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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선물
전도서가 인생에 건네는 질문과 새로운 희망 양장
김지철
아드폰테스 201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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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1 하나님 없는 인생은 허무하다
PRESENT 01 지식
지식이 많으면 근심도 쌓인다

PRESENT 02 쾌락
쾌락은 언제나 목마르다

PRESENT 03 시간
시간은 결코 기다려주지 않는다

PRESENT 04 일
일에만 몰두하면 사람을 잃는다
PRESENT 05 권력
권력을 손에 쥐면 고독하다

PART 2 인생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PRESENT 06 생각
생각은 삶의 균형을 맞춘다

PRESENT 07 지혜
지혜는 얼굴을 빛나게 한다

PRESENT 08 죽음
죽음을 항상 준비하라

PRESENT 09 누림
일상의 복을 지금 누리라

PRESENT 10 도전
도전하는 인생은 아름답다

PRESENT 11 경외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라

저자 소개 1

신학교와 교회 목회를 모두 경험한 목회자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하는 신학자를 꿈꾸며 신학을 공부했고, 성경을 탐독하며 하나님과 대면해 왔다.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쌓아 온 지식이 그를 부드러운 음성으로 핵심을 전달하는 목회자로 이끌었다. 그는 2003년 소망교회 2대 담임 목사로 부임해 성도들의 신앙 성숙과 참된 신앙 고백에 소망을 두고 하나님의 말씀을 성도들에게 전해 왔다. 김지철 목사는 서울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쳐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20년간 성서학 교수로 신약학을 가르쳤고 한국성서학연구
신학교와 교회 목회를 모두 경험한 목회자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전하는 신학자를 꿈꾸며 신학을 공부했고, 성경을 탐독하며 하나님과 대면해 왔다. 대학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쌓아 온 지식이 그를 부드러운 음성으로 핵심을 전달하는 목회자로 이끌었다. 그는 2003년 소망교회 2대 담임 목사로 부임해 성도들의 신앙 성숙과 참된 신앙 고백에 소망을 두고 하나님의 말씀을 성도들에게 전해 왔다.
김지철 목사는 서울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을 거쳐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20년간 성서학 교수로 신약학을 가르쳤고 한국성서학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리더십 학교와 한반도평화연구원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내 영혼의 고백』, 『예수, 내게 묻다』, 『사랑은 언제나 옳다』(이상 두란노) , 『인생 선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미명의 그리스도인』(이상 아드폰테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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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2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410g | 140*210*20mm
ISBN13
9788925551654

책 속으로

해 아래 새것이 없으면 눈을 돌려야 합니다. 해 아래 보이는 것에는 새것이 없지만, 해 위에 계신 하나님께로부터 새것이 들어오면 나는 하나님 안에서 새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내 삶의 모든 모습도 새것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전도자의 탄식 속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중요한 교훈입니다.---p.28

거창하게 인생이라고 말할 것도 없이 바로 지금 이 순간, ‘오늘’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특별한 선물입니다. 이 선물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고, 저장도 불가능하고, 누가 대신 살아줄 수도 없기에 더욱 소중합니다. 그래서 시간의 가치는 그 어떤 것보다 고귀합니다.---p.65

지금 살아가는 삶에 만족하면서도 목표를 가진 사람이 훌륭한 사람입니다. 지금 처한 자리를 불평하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맹렬하게 달려가는 사람은 마음에 만족이 없습니다. 욕심은 한이 없어서 지금 달리고 있으면 더 달려가야 합니다. 많이 쥐고 있어도 그것보다 더 많이 거머쥔 사람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만큼 지위에 오르면 족할 줄 알았더니 자기보다 더 높은 지위가 탐납니다. 이들이 느끼는 감정이 고독이며 외로움입니다. 분주하게 살면서 자신을 잃어버린 어느 날, 불현듯 불안이 엄습합니다. 삶이 무의미해집니다.---p.77

