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도시로 읽는 현대중국 2 ― 개혁기
베스트
동양사/동양문화 top100 9주
가격
23,000
10 20,700
YES포인트?
1,1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2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책소개

목차

1부|도시화, 신형도시화

도시화를 통해 본 개혁기 중국 / 박인성
급속한 도시화의 아이콘, 선전―이중도시, 이민도시로서의 발전 / 윤종석
중국에서 도시민이 된다는 것―위계적 시민권과 서열화 / 박철현

2부|공간의 정치경제

국제대도시이기를 거부하다―홍콩의 도시공간운동 / 장정아
옛 주택은 옛 정책, 새 주택은 새 정책―상하이의 주택제도 개혁 / 김도경
자본과 강탈의 도시, 광저우 / 신현방
토지, 욕망에 지다―공공토지 사유화 경향과 대책 / 조성찬
항저우, 관광도시에서 스마트 도시로 / 노수연

3부|노동과 불평등

도시의 ‘사회적’ 불평등 속 농촌 출신 청년 노동자의 삶 / 조문영
도시 사회관리와 노동체제 개혁의 딜레마 / 정규식
노후공업도시로 풀어본 동북 문제 / 박철현
도시를 뒤덮은 담장―게이티드 커뮤니티와 도시 공간의 불평등 / 이성호, 이승욱

4부|네트워크와 예외 공간

초원과 도시의 동맹―윤리적 소비와 사막화 방지 / 이선화
도시 개발 속 스러져간 동향촌―베이징 성중촌의 어제와 오늘 / 장호준

저자 소개 14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푸단대학 사회학과에서 인구조절론이 학술권위를 획득할 수 있었던 사회적 조건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대학교 사회학연구소에서 1980년대 초 문화열 현상에 대한 박사후(post-doc) 연수를 진행한 바 있으며,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연구교수로 활동했다. 2017년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중국어교육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된 전공 분야는 문화사회학이고, 지금은 도시화에 따른 사회 현상 및 그 관련 논의를 연구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1970년대 말 천얼진의 ‘무산계급 민주혁명을 논함’의 담론 맥락」(2013), 「중국 토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푸단대학 사회학과에서 인구조절론이 학술권위를 획득할 수 있었던 사회적 조건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대학교 사회학연구소에서 1980년대 초 문화열 현상에 대한 박사후(post-doc) 연수를 진행한 바 있으며,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 연구교수로 활동했다. 2017년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중국어교육과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된 전공 분야는 문화사회학이고, 지금은 도시화에 따른 사회 현상 및 그 관련 논의를 연구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 「1970년대 말 천얼진의 ‘무산계급 민주혁명을 논함’의 담론 맥락」(2013), 「중국 토지 제도를 보는 두 개의 시각」(2014) 등이 있다.

김도경의 다른 상품

고려대학교 글로벌 학부 조교수
현재 동북아도시부동산연구원(북연)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중국인민대학 박사과정 유학생과 초빙교수로 베이징에서 5년, 그리고 항저우시 소재 저장(浙江)대학 토지관리학과와 도시관리학과에서 10여 년간 교수로 근무했다. 그 이전에 국토연구원에서 20여 년간 중국?동북아지역 연구 담당한 기간 중에 중국과학원 지리연구소, 상하이시 도시계획설계연구원(上海市城市?????究院) 통지(同?)대학 방문학자?초빙교수로 파견 근무했다. 용산고, 서울시립대학교(건축공학),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도시계획 및 설계), 중국인민대학(지역경제, 경제학 박사)에서 공부했다. 주요저서로『중국경제지리론(전면개정판
현재 동북아도시부동산연구원(북연)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중국인민대학 박사과정 유학생과 초빙교수로 베이징에서 5년, 그리고 항저우시 소재 저장(浙江)대학 토지관리학과와 도시관리학과에서 10여 년간 교수로 근무했다. 그 이전에 국토연구원에서 20여 년간 중국?동북아지역 연구 담당한 기간 중에 중국과학원 지리연구소, 상하이시 도시계획설계연구원(上海市城市?????究院) 통지(同?)대학 방문학자?초빙교수로 파견 근무했다. 용산고, 서울시립대학교(건축공학),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도시계획 및 설계), 중국인민대학(지역경제, 경제학 박사)에서 공부했다. 주요저서로『중국경제지리론(전면개정판)』(공저, 2021, 한울엠플러스), 『중국 부동산 이해』(공저, 2020, 부연사), 『중국의 토지정책과 북한』(공저, 2018, 한울엠플러스), 『중국의 도시화와 발전축』(2009, 한울엠플러스), 『중국 건설산업의 현황과 진출전략』(공저, 2007, 보문당) 등이 있다.

