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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깨비가 듣고 있어
김정민은희 그림
북극곰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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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쉿! 깨비가 듣고 있어 … 5
마술 … 51
작가의 말 … 105

저자 소개 2

그림책이 참 좋아요. 글은 적은데 그림은 많고, 금방 “다 읽었다!”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생각날 때마다 꺼내서 후다닥 읽을 수도 있고요. 또 어떤 그림책은 글이 하나도 없어요.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말이에요. 그림책을 만드는 건 시간이 엄청 걸려요. 금방 “다 했다!”라고 할 수 없더라고요. 그래도 그림책을 만드는 일은 그림책을 보는 것만큼 좋아요. 위로해 주고, 웃게 해 주고, 때로는 고민하게도 하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그림책 작가가 되었어요. 지금까지 만든 그림책으로 『곰곰아, 괜찮아?』 와 『행복한 가방』 『알이 깨어났어요』가 있어요. 꼭두 일러스트에서 그림책을
그림책이 참 좋아요. 글은 적은데 그림은 많고, 금방 “다 읽었다!”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생각날 때마다 꺼내서 후다닥 읽을 수도 있고요. 또 어떤 그림책은 글이 하나도 없어요.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말이에요. 그림책을 만드는 건 시간이 엄청 걸려요. 금방 “다 했다!”라고 할 수 없더라고요. 그래도 그림책을 만드는 일은 그림책을 보는 것만큼 좋아요. 위로해 주고, 웃게 해 주고, 때로는 고민하게도 하는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그림책 작가가 되었어요. 지금까지 만든 그림책으로 『곰곰아, 괜찮아?』 와 『행복한 가방』 『알이 깨어났어요』가 있어요. 꼭두 일러스트에서 그림책을 공부했고, 그림책 『곰곰아, 괜찮아?』로 2015년 와우책예술센터가 주관한 ‘상상만발 일러스트展’에 당선되면서 그림책 작가로 데뷔했어요.

주요저서 : 『곰곰아, 괜찮아?』 『행복한 가방』 / 글 그림, 『만돌이』 『마지막 배』 『왜 양을 세어야 해?』 『너랑 나』 / 그림, 『쉬, 깨비가 듣고 있어』 / 글

김정민의 다른 상품

마음을 감추는 데 서투르고, 조금 게으르기도 하며, 부끄러움이 많아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걸 좋아하고, 구석 자리를 좋아한다. 눈물도 많고, 웃음도 많고, 정도 많다. 머리에 늘 생각이 많아서 심심한 게 뭔지 잘 모르기도 한다. 신께 선물로 받은 쓰고 그리는 즐거움을 어린이들과 오래오래 함께 나누고 싶다. 그동안 쓰고 그린 책으로 『엄마는 언제나 나를 사랑하나요?』, 『쓱쓱 싹싹』(제7회 상상만발 책그림전 수상작)이 있고, 그린 책으로 『쉿! 깨비가 듣고 있어』가 있다. 『안녕, 초록』은 제11회 상상만발 책그림전 수상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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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10쪽 | 276g | 169*222*9mm
ISBN13
979116588253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 『곰곰아, 괜찮아?』 『행복한 가방』 『만돌이』 의 타고난 이야기꾼 김정민 작가가 들려주는 눈과 비가 맺어 준 소중한 인연에 관한 동화!

* 할머니가 들려주던 옛이야기의 경험과 가치를 동화책으로 완벽히 재현한 수작.

* 작가 발굴에서 출간까지 「이루리 스토리 워크샵」 기획 작품.

* 100% 손 그림 색연필화의 맛과 멋이 이야기와 절묘한 조화를 이뤄 한층 더
매력적인 동화책

* 고양이의 마음을 이보다 더 잘 그려낸 작가가 있을까요? 『쉿! 깨비가 듣고
있어』는 고양이에 대한 사랑이 흘러넘치는 이야기이자, 고양이에게서 사랑을
배우는 작품입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고 작가가 고양이 인간이 아닌지
의심하게 될 것입니다!
_이루리(작가/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의 소중한 가치에 작가만의 발랄한 창의력이 더해진 색다른 동화, 「쉿! 깨비가 듣고 있어」

옛날, 할머니가 들려주던 이야기의 가치와 효과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접하기 전, 사람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 태도를 먼저 배우고, 상상의 즐거움과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을 익히게 해 주지요. 안타깝게도 요즘 아이들은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이 전통을 경험할 기회가 적습니다. 김정민 작가는 할머니표 옛이야기의 현장이 어떤 모습인지 고스란히 재현합니다. 이야기 앞과 뒤가 궁금한 손녀가 끼어들어 흐름을 방해하고, 기억이 흐린 할머니는 하던 이야기를 자꾸 까먹지요. 여기에 한 명이 더 숨어서 귀동냥을 합니다. 바로 눈 오는 밤, 천장 위에 갇힌 ‘깜이’입니다. 독자들은 자연스레 자신을 깜이와 동일시하게 됩니다. 자꾸 이야기를 끊는 손녀 때문에 답답해하기도 하고, 기억이 깜빡깜빡하는 할머니에게 훈수를 두고 싶어지지요. 그렇게 깜이가 된 기분으로 할머니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놀라운 반전을 맛보게 되는 동화가 바로 「쉿! 깨비가 듣고 있어」입니다.

사람들 마음속 ‘꿈’의 의미를 길고양이의 시선으로 되새겨보는 동화, 「마술」

꿈을 찍어 주는 사진기가 있다면, 여러분을 찍은 사진은 어떤 모습일까요? 「마술」에는 지금은 외롭고 쓸쓸한 은퇴한 마술사 할아버지가 나옵니다. 길고양이 눈에 자신과 처지가 비슷해 보이는 사람입니다. 외로운 존재는 서로를 알아본다고 했던가요! 냥이는 할아버지를 집사로 간택하려 합니다. 어, 그런데 할아버지는 너무도 신기한 마술을 하는 대단한 마술사였습니다. 바로 사진기로 사람의 꿈을 찍어 주지요. 이룬 꿈이든, 못 이룬 꿈이든 가슴속에 간직한 꿈이면 뭐든 찍어 내지요. 냥이는 꿈에 대한 사람들의 열광적인 반응이 신기하고 궁금합니다. 자신은 하루하루 먹이를 구하고, 목숨을 부지하느라 꿈 같은 건 생각해 보지도 않았는데 말이지요. 냥이는 다시 우울해집니다. 할아버지가 자신의 집사로 낙점하기엔 너무 유명인 것만 같지요. 할아버지와 냥이의 인연은 어떻게 될까요?

100% 손으로 그려낸 색연필화의 맛과 멋이 이야기와 절묘하게 어우러져 한층 더 매력적인 동화책

『쉿! 깨비가 듣고 있어』의 그림은 은희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렸습니다. 오랫동안 다양한 분야의 그림 작업을 이어온 은희 작가는 이번엔 색연필을 재료로 하여 100% 손 그림을 선보입니다. 은은하고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은희 작가만의 색연필 그림은 이야기의 분위기와 절묘하게 잘 어우러집니다. 독창적인 구도의 그림과 개성 만점의 캐릭터 모습은 인물의 비밀을 잘 지켜주면서도 이야기의 묘미를 더해 마지막 반전을 한 층 더 효과적이게 합니다. 책 속의 그림들이 보여 주는 색연필화의 매력 또한 한껏 맛보시길 바랍니다.

교과연계
·1학년 2학기 국어 6. 이야기 꽃을 피워요
·1학년 2학기 국어 9. 상상의 날개를 펴고
·2학년 1학기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2학년 2학기 국어 1. 생각을 나타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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