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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_8개의 눈으로 독서_12미래에서 온 닥스훈트_20두 빌보 이야기_26감정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동물_36이 죽일 놈의 이갈이_46진정한 우정은 우정이 아니었음을_52비밀의 풀숲을 달리다_60공감의 이유_70카를교에 서서_82세상을 바꾸려는 작은 노력_92누군가에게 응원이 되길_104개를 위한 법은 없다_112산책이 뭐라고_124메밀막국수의 추억_134나의 이름으로 나를 불러줘_140개와 인간이 살고 있습니다_148슬픔을 덜어주는 따뜻한 온기_158쥐와 개와 인간이 얽힌 세상_164맺는 글_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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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시선에 개의 눈을 더한 독서『읽는 개 좋아』는 반려견 에세이이자 독서 에세이이다. 작가는 책이 주는 다양한 교훈과 경험을 반려견 ‘빌보와 함께’ 또는 ‘빌보를 통해’ 깨닫고 감응한다. 반려견 빌보와 함께 하는 삶, 책 읽는 삶, 개 좋은 것들이 가득한 글 쓰는 삶을 엿볼 수 있다.개인의 작고 사소한 경험이지만, 이 사회가 내비치는 ‘개’에 관한 편견을 정확히 문제라 여기고 작은 행동으로 변화되길 꿈꾸며, 사랑하는 반려견 ‘빌보’와 함께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하길 꿈꾸는 견공 집사 구달의 이야기이다. 읽는 것을 좋아하고 개를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읽는 개 좋아’를 외치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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