때맞춰 ‘회수’되며 놀라움과 짜릿함을 선사한다. 눈앞에 보이는 듯한 생생한 묘사와 생동감 넘치는 전개는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 한다. 책을 펼치는 순간,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만족할, 깊은 울림을 주는 책’이라는 언론의 찬사에 수긍할 수밖에 없게 된다.

이 책에 쏟아진 언론의 찬사

굉장한 작품!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전개로 계속 놀라게 된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빠져들 수 있는 이야기! _ CulturaLivres

판타지 서사시, 범죄 스릴러, 추리 수사극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다._ Zuckerkick

책을 펼치는 순간 촘촘하게 짜인 풍요로운 세계를 마주하게 된다. 판타지 코드와 탐정 코드가 결합된 독창적이며 흥미진진한 책! _ Journal du Geek

매력적인 주인공과 끝까지 예측할 수 없는 서스펜스로 독자들을 설레게 만드는 책! _ Magazin Zeitenwen

1권 가제본을 먼저 읽은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

정말이지 이 책에 푹 빠지지 않을 수 없었다. 내 머릿속에서 무한 상상을 하며 ‘히페르보레아’를 비롯한 배경들과 인물들을 그려봤다. 영화로도 볼 수 있다면 너무나 행복할 것 같다! _ jeongah_1026님

탄탄한 세계를 만들어냈다. 단순하게 마법 세계만 그린 게 아니라 상상과 현실의 이야기를 절묘하게 섞어서 새로운 세상을 선사한다. _ wolfwitchm님

책을 읽다 보면 현재를 생각하게 되고 미래를 그려보게 된다. 아니 이건 마법을 다루는 판타지 소설인데…… 하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정신을 차려보지만 또다시 어느 세계론가 빠져들고를 반복한다. (…) 어느 한 인물도 비중 없이 다뤄지지 않는다. 밀도 높은 탄탄한 구성으로 계속 범인은 이 사람에서 저 사람으로 옮겨 가고 우리는 주인공과 함께 추리하고 추적한다. _ core_stone님

책을 읽는 동안 이야기가 머릿속에 그려졌다. 영화로도 만들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에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마법 이야기! _ lovekimgh님

이 소설을 읽으면서 무엇보다 좋았던 것은 이야기를 켜켜이 쌓아 가면서 세계관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_ neverdie_hoeun님

눈을 뗄 수 없는 전개! _ iple91님

세계관도 탄탄하고 내용도 박진감이 넘쳐서 정말 재미있다. _ chahr032님

도시, 숲, 궁전, 그 모든 것이 영화처럼 머릿속에 그려진다! _ fun2book님

어릴 적 보았던 『타라 덩컨』이 생각나는 이야기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책의 번역자가 『타라 덩컨』을 옮기신 분이었다.) 특히 여성 주인공의 서사가 탄탄해서 마음에 들었다. 오랜만에 즐겁게 판타지 세계로 빠져든 책! _ ryn___in__님

작가는 실제 존재하는 도시를 글로 옮겨놓은 듯, 독자가 상상할 수 있게 묘사했다. 등장인물들의 매력도 돋보인다. _ moonbooc님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읽어보길 바란다. 『타라 덩컨』 시리즈의 옮긴이가 번역해 글이 매끄럽게 읽힌다. _ jongwon717님

1권 후반부에 벌어지는 일들이 정말 멋지다. 그래서 2권이 너무나 기대된다! _ reading_atoz님

리뷰/한줄평1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18,000
1 1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