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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냉전시대 아시아의 재구성과 아시아인의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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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아시아연구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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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채수홍)
제1장 아시아의 아시아화: 영역, 맥락, 함의(장경섭, 윤종석, 허설화)
제2장 한국 다국적 벤더(Vendors)의 아시아 지역통합과 조직(권현지)
제3장 베트남 산업노동자와 동아시아 자본의 만남 그리고 민족·지역 정체성(채수홍)
제4장 중국 선전 경제특구의 지역정체성 발전전략과 중국식 아시아화(윤종석)
제5장 걸프 지역 남아시아 이주노동자의 기회와 도전(김경학)
제6장 이란의 위성 미디어 채널을 통한 전지구적인 정체성들과의 경합(구기연)
제7장 중앙아시아 부하라 유대인의 초국가적 공동체: 네트워크, 미디어, 정체성(최아영)
제8장 글로벌 일본의 곤경과 재흥을 위한 ‘제3의 개국’ 담론(박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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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9

張慶燮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브라운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및 본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클레어홀대학 종신멤버이다. 한국일보 논설위원(비상임)을 역임했고, 한국사회사학회 최재석학술상,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가족·생애·정치경제: 압축적 근대성의 미시적 기초』(2009), 『내일의 종언? 가족자유주의와 사회재생산 위기』(2018), 『South Korea under Compressed Modernity』(2010), 『Developmental Liberalism in South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브라운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및 본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클레어홀대학 종신멤버이다. 한국일보 논설위원(비상임)을 역임했고, 한국사회사학회 최재석학술상, 서울대학교 학술연구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가족·생애·정치경제: 압축적 근대성의 미시적 기초』(2009), 『내일의 종언? 가족자유주의와 사회재생산 위기』(2018), 『South Korea under Compressed Modernity』(2010), 『Developmental Liberalism in South Korea』(2019), 『Transformative Citizenship in South Korea』(2022) 등이 있으며, 세계 최대 사회이론 백과사전인 『The Wiley Blackwell Encyclopedia of Social Theory, I-V』(2017)를 브라이언 터너 교수 등과 공동 편집했다.

『압축적 근대성의 논리(The Logic of Compressed Modernity)』는 피에르 부르디외, 울리히 벡, 지그문트 바우만 등 현대 최고 지성들의 저작을 집중 출판해온 세계적 권위의 영국 폴리티 출판사가 2022년 한국 학자 원작으로는 최초로 출간했다. 출간 이후 저자가 미국 코리아소사이어티, 중국 공공정책연구원 등의 특별 저술 강연 초청을 받고, 독일의 《한국 유럽 리뷰(Korea Europe Review)》가 이 책에 대한 북심포지엄 특집호를 펴낼 만큼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으며, 한국어판에 이어 아랍어, 프랑스어, 중국어 번역판이 출간될 예정이다. 폴리티 출판사는 이 책의 후속작 『압축적 근대성의 위험(The Risk of Compressed Modernity)』을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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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산업구조 변화, 글로벌 가치 사슬의 거버넌스 변화, 기술 변화 등 변동하는 사회 속에서 일의 세계 변화, 노동시장 구조 변화, 불평등 양상을 연구해 왔다. 현재 『산업노동연구』 편집위원장이다. 저임금노동 시장의 젠더 불평등, 조직 내 관계적 불평등, 노동 이력을 통해 본 한국 청년 및 여성 노동시장 구조 변화, 청년 예술 노동자의 꿈과 사회자본, 범주적 불평등과 젠더화된 노동시장, 게임 산업 젊은 노동자들의 노조 조직화, 디지털화의 노동 및 고용 함의, 1차 벤더로서의 한국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글로벌 가치 사슬의 구조 변화 등을 주제로 한 다수의 논문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산업구조 변화, 글로벌 가치 사슬의 거버넌스 변화, 기술 변화 등 변동하는 사회 속에서 일의 세계 변화, 노동시장 구조 변화, 불평등 양상을 연구해 왔다. 현재 『산업노동연구』 편집위원장이다. 저임금노동 시장의 젠더 불평등, 조직 내 관계적 불평등, 노동 이력을 통해 본 한국 청년 및 여성 노동시장 구조 변화, 청년 예술 노동자의 꿈과 사회자본, 범주적 불평등과 젠더화된 노동시장, 게임 산업 젊은 노동자들의 노조 조직화, 디지털화의 노동 및 고용 함의, 1차 벤더로서의 한국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글로벌 가치 사슬의 구조 변화 등을 주제로 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관심 분야: 전환기 산업과 노동의 변화, 노동시장 젠더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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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4년부터 베트남의 도시, 산업, 노동의 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Wounded Cities, Labor in Vietnam, 『맨발의 학자들』 등의 공저를 출간하였고, “The Political Processes of the Distinctive Multinational Factory Regime and Recent Strikes in Vietnam”, “호치민 시개혁과정에 대한 정치경제학적 연구”, “한인 공장매니저의 초국적인 삶” 등의 논문을 집필했다.