박인성 의 다른 상품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교(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지리환경학과 부교수이며, 경희대학교 에미넌트스콜라(Eminent Scholar)이다. 도시학, 도시지리 전공이며, 동아시아 도시 경험연구를 바탕으로 도시화의 정치경제학, 젠트리피케이션, 메가이벤트, 철거, 도시권 등을 주제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 논저로는 『Global Gentrifications: Uneven Development and Displacement(공편)』, 『Planetary Gentrification(공저)』 등이 있다. 현재 단독 저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교(London School of Economics and Political Science) 지리환경학과 부교수이며, 경희대학교 에미넌트스콜라(Eminent Scholar)이다. 도시학, 도시지리 전공이며, 동아시아 도시 경험연구를 바탕으로 도시화의 정치경제학, 젠트리피케이션, 메가이벤트, 철거, 도시권 등을 주제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 논저로는 『Global Gentrifications: Uneven Development and Displacement(공편)』, 『Planetary Gentrification(공저)』 등이 있다. 현재 단독 저서 『Making China Urban』, 공동 편서『Contesting Urban Space in East Asia』 및 『The Political Economy of Mega Projects in Asia』를 저술 중이다.

신현방 의 다른 상품

서울시립대학교 중국어문화학과 교수. 주요 연구 분야는 중국의 사회변동과 (동)아시아 비교연구다. 저서로 『도시로 읽는 현대중국 2』(공저), 『특구: 국가의 영토성과 동아시아의 예외공간』(공저), 『민간중국』(공저) 등이 있다. 현재 중국 및 (동)아시아의 사회 변동에 대하여 이주와 시민권, 산업과 노동, 개발과 복지의 차원에서 연구하고 있다.

윤종석의 다른 상품

중국 산둥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지리교육과 인류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 인류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원,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학술연구교수를 지냈다. 중국의 생태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중국 서북부의 기후 변화와 철새 번식의 관계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논문으로 〈초원을 나는 닭(草原飛鷄): 중국 내몽고 초원 사막화 방지의 생태정치〉, 〈닭과 우리: 동물의 습관화와 초원의 생태정치〉, 〈외국인노동자 유입에 대한 도시지역 원주민의 대응: 안산 원곡동의 사례〉, 지은 책으로 《도시로 읽는 현대중국》(공저)
중국 산둥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지리교육과 인류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 인류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원, 인천대학교 중국학술원 학술연구교수를 지냈다. 중국의 생태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중국 서북부의 기후 변화와 철새 번식의 관계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논문으로 〈초원을 나는 닭(草原飛鷄): 중국 내몽고 초원 사막화 방지의 생태정치〉, 〈닭과 우리: 동물의 습관화와 초원의 생태정치〉, 〈외국인노동자 유입에 대한 도시지역 원주민의 대응: 안산 원곡동의 사례〉, 지은 책으로 《도시로 읽는 현대중국》(공저) 등이 있다.

이선화의 다른 상품

서울연구원 전략연구실 초빙부연구위원. 경상국립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이다. 지역지리 분야에서 『도시로 읽는 현대중국 2』 및 다수의 논문을 저술하였다.

이성호의 다른 상품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부 교수

이승욱 의 다른 상품

張禎娥

인천대 중어중국학과 교수. 국가와 국경의 의미에 관심을 가지고 중국 본토와 홍콩을 오가며 연구하고 있다. 공저서로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in Contemporary China》, 《여성연구자, 선을 넘다》, 《경독(耕讀): 중국 촌락의 쇠퇴와 재건》, 《도시로 읽는 현대중국 2》 등이 있다.

장정아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사회대 인류학과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류학과 (석사)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 인류학과 (박사) 현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부교수

장호준 의 다른 상품

성공회대 노동사연구소 연구교수이자 동국대 북한학연구소 공동연구원.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HK연구교수를 역임했다. 주로 중국 노동 체제와 대중 정치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요 연구 성과로 《노동으로 보는 중국》, 《도시로 읽는 현대중국2》(공저), 《아이폰을 위해 죽다》(공역), 《중국 신노동자의 형성》(공역), 《중국 신노동자의 미래》(공역) 등이 있다.

정규식의 다른 상품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교수이다.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빈곤을 연구해 왔다. 『빈곤 과정』 『“인민”의 유령(The Spector of “the People”)』을 썼다. 엮은 책으로 『동자동, 당신이 살 권리』 『우리는 가난을 어떻게 외면해왔는가』 『헬조선 인 앤 아웃』 『민간중국』 『문턱의 청년들』이 있고, 옮긴 책으로 『분배정치의 시대』가 있다.

조문영의 다른 상품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중국인민대학교 토지관리학과에서 「中國城市土地年租制及其對朝鮮經濟特區的適用模型硏究(중국 도시 토지연조제의 조선 경제특구 적용모델 연구)」(2010)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0년부터 토지+자유연구소에서 활동하다가 2019년에 새로 출범한 하나누리 동북아연구원을 맡아서 일하고 있다. 하나누리 동북아연구원은 ‘동북아의 평화체제와 상생발전 모델 연구’를 목표로 (사)하나누리 부설로 설립되었다. 서울대학교 아시아도시사회센터 공동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 『중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중국인민대학교 토지관리학과에서 「中國城市土地年租制及其對朝鮮經濟特區的適用模型硏究(중국 도시 토지연조제의 조선 경제특구 적용모델 연구)」(2010)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10년부터 토지+자유연구소에서 활동하다가 2019년에 새로 출범한 하나누리 동북아연구원을 맡아서 일하고 있다. 하나누리 동북아연구원은 ‘동북아의 평화체제와 상생발전 모델 연구’를 목표로 (사)하나누리 부설로 설립되었다. 서울대학교 아시아도시사회센터 공동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 및 논문으로 『중국의 토지개혁 경험』(2011, 공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상생도시』(2015), 『특구: 국가의 영토성과 동아시아의 예외공간』(공저, 2017), 「중국의 도시화와 공공토지 사유화」([역사비평], 2016), 「북한의 관광산업에 기초한 토지사용료 순환형 경제발전 모델 연구」(「북한연구학회보」, 2015), 「북한 경제특구 공공토지임대제 모델 연구」(「동북아경제연구」, 2014)가 있다. 2017년에 제 2회 김기원 학술상을 수상했다. 주요 연구분야는 공공토지임대제, 중국과 북한의 토지정책, 북한 지역발전 전략이다.

