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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동무 그림책(해솔 0709 그림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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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마르쿠스 말트
1967년 프랑스 라 신 쉬르 메르에서 태어나 살고 있습니다. 영화를 공부한 뒤 음악을 공부하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어린이책뿐 아니라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소설을 쓰는 전업작가입니다. 2007년부터 2008년까지 그는 《신의 정원》이라는 소설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그림 : 오렐리 길르리
1975년 브장송에서 태어나 렌느에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어린이를 위한 언론 출판과 커뮤니케이션에 재능을 가졌으며,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아르 데코를 졸업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기발하고도 밝으며, 가장 필수적인 묘사들만 쓰는 단순한 스타일을 이용합니다.
역자 : 임은경
이화여자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명지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으며, 2003년 아동문예 신인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바보와 호랑이와 도깨비 이야기》수학인성동화 시리즈《뭐든지 될 수 있어》《우리 모두 최고야》등이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고양이 싱가푸라》《영원한 행복》《특별한 엘로이즈》《슬픔을 꽉 안아줘》《미운 네 살》《눈이 된 엄마》등이 있습니다. 현재는 영어와 불어 그림책을 번역하며 기획편집 일을 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29g | 227*237*15mm
ISBN13
9788992883450

줄거리

어느 날 북극곰이 추위를 피해 소녀에게 찾아옵니다. 그리고 침대 아래에서 생활하게 되지요. 하지만 소녀의 엄마아빠는 북극곰을 볼 수 없습니다. 곰은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만 깨어 소녀에게 북극에서 살던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합니다. 북극곰은 한쪽 눈은 파랗고 다른 한쪽 눈은 초록색으로 무서움을 많이 타지만, 소녀가 안아 줄 때면 편안함을 느낍니다. 소녀도 곰의 심장 소리를 들으면 자장가를 들은 듯 잠이 옵니다. 곰은 소녀를 영원히 지켜 줄 것이며, 둘은 언제나 친구일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누리과정 연계 내용

사회관계 - 다른 사람과 더불어 생활하기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 알고 조절하기
자연탐구 - 과학적 탐구하기 / 생명체와 자연환경 알아보기

어릴 때 아이들은 상상 속의 친구를 한 명쯤 만들어 놓습니다. 그 친구와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펴곤 하지요. 엄마아빠나 선생님에게 꾸중 들은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하고 친구들과 속상했던 비밀 이야기를 들려 주기도 합니다. 함께 멋진 곳으로 모험을 떠나는 상상을 하기도 하고 자신을 보호해 주는 수호신 역할을 해주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에서는 북극에서 온 흰곰이 바로 그런 역할을 합니다. 어느 날 추위를 피하고 소녀를 만나기 위해 먼 길을 떠나 소녀에게 온 북극곰은 신비하게도 한쪽 눈은 파랗고 한쪽 눈은 초록입니다. 낮에는 침대 아래에서 잠을 자는지 누구 눈에도 보이지 않고, 오직 밤이 되어야만 소녀의 침대 위에 올라와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험하고 먼 길을 떠나 오직 소녀를 보기 위해 온 북극곰은 자기가 살던 곳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소녀는 그런 곰이 고맙고 사랑스럽습니다. 하지만 곰은 의외로 추위에 약하고 눈물도 많습니다. 그런 곰을 소녀는 꼭 안아서 안심시켜 주고, 거꾸로 곰의 심장소리는 자장가처럼 소녀를 재워 줍니다. 잠들 때 들려주는 이야기로서도 손색이 없는 그림책이지만, 차분하고 따스한 색감의 귀여운 소녀와 곰 그림은 어린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북극곰에 대한 자연스런 호기심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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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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