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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들어가는 말 - 혼자 있는 시간의 힘 1부 파트타임 크리스천 01_ 나는 파트타임 남편이었습니다 02_ 누가 내 삶의 주인인가 03_ 슈니발렌 04_ 믿음은 과거의 나와 결별하는 것이다 Check #01 파트타임 크리스천 05_ 소비 사회와 초개인주의 06_ 뱀파이어 크리스천 07_ E. T. 신앙과 공룡 신앙 08_ 구원의 인플레이션 09_ 아주 오래된 소금 통 2부 하프타임 크리스천 01_ 내 영혼의 코페르니쿠스 혁명 02_ 무엇이 더 소중한 가치인가 03_ 배가 멈춰 선 것은 다시 출항하기 위해서이다 04_ 내 속에 마더 테레사와 히틀러가 있다 Check #02 하프타임 크리스천 05_ 파라오의 질서 06_ 더블 해피니스 07_ 오케이 목장의 결투 08_ 구멍 뚫린(Holey) 바이블 09_ 온실의 화초와 광야의 잡초 3부 풀타임 크리스천 01_ 나는 풀타임 크리스천이 되고 싶습니다 02_ 내 삶의 소유권, 이전했습니까 03_ 영혼의 지도 Check #03 풀타임 크리스천 04_ 킹덤 파이오니어(Kingdom Pioneer)와 크리스천 아너 코드(Honor Code) 05_ 소비 사회에서 가치혁명으로 06_ 파트타임에서 풀타임으로 07_ 나의 믿음에서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08_ 교회 제도에서 하나님 나라의 제자도로 09_ 평범함(Ordinary)에서 비범함(Extraordinary)으로 나가는 말 - 이제야 내가 누구인지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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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자주 감당할 수 없는 재난과 조우하곤 한다. 그 고난이 우리의 가던 길을 멈추어 서게 하고, 과거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게 할 때가 있다. 그 시간 안에서 자신을 직면하는 것은 아주 고통스러우며 외로움을 느끼게 만든다. 하지만 이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고난은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며, 연단된 금처럼 영혼을 빛나게 한다. 그 시간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그저 피상적인 인생만 즐기고 낭비하며 살았을 테니 말이다. 이런 의미에서 다음과 같은 성경 구절은 우리의 영혼을 아름답게 만든다고 생각된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라 하나님께서 굽게 하신 것을 누가 능히 곧게 하겠느냐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전 7:13-14). 이 말씀은, 우리의 삶은 모두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다는 내용과도 같다. 아니, 하나님은 잘되는 일과 잘 안되는 일을 통해 하나님 당신의 뜻을 성취하신다는 뜻과 일맥상통하기도 한다. 이것은 우리가 익히 아는 하나님의 모습과는 다르다. 거룩한 하나님은 우리가 좋아하는 성공뿐 아니라 어려운 시간을 통해서도 우리를 선하게 인도하실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끄럽지만 나의 삶 또한 그러했다. 나는 목사이면서 분주하고, 쫓기고, 정신없이 살아가던 때가 많았다. 나의 평범한 일상과 하루의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 가치를 알지 못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교회가 제공한 지난 2개월의 안식 기간을 통해 질주하던 내 모습을 내려놓고 모처럼 혼자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그 시간 동안 나의 삶을 다시 생각하면서 크리스천의 삶에 대해 정리해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다. “크리스천의 삶이란 디지털이 아니라 아날로그 시계와 같은 것이다.” 다시 말해, 구원의 삶이란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며, 교리가 아니라 삶이며, 구원은 ‘하나님에 대한 정보’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성’임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이런 의미에서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이 시작하고 모두 완성해 가시는 드라마와 같은 것이 틀림없다. ---「들어가는 말」중에서 나는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고 난 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한 크리스천이라면 결코 한두 시간의 예배 출석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계속 그분을 알고 싶고, 사랑하고 싶어진다. 또한 그러한 크리스천이라면 교회 안에서 잠깐 거룩한 척하다가 축도가 끝나면 세상으로 나가 자기 마음대로 살아갈 수 없다. 하나님의 일 좀 한다고 교회에서 생색내거나, 헌금을 드리는 것을 대단한 자랑으로 일삼지도 않는다. 왜냐하면 참된 크리스천이란 그의 소유 전부를 이미 주님께 드린 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들의 믿음은 교회를 얼마나 오래 다녔는가가 자부심이 될 수 없다. 지적으로 하나님을 얼마나 많이 배웠는가도 소용없다. 오직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 속에 살아 있는 믿음만이 중요할 뿐이다. 그저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하다.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면 사실 크리스천은 하나님을 위해 자신이 얼마나 열심히 사역하고 큰 이름을 남겼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하셨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은혜를 벗어나게 되면 나의 옛 자아가 꿈틀거리며 살아나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신앙생활에 불평이 생기고, 주님께 드린 헌신과 믿음을 계산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나의 권리와 소유권을 주장하고 싶어 한다. 