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중국의 전제, 일본의 봉건
빈서재 2023.01.23.
베스트
동양사/동양문화 top20 1주
가격
22,000
10 19,800
YES포인트?
1,1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차 례 . . . . . . . . . . . . . . . . . . . . . . . . . . . 6
머리말 . . . . . . . . . . . . . . . . . . . . . . . . . . 15

제 1 장 전제국가 인식의 계보 . . . . . . . . . . . . 19

1.1 중국에서 발견한 전제국가 . . . . . . . . . 19
1.1.1 고염무 . . . . . . . . . . . . . . 19
1.1.2 량치차오 . . . . . . . . . . . . . 23
1.2 근대일본에서 형성된 중국 전제국가론 . . . 29
1.2.1 나이토 고난 . . . . . . . . . . . 29
1.2.2 1930년대 사회과학의 중국 인식 32
1.3 전후 일본의 연구동향 . . . . . . . . . . . . 47
1.3.1 ‘세계사의 기본법칙’ . . . . . . . 47
1.3.2 전제국가론으로의 재접근 . . . . 50

제 2 장 전제국가와 봉건사회 . . . . . . . . . . . . 55

2.1 중국사회와 일본사회 . . . . . . . . . . . . 55
2.1.1 중국의 촌락과 일본의 무라 . . . 55
2.1.2 가족 ·동업자 조직 . . . . . . . . 64
2.1.3 중국의 사회재생산 . . . . . . . . 68
2.1.4 중국사회의 결합원리 . . . . . . 74
2.2 권력의 편성형태 . . . . . . . . . . . . . . . 78
2.2.1 일본 봉건사회의 단체중적체 성격 78
2.2.2 전제국가의 사회 ·정치편성 . . . 79

제 3 장 전제국가의 형성 . . . . . . . . . . . . . . . 85

3.1 전 국가사회의 발전이론 . . . . . . . . . . . 85
3.1.1 공동체 해체사에서 단체 형성사로 85
3.1.2 인간사회의 형성 . . . . . . . . . 89
3.1.3 무리에서 수장제까지 . . . . . . 97
3.2 중국전제국가의 형성 . . . . . . . . . . . . 110
3.2.1 중국수장제의 형성 . . . . . . . . 110
3.2.2 국가형성을 이끈 두 개의 힘 . . . 116
3.2.3 전제국가의 형성 . . . . . . . . . 122
3.3 고전고대국가와 일본 고대국가의 형성 . . . 132
3.3.1 고전고대국가 . . . . . . . . . . 132
3.3.2 고대국가 형성의 일본적 특질 . . 139
3.4 국가단계의 위치 . . . . . . . . . . . . . . . 143
3.4.1 집단발전의 굴절점인 국가단계 . 143
3.4.2 초기국가론 . . . . . . . . . . . . 145
3.4.3 단계 ·유형 ·상호관계 . . . . . . 147

제 4 장 봉건사회와 전제국가의 발전 . . . . . . . . 149

4.1 일본 봉건제의 형성과 발전 . . . . . . . . . 149
4.1.1 소경영 ·공동체 ·영주제 . . . . . 149
4.1.2 공동체와 영주제의 강화발전 . . 154
4.2 전제국가발전의 체계와 제반 단계 . . . . . 158
4.2.1 초기 전제국가 . . . . . . . . . . 158
4.2.2 전제국가의 변질과정 . . . . . . 163

제 5 장 근대로의 이행 1?경제 . . . . . . . . . . . . 171

5.1 사회유형과 경제발전 . . . . . . . . . . . . 171
5.2 중국사회의 경제형태 . . . . . . . . . . . . 174
5.2.1 조숙한 유통형성 . . . . . . . . . 174
5.2.2 면업으로 본 중일의 시장형성과정 . . . . . . . . . . . . . . . . 179
5.2.3 중국적 유통의 기본형태 . . . . 182
5.2.4 일본 봉건사회의 유통기구 형성 . 186
5.2.5 중국사회와 중국적 유통 . . . . . 193
5.2.6 노동력 지배의 실현형태 . . . . . 203
5.3 중국의 자본주의 형성 . . . . . . . . . . . . 208
5.3.1 중국형 자본주의 . . . . . . . . . 208
5.3.2 경제조직화의 진행과 규정 요인 . 217

