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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글1부 입문|환란의 시대에는 혜안이 필요하다1강 흔들리는 리더십을 다잡아 주는 힘위기에 빠진 리더십, 『논어』로 회복하라|군자의 발견인간의 무한한 가치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해석의 전제2강 근본으로 돌아가면 새로운 비전이 열린다다양한 해석을 즐겨라|백가쟁명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라|대우탄금의심하고 시도하라|진신서, 즉불여무서세상을 이끌어라|천년의 메시지 2부 단련|리더십의 기준을 바로 세우는 지혜3강 학습을 통해 내면을 성장시키다배우고 실천하는 것에서 출발하라|시습생각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학이사적극적으로 배우고 가르쳐라|학불염, 회불권자신을 위한 공부를 하라|위기지학어려워도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이 귀하다|곤이학지간절하게 묻고 실행 가능한 것을 실천하라|절문근사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라|삼성4강 원칙은 지키되 유연하게 사고하라사소한 것은 버려야 한다|식무구포, 거무구안가난하지만 지킬 것은 지킨다|단표누항부귀와 생사에 연연하지 말라|부귀재천어려워도 좌절하지 않는 법을 터득하라|불원천불우인내면과 외형을 조화롭게 하라|문질빈빈즐기는 사람은 이기지 못 한다|지호락맹목적인 확신은 독이다|지인용덕이 있는 사람이 가치 있는 말을 한다|유덕자필유언솔직하게 인정하고 과감하게 고쳐라|과즉물탄개5강 아무나 리더를 꿈꾸어서는 안 된다리더의 자격을 스스로 되물어라|민무득이칭물이 흘러가듯 권력도 오래가지 못한다|서자여사부리더의 길은 결코 쉽지 않다|임중도원리더 역할의 무게를 깨달아라|위군난모르는 것은 물어보아야 한다|매사문6강 모든 것이 리더 하기 나름이다모범을 보이면 존중이 따라온다|군자지덕풍누구나 동등한 인간임을 인식하라|성상근내 부모만큼 타인의 부모도 중요하다|무본리더는 멀리 볼 줄 알아야 한다|인무원려, 필유근우리더도 구성원도 잘 쉴 수 있어야 한다|욕기7강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훌륭한 리더는 사람들을 다가오게 만든다|근자열, 원자래타인의 장점을 아는 것이 소통의 시작이다|견현사제직접 확인하고 살펴봐야 한다|필찰언구성원의 신뢰가 없으면 리더도 없다|무신불립때로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재사가의8강 소통하는 리더가 성공하는 조직을 만든다사람을 제대로 볼 줄 알아야 한다|문일지십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포용하라|공호이단, 사해야이실수를 해도 적극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필요하다|필야광견호정직한 사람이 우선이다|거직조제왕덕을 가진 사람은 외롭지 않다|덕불고, 필유린입은 다물고 지갑은 열어라|군자삼계9강 꿈꾸는 리더가 사회를 바꾼다모두가 잘 사는 세상을 만들어라|노자안지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의리를 따를 뿐이다|의지여비일관성 있는 태도가 믿음을 얻는다|경사이신위급한 순간에도 지킬 것은 지킨다|전패필어시진정성으로 최선을 다하라|일이관지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욕속부달리더의 네 가지 덕목을 갖추어라|군자지도사3부 도약|탁월한 지도자를 발견하는 시간10강 공자, 진정한 리더의 삶을 살다격랑에 맞서 질서와 예법을 세우다|공자의 시대적극적으로 학습하고 왕성히 활동하다|청년기와 장년기꿈을 위해 천하를 떠돌다|주유천하와 말년기11강 리더를 완성하는 공자의 가르침 한 점 부끄럼 없는 리더가 되어라|공자의 정치시대의 변화를 읽고 올바른 사회를 선도하라|공자의 꿈12강 『논어』, 더 깊이 알면 더 널리 보인다 차곡차곡 축적되어 견고해지다|고전의 편찬 여러 굴곡을 거쳐 현대에 전해오다|고전의 전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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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康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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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의 리더에게 권하는 논어 수업공자의 지혜로 바로 세우는 리더십의 원칙팬데믹과 전쟁, 불안정한 정치와 경제, 반복되는 사회적 참사 등 날이 갈수록 악화되는 대립과 갈등 속에서 우리는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시대’를 살고 있다. 