외모와 조건, 인간적인 공로와 인정을 중요시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우리는 외면적인 생활보다 내면적인 세계에 민감해야 하며, 그 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이것이 믿음의 선배들이 초심을 잃지 않았던 풀타임 크리스천의 삶의 비밀이었다. ---「나가는 말」중에서 하나님이 크리스천에게 요구하시는 삶은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온전한 통치를 경험하는 것이다. 그러한 사람은 풀타임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매 순간 자기 뜻을 부정하며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게 된다. 그들은 날마다 믿음의 갈등이 나타날 때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신뢰한다.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막 8:35)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어떤 삶이 보다 가치 있고 의미 있는지를 지혜롭게 선택하게 된다(눅 14:25-33).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목숨)이지만, 영원한 생명(영혼)을 더 가치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한 사람은 나그네 의식을 가진 천국의 노마드(nomad)로 살아간다(히 11:13; 벧전 2:11). 이 세상에 부귀영화의 성을 쌓지 않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새 길을 만든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전방위적 크리스천의 삶이다. ---「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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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크리스천』은 저자의 깊은 고민과 숙고 속에서 나온 보배로운 작품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참된 제자의 삶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우리를 예수님의 주 되심을 인정하는 진정한 크리스천의 삶으로 초청한다. - 강준민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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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주님만 의지하는 절대 믿음과 절대 제자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준다. 이는 마치 어둠 속에서 별을 달아 놓는 것과 같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가 누구인지 바로 아는 그 지점에서 하늘의 위대한 힘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 김운용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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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유혹에 신앙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는 이들이라면 꼭 이 책을 사서 읽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왜냐하면 파트타임, 하프타임 크리스천으로 살면서 하나님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이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길라잡이가 되기 때문이다. - 손경민 (목사, 찬양 사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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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통치하심을 온전히 인정하는 풀타임 크리스천의 길을 걸어가야만 우리는 이 시대의 영적 반전을 꿈꿀 수 있다. 적절한 스토리텔링과 깊이 있는 통찰로 우리의 영적 재건의 열정을 자극하는 『풀타임 크리스천』을 꼭 일독하기를 추천한다. - 이상준 (1516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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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야 하는 독자는 분명하다. 삶의 모든 영역 속에서 그리스도의 주권이 이루어지는, 곧 풀타임 크리스천이 되기 원하는 사람이다. 이 책이 한국 교회 성도들을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변화시키는 소중한 통로가 되기를 기도하며 추천한다. -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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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타임 크리스천』은 교회 문제가 파트타임과 하프타임 크리스천의 문제임을 일러 준다. 어느 한두 사람 직분의 문제가 아니라 교회가 제자도를 벗어나 제도의 길로 들어선 때문임을 드러낸다. 여전히 교회를 사랑하는 형제자매들과 꼭 함께 읽고 싶은 책이다. - 조정민 (베이직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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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죽는 것은 쉽다. 그러나 매일 죽는 것은 어렵다.” 책 중에 소개된 이 말이 한국 교회, 아니 우리 믿음의 현주소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우리가 받은 구원이 값싼 은혜가 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이제 치열한 삶으로 그것을 증명해 내야 한다. - 최성은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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