제 6 장 근대로의 이행 2?정치 . . . . . . . . . . . . 223

6.1 일본 봉건사회의 성숙과 근대국가로의 이행 223
6.1.1 절대주의 . . . . . . . . . . . . . 223
6.1.2 시민혁명 . . . . . . . . . . . . . 226
6.1.3 근대일본과 전제 . . . . . . . . . 229
6.2 중국에서 근대이행의 사회적 전제 . . . . . 233
6.3 중국 내 근대적 통합의 형성과정 . . . . . . 237
6.3.1 임의단체에 의한 ‘자치’ . . . . . 237
6.3.2 공화정의 시행 . . . . . . . . . . 245
6.3.3 임의단체 대표제 권력구상 . . . 249
6.3.4 중국국민당의 당=국가제 . . . . 252
6.3.5 중국공산당의 당=국가제 . . . . 258

맺음말: 세계통합과 사회 . . . . . . . . . . . . . . . 263
후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77
찾아보기 . . . . . . . . . . . . . . . . . . . . . . . . . 289

저자 소개 2

아다치 게이지

관심작가 알림신청
 
1948년 효고현에서 태어났다. 1972년 교토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1978년 교토대학 문학연구과 박사과정단위를 취득했다. 구마모토 대학 명예교수이다. 저서는 『명청 중국의 경제구조』, 『중국 역사상의 재구성』, 『중국 전제국가와 사회통합』, 『심포지움:역사학과 현재』 등이 있다.

朴薰

1965년생.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에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도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국민대학교 일본학과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메이지유신의 기원, 정치 변혁과 공론(公論), 대외 인식 등과 관련해 논문을 써 왔다. 논문으로 「明治維新과 ‘士大夫的 정치문화’의 도전」, 저서로 『메이지 유신은 어떻게 가능했는가』, 『근대화와 동서양』(공저), 역서로 『일본의 설계자, 시부사와 에이이치』 등이 있다. (주요 저서) 『메이지유신과 사대부적 정치문화』, 서울대출판문화원, 2019; 「武士の政治化と「??」: 一九世紀前半の日本における「士大夫
1965년생.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에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도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국민대학교 일본학과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메이지유신의 기원, 정치 변혁과 공론(公論), 대외 인식 등과 관련해 논문을 써 왔다. 논문으로 「明治維新과 ‘士大夫的 정치문화’의 도전」, 저서로 『메이지 유신은 어떻게 가능했는가』, 『근대화와 동서양』(공저), 역서로 『일본의 설계자, 시부사와 에이이치』 등이 있다.

(주요 저서) 『메이지유신과 사대부적 정치문화』, 서울대출판문화원, 2019; 「武士の政治化と「??」: 一九世紀前半の日本における「士大夫的政治文化」の台頭」, 『公論と交際の東アジア近代』, 東京大學出版會, 2016; 「幕末政治變革と‘儒敎的政治文化’」, 『明治維新史硏究』 8, 2012; 『講座 明治維新 1: 世界史のなかの明治維新』(共著), 有志舍, 2010.
[현재 연구 프로젝트] 일본 국가주의 기원 연구

박훈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93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91198063991

책 속으로

중국의 정치가 바뀌지 않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이론은 적을 것이다. 사회주의적 평등이라는 정당성의 근거가 사라졌을 때 논의를 통한 합의가 결여된 국가의 통합에는 ‘위대한 중화민족의 부흥’이나 대외확장이라는 민족주의가 중요하게 된다. 여전히 중국은 ‘1인에 대한 복종’으로 간신히 통합되고 있다.
---「후기」중에서

일본과 비교해서 분명해진 첫 번째 중요한 점은 중국 전제국가에서 근대국가로 이행할 즈음에는 이른바 시민혁명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영주제의 폐절, 중간단체특권의 부정, 봉건적 토지소유에서 근대적 토지소유로의 이행 같은 변혁들은 모두 절대주의에서 근대국가로 이행할 때 나타난 특수한 현상에 불과했다. 중국의 경우 영주제는 물론 특권적인 중간단체도 단순한 지주제와는 다른 봉건적 토지소유도 존재하지 않았기에 그것들의 폐절이 변혁과제가 될 수 없었다. 그뿐 아니라 집중력이 약화되기는 했지만 통일적인 국가가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양무운동은 물론 신해혁명이나 난징 정부조차 종래 사회편성의 근본적인 변혁이나 권력구조의 폐절과 재구축 없이도 새로운 정권을 창출했다.
--- p.233

이러한 사회적 요인에 규정되어 중국농민은 이른 시기부터 유통경제에 의존하고 있었고, 농산물의 상품화율도 높았다. 전근대에서 농산물의 상품화율을 일반적으로 추계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근대의 통계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전국적 추계로 가장 신뢰도가 높은 버크의 조사는 1920년대 전반 중국 농산물의 상품화율을 52.7%로 추계했다. 이 수치는 근대일본의 농산물 상품화율과 비교해도 높다.

--- p.177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9,800
1 19,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