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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4판 서문
들어가며

제1부 개발의 개념화: 개발 의미

제1장 개발의 의미
제2장 식민주의의 이해
제3장 개발 이론과 개발 계획의 적용
제4장 세계화와 개발 및 저개발

제2부 개발의 실천: 개발 요소

제5장 개발 과정에서 인구 이슈
제6장 자원과 환경
제7장 개발 제도

제3부 개발의 공간: 장소와 개발

제8장 이동과 흐름
제9장 도시 공간
제10장 농촌 지역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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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5

로버트 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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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레딩 대학교 인문지리학 명예교수였다. 영국 런던 대학교, 레딩 대학교에서 지리학 교수를 역임한 개발지리학과 도시지리학의 혁신적인 연구자로, 특히 카리브해 도시화 동향 연구의 선두주자였다. 『개발 연구의 동반자』, 『개발지리학의 핵심 개념』 등 여러 권의 책과 다수의 논문을 저술하였다.

토니 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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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타고 대학교 지리학 교수이다. 『아프리카: 다양성과 개발』, 『열대 아프리카』 등의 저술로 아프리카 지역사회 개발과 아프리카인의 생활 연구에 기여하였다.

제니퍼 엘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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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브라이턴 대학교 수석 강사이다. 『지속가능한 개발의 이해』 등의 저술을 통하여 개발지리학 분야의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다.

에티엔 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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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타고 대학교 지리학 교수이다. 『아프리카: 다양성과 개발』, 『2차 도시와 개발』 등 아프리카의 개발에 대한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저술하였다.

데이비드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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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리버풀 대학교의 경제지리학 교수였다. 도시 빈곤, 인구 정책 등과 관련하여 당대 지리학 연구에 큰 영향을 주었다. 『세계 3차 도시』 등의 저술을 남겼다.
동국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이다. 경제지리를 전공하고 지역개발, 과학기술정책 등을 연구하였다. 『세계지리: 세계화와 다양성』, 『세계경제공간의 변동』,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및 다수의 논문을 저술하였다.

이승철의 다른 상품

협성대학교 도시행정학과 교수이다. 『지식정보사회의 지리학 탐색』 및 농촌 지역 개발을 중심으로 다수의 논문을 저술하였다.
상명대학교 공간환경학부 교수이다. 『대한민국 국가지도집』 및 다수의 논문을 저술하였다.

정수열의 다른 상품

경상국립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이다. 사회지리학, 인구지리학 등의 분야에서 다수의 논문을 저술하였다.
교수는 정치지리학자로 2012년부터 경희대학교 지리학과에서 도시지리학, 문화지리학, 지정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그동안의 연구는 지정학, 갈등과 분쟁의 지리학, 도시마케팅 등을 넘나들고 있다. 최근에는 접경지역의 변화와 역동성을 그려 내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지정학적 위기 속에서 중국-북한의 접경지역이 생존해 나가는 과정, 남북한의 대결로 숨죽이던 경기도와 강원도 접경지역의 삶과 사람에 대한 연구를 이어 가고 있다.

지상현의 다른 상품

지리학 박사로, 서초고등학교 교사이다. 경제지리학 분야에서 다수의 논문을 저술하였다.
서울연구원 전략연구실 초빙부연구위원. 경상국립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이다. 지역지리 분야에서 『도시로 읽는 현대중국 2』 및 다수의 논문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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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에서 「외국인 이주자 임대주택 시장의 분화와 주거과정」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외국인 주택 시장과 초국가적 주택 여과 과정: 조선족 사례를 중심으로」(2018), 「다문화가정 사례를 통해 바라본 초국적 이주와 공간」(2019), 「도시재구조화에 따른 외국인 주거이동과 주거지 개편」(2019) 등이 있다.