조성찬 의 다른 상품

중국 런민대학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국민대학교 중국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교수이다. 관심분야는 중국 동북지역, 국유기업, 노동자, 동아시아 근대국가, 기층 거버넌스, 도시 등이다.

박철현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16쪽 | 750g | 153*225*30mm
ISBN13
9788976964328

출판사 리뷰

마오쩌둥의 사회주의 시기와 덩샤오핑의 개혁 이후 현재 시진핑까지
매우 독특한 중국 특색의 도시화에 대한 모든 것


1949년 10월, 농촌을 근거지로 삼아 혁명에 성공하여 중화인민공화국을 수립한 중국공산당은 국가 주도의 철저한 계획경제정책을 실행했다. 중국의 사회주의 경제는 도시의 중공업 중심 국유기업과 노동자계급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두었기 때문에 농촌인구의 도시 이동을 엄격히 금지했다. 그 결과 1978년 말 덩샤오핑의 개혁·개방이 선언되기 직전 도시화율은 17.9%에 머물렀을 뿐이다. 개혁기 초기인 1980년만 해도 중국 전체 인구 10억 명 가운데 단지 2억 명만이 도시에 살고 있었다. 그러나 이후 도시화는 엄청난 속도와 규모로 진행되었다. 40년도 채 지나지 않은 2017년 현재, 중국 전체 14억 인구 중 절반이 넘는 사람이 도시에 살고 있다.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말 그대로 ‘중국 특색’의 이 도시화는 무엇보다 마오쩌둥 시기의 계획경제와 결별하고 1978년 말 전격적으로 ‘시장’을 도입한 데 따른 결과물이다. 시장의 도입은 중국의 사회·경제·문화의 모든 것을 바꿔놓았다.

중화인민공화국의 수립과 함께 토지에 대한 개인의 소유를 인정하지 않고 토지국유화 및 집체소유화를 유지해왔던 토지제도는 개혁기에 들어 토지사용권을 유상양도하는 형태로 변하고, 무상에 가까운 복지로 취급되었던 주택은 시장에서 구입해야만 하는 상품으로 바뀌었다. 국유기업 개혁으로 전체 기업의 90%가 사유화되고, 노동자의 신분은 기존의 ‘공장의 주인’에서 ‘직공’으로 바뀌었다. 노동시장의 유연화와 규제 완화는 노동자의 권익을 침해했으며, 도시 개발이라는 이름하에 외곽의 빈민촌은 철거되고 있다. 인구문제, 환경문제, 주택문제를 비롯하여 여느 자본주의국가에서 나타나는 도시문제가 중국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그런데 이 같은 중국의 도시화와 도시문제를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1949년 신중국의 수립 후 사회주의 시기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무엇보다 중국의 가장 근저에 깔려 있는 문제, 즉 ‘도농이원구조’가 사회주의 시기에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도시와 농촌을 분리하고, 시민과 농민을 구분하는 발전 전략은 도시 주민과 농촌 주민의 호적 신분상 차이를 사회 신분의 차이로 만들어버렸다. 중국에서만 보이는 기묘한 단어 농민공(農民工)은 농민의 신분으로 노동자(工人)의 일을 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이들 농민공은 중국 도시 건설의 최일선에 섰지만, 동일 노동에 대해 도시민보다 저임금을 받고, 도시 공공재인 의료·교육·주택 등으로부터 배제되어 도시의 ‘2등 시민’으로 살아가고 있다. 오늘날까지도 농촌호적을 도시호적으로 바꾸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점수적립지표에 따라 일정한 점수를 획득해야 도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다.

2012년 시진핑이 집권하면서 중국의 도시 정책은 또 한 번 변화를 맞고 있다. 급성장한 경제 발전을 토대로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발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정책은 ‘신형도시화’를 강조하면서 좀 더 확실하게 드러나고 있다. 도농 간, 계층 간, 지역 간 격차를 뛰어넘는 공평한 분배, 거주와 생활환경의 질 개선, 인간 위주의 도시화가 그 핵심 내용이다. 그러나 새로운 정책과 전략 속에서도 과거의 유산은 살아남아 있고, 여전히 다른 형태로 도시문제를 만들어내고 있다. 과연 중국 도시화의 미래 모습은 또 어떻게 변화해갈 것인가?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20,700
1 2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