바야흐로 모두가 각자의 안위를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각자도생의 시기, 리더의 역할이 더없이 중요해짐에 따라 우리는 다시 묻는다. 우리의 곁에 진정한 리더는 존재하는가?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는 진정한 의미의 ‘리더십’을 상실한 시대이다. 이러한 위기의 순간에, 리더의 근본을 논한 공자의 말에 다시 귀 기울여볼 필요가 있다. 공자는 혼란했던 춘추전국시대, 구성원들이 ‘서로 조화를 추구하되, 맹목적으로 같기를 요구하지 않는’ 사회를 꿈꾸며 당시 지도자들에게 큰 가르침을 주고 리더의 역할을 널리 알렸다. 무력에 의한 것이 아닌, 갈등을 조정하여 궁극적인 조화와 평화를 모색하는 공자의 지혜는 지금까지도 유의미한 울림을 전한다. 『논어처럼 이끌어라』는 공자가 전하는 리더십을 흥미롭게 풀어낸 강의로 국내 여러 기업과 단체의 지도자들로부터 “리더를 위한 최고의 강의”라는 찬사를 받아온 이강재 서울대학교 교수의 첫 논어 입문서이다. 그동안 현대사회의 맥락에 맞추어 『논어』를 강의했던 내용을 정리하고 보강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 흔들리는 리더십을 바로 세울 방안을 논의하고자 했다. 공자의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재탄생시킨 이 책이 진정한 의미의 리더십 회복을 꿈꾸는 이들에게 리더의 자격을 점검하는 기준을 제시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의 균형을 바로잡는 단단한 토대가 되어줄 것이다.쉽게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만들고사람과 사람을 잇는 융합의 통솔력을 펼쳐라!송나라 시대에는 "논어 반 권으로 천하를 다스릴 수 있다"라는 말이 있었다. 공자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이 존재하지만, 누구도 반박 불가한 시대를 뛰어넘는 리더십의 비밀이 『논어』에 있다. 바로 성인 280명분의 연봉을 받을 만큼 성공했을 뿐 아니라, 안현을 제외한 모든 제자가 벼슬을 할 수 있게 키웠던 공자 리더십의 비밀 말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리더십의 핵심 키워드 ‘실행력’, ‘비전’, ‘소통’을 중심으로 발췌한 『논어』 구절을 소개한다. 저자가 뽑은 『논어』의 핵심 구절은 44개지만, 본문에서 다루고 있는 구절은 그 몇 배에 이른다. 각 구절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시사점을 짚으며 국가와 조직의 운명을 바꾸는 진정한 리더의 의미를 다룬다. 또한 구절별로 원문과 우리말 독음에 대한 해설을 소개하고, 고주와 신주에 근거한 해석을 다양하게 제시하며 고전 강독의 재미를 놓치지 않았다. ‘모두가 잘 살기 위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였던 공자의 말을 통해 저자는 ‘논어처럼’ 학습하고 ‘논어처럼’ 실천하며, 내면을 단단하게 다져 내 안의 리더를 완성하고 실천을 통해 참된 리더로 성장할 것을 당부한다. 리더십의 위기는 곧 그 조직의 존폐를 결정할 정도로 중요하다. 기업이나 정부의 차원으로 갈수록 더욱 그렇다. 리더십이 위기에 처하여 회복이 필요하다면, 우리는 다시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인간과 사회의 근본을 돌아보고, 우리의 현 위치와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살펴보아야 한다. 수천 년의 굴곡을 넘어 우리에게 도착한 공자의 지혜를 담은 이 책은 우리에게 리더십의 근본을 찾고 새로운 비전의 길을 열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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