백일순의 다른 상품

동국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이다. 지역지리, 지역개발 분야에서 다수의 논문을 저술하였다.
지리학 박사로, 강원테크노파크 선임연구원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64쪽 | 856g | 190*260*20mm
ISBN13
9788934941217

책 속으로

“개발 개념을 적용하고 추구하는 것은 현대 세계를 규정하는 특징 중 하나이다. 그렇지만 개발의 바람직한 형태, 핵심 내용 및 전략 등은 지금도 여전히 토론 중인 주제이다. 그만큼 개발 개념은 가변적이고 논쟁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
--- p.11

“식민지 시기에 물질적 진보가 없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식민지에서의 해방이 경제 발전의 필요 조건이라는 점도 사실이 아니다. 현재 가장 부유한 나라 중에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는 식민지였으며, 식민지 시기에도 풍요로웠다.”
--- p.59

“개발을 고려할 때는 세계 체계 속에서 장소가 다양한 방식으로 연계되어 있다는 점을 먼저 인식해야 한다. 장소는 매우 불균등하게 상호 연계되어 있으며, 이러한 불균등성은 가까운 미래에 줄어들기보다는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 p.153

“최근 자원 및 개발에 대한 논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개발이 현재 환경의 ‘자정(sink) 기능’과 관련된 지구의 다양한 자원 기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것이다. 이 경우, 문제는 자원 고갈이 아니라 인간 건강 및 생태계에 대한 해로운 영향과 관련하여 더 중요하게 다뤄진다.”
--- p.199

“대부분의 남반구(개도국) 도시가 거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영구적인 거주지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은 국가의 상대적 빈곤, 한정된 공식 부문에서의 고용 기회와 구조적 불평등 등에 따른 것이다.”

--- p.355

출판사 리뷰

지리학 관점으로 개발을 바라보다

‘우리는 지리학의 새로운 비전을 지지한다.’
‘새로운 비전’이란 초국적 경향과 세계화의 시대에 국경은 더 쉽게 통과할 수 있는 문이 되었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론과 경험적 연구가 모든 방향으로 확대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상호 의존성의 증대가 부유한 세계와 가난한 세계의 불평등을 확대하고 있는 시대에, 지리학과 지리학자들이 멀리 떨어진 다른 나라에 대해 더 큰 책임감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Geographies of Development: An Introduction to Development Studies』의 제4판을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번역한 책이다. 원서 제4판은 1999년 초판 출간 이후 3판까지 유지해 왔던 대학교재로서의 전통적인 구조를 보완하여, 개발지리학 및 인접 학문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내용의 구성을 충실하게 바꾸었다. 이 책은 원서 제4판을 번역하면서, 원서의 내용에 충실하면서도 우리나라 상황에 맞게 다듬어 우리나라 독자들이 개발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였다.

『개발지리학과 국제개발협력』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에서는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개념, 아이디어, 사상을 다룬다. 제국주의와 식민주의부터 새천년 개발목표(MDGs),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SDGs) 등과 같은 최근의 개발 이슈까지 탐색한다. 이를 통하여 개발이라는 것이 논쟁적인 주제이고, 개발과 변화의 양상은 더욱 불평등해지고 있으며 갈등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제2부에서는 인구, 환경, 자원, 제도, 공동체 등 다양한 요소들이 복잡하게 연결된, 개발의 실천을 다룬다. 개발에 따른 변화는 자원과 환경 측면에서 인류를 위한 안전한 공간의 허용치를 이미 벗어났으며, 개발의 실천에 관한 의사 결정 과정에는 개인·공동체·시민사회·국가·초국적 기업·초국적 기구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제3부에서는 개발의 공간적 의미를 다룬다. 개발과 관련된 이동과 흐름, 그리고 도시 공간과 농촌 지역의 변화를 탐구하며, 남반구(개도국)를 주요 배경으로 하여 국제 개발 원조, 에너지 안보, 토지 시장의 세계화, 여성 권리 신장 등의 최근 주목받는 이슈를 함께 다룬다.

이 책은 ‘개발’이 긍정적인지 또는 부정적인지를 가리지 않고, 개발을 변화 그 자체로 바라보고 있다. 또한, 이러한 변화에 대한 지리학의 관심이 그동안 영국, 유럽, 북미에 치중되어 온 점을 인식하고, 남반구(개발도상국)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력한 국가의 성장, 글로벌 경제, 글로벌 위기를 다루며, 초국적 경향과 세계화 시대로의 변화에 발맞추어 멀리 떨어진 다른 나라에 대한 인식과 의식을 환기할 수 있는 새로운 비전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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