채수홍의 다른 상품

인도 자와할랄 네루대학교에서 인도 농촌사회의 카스트 관계의 역동성에 관한 현장 연구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남대학교 문화인류고고학과와 대학원 디아스포라 협동과정에서 이주, 디아스포라, 다문화사회 등을 주제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전남대학교 글로벌디아스포라연구소장과 BK21 ‘국제이주와 디아스포라’ 혁신인재 교육연구단장을 맡고 있다. 캐나다와 호주 및 피지 등의 인도인 디아스포라를 연구해왔고, 최근 10여 년에 걸쳐 국내 네팔과 방글라데시 등 남아시아 이주노동자 및 중앙아시아 고려인 이주자에 관한 인류학적 현장 연구로 이에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출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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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서울시립대학교 중국어문화학과 교수. 주요 연구 분야는 중국의 사회변동과 (동)아시아 비교연구다. 저서로 『도시로 읽는 현대중국 2』(공저), 『특구: 국가의 영토성과 동아시아의 예외공간』(공저), 『민간중국』(공저) 등이 있다. 현재 중국 및 (동)아시아의 사회 변동에 대하여 이주와 시민권, 산업과 노동, 개발과 복지의 차원에서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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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저최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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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중앙아시아센터 선임연구원 모스크바국립대학교에서 민족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러시아를 비롯한 구소련 지역의 유대인·고려인 디아스포라의 이주와 정체성을 연구해왔다. 현재는 유라시아 지역 난민들의 이동성과 난민 아동 교육을 중심으로 연구를 확장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공동체 라디오와 에스닉 미디어 사이에서: 광주고려인마을 GBS 고려방송의 정체성 연구”(2025), “사회적 자본으로서의 공적 네트워크: 안산시 고려인 밀집 거주지역 사례 연구”(2024), 『탈냉전시대 아시아의 재구성과 아시아인의 정체성』(2023,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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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구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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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이란어과에서 학사(2000년),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석사(2003년)를 마쳤다. 2013년에 국가 체제에 대항하는 이란 도시 젊은이들의 자아구성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이란의 청년세대와 여성 문제, 이란 내 한류 그리고 미디어를 통한 시민사회운동 등에 대해 연구해왔다. 최근에는 한국 내 이슬람 혐오 이슈와 한국 무슬림 난민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HK연구교수. 주요 논문으로 “혁명 거리의 소녀들: 해시태그 정치를 통한 이란 여성의 사회운동”, “할 수만 있다면 누구든지 떠난다!: 이란의 고학
한국외국어대학교 이란어과에서 학사(2000년),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석사(2003년)를 마쳤다. 2013년에 국가 체제에 대항하는 이란 도시 젊은이들의 자아구성을 주제로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로 이란의 청년세대와 여성 문제, 이란 내 한류 그리고 미디어를 통한 시민사회운동 등에 대해 연구해왔다. 최근에는 한국 내 이슬람 혐오 이슈와 한국 무슬림 난민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HK연구교수. 주요 논문으로 “혁명 거리의 소녀들: 해시태그 정치를 통한 이란 여성의 사회운동”, “할 수만 있다면 누구든지 떠난다!: 이란의 고학력 이주현상에 대한 인류학적 분석”, “Islamophobia and the Politics of Representation of Islam in Korea” 등이 있고, 주요 저서로는 『이란 도시 젊은이, 그들만의 세상 만들기』, Participation Culture in the Gulf: Networks, Politics and Identity(공저), Media in the Middle East: Activism, Politics, and Culture(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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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54g | 153*225*20mm
ISBN13
9788963475448

출판사 리뷰

본 연구의 저자들은 아시아 각 지역의 흥미롭고 생생한 사례를 통해 아시아 정체성의 작동양상과 현재 의미를 파악해보고자 했다. 아시아화와 아시아 정체성을 다루어야 하는 이유, 산업화와 이주가 아시아화와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 국가와 미디어의 담론이 아시아 정체성을 포획하고 아시아인의 정체성을 변형하는 과정을 이해하고자 시도했다. 이처럼 이 연구는장기적으로 메가아시아의 형성 가능성과 한계를 탐색하려는 목표 아래 추상적 이론을 경험적 사례와 결합해 본 시론으로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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