죽을 준비란 살 준비입니다. 어느 때라도 영원한 세계에 들어갈 자신이 있는 사람은 어느 때라도 삶을 잘 살아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인생을 아무렇게나 보내지 않습니다. 삶을 허비하며 게으르게 살지도 않습니다. 언제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기 때문에 더 치열하게 살아갑니다. 그러니 이제 하나님 앞에 설 준비를 하십시오. 그래야 하나님 앞에서 제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p.145

우리가 삶을 누리기 위해 한 가지 각오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누림’을 위해 ‘버림’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우리는 자유를 잃게 됩니다. 더 많이 갖고 싶어 집착하게 되고, 소유욕에 사로잡혀 지금 이 순간을 누리기는커녕 불안에 쫓겨 인생을 낭비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소유를 덜어내고 버림을 각오한다면, 마음의 자유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우리 손을 잡아줄 것입니다.---p.172

저는 도전하는 삶, 용기 있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을 청춘이라고 부릅니다. 나이가 어떻든 간에 하나님 편에 서서 하루하루 삶을 성실하게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청춘이라고 부릅니다. 나이가 들면 몸이 연약해지고 번뜩이는 생각이 줄어들 수 있지만 그래도 끝까지 도전하는 사람이 청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도전하는 자로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도전하는 자를 새롭게 하시고 그에게 새로운 영감과 능력을 주십니다.---p.189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짐을 가볍게 하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겠다고 하십니다. 우리를 그렇게 초청하십니다. 전도자가 가졌던 모든 삶에 대한 질문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풀립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답이 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권태와 허무에 사로잡히지 않습니다. 좌절과 자기 비하로 우리를 몰아가지도 않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확실한 대답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고, 죄 사함을 주시고, 진리의 길을 열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놀라운 은총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받아들일 때 인생을 선물처럼 누릴 수 있습니다!

---p.207

출판사 리뷰

전도서는 질문의 책입니다. 그래서 인생에 대한 무수한 질문이 담겨 있습니다. 왜 인생은 헛된가? 왜 인생은 쾌락만으로 만족할 수 없는가? 왜 사업에 전력해도 만족하지 못하는가?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것에 의문을 던집니다. 우리가 들어왔던 똑같은 대답에 의문을 품고 다시 묻습니다. 그러리라 짐작했지만 막상 받아들이기 힘든 것들에 대해 다시 묻습니다. 끊임없이 묻고 또 묻습니다. 전도서는 이렇게 인생의 헛됨을 날카롭게 성찰한 책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전도자의 이야기를 마음에 새겨들어야 합니다. 〈본문 194쪽〉

사실 전도서는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도서 1:2)라는 말씀으로 유명하다. 모든 것이 헛되고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가 성경에 있다는 것이 의아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래서 숙명론이나 염세주의를 조장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가 일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는 “인생에 대해 깊이 질문하면 할수록, 문제를 깊이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우리는 답에 가까이 갑니다. 내가 어디쯤 와 있는지, 내가 가진 아픔이 무엇인지, 내게 있는 절망이 무엇인지 물으면, 그 반대편에서 답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날 수 있다고 말하는 책이 전도서입니다”라고 말하면서, 우리에게 인생을 그냥 살지 말고 질문을 가지고 삶을 대하라고 당부한다.

고민하고 질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정직한 질문을 가지고 전도자와 함께 걸어가십시오. 그 허무와 절망 속에서 다가오시는 하늘의 빛이요, 희망이시며,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전적인 새로움이 감추어져 있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알게 되면, 인생이 선물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프롤로그 (7쪽)〉

해 아래 새것이 없는 인생이지만,
인생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솔로몬 왕으로 대변되는 전도서 기자는 부와 명예, 권력, 쾌락 등 세상 모든 것을 가져본 사람이다. 한 나라의 왕으로 모든 것을 소유했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었던 사람이 그 모든 것들이 헛되다고 이야기한다. 이 세상의 좋은 것들을 모두 누려보니, 결국 그곳에도 허무함만이 가득하다는 것이다. 세상만사는 반복되고, 그 과정을 살아가는 인생들에게 새로운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전도자가 실제로 지식도 쌓아보고, 권력도 가져보고, 온갖 쾌락과 음란을 행한 뒤에 깨달았다고 하니, 자신도 그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해보고 알아야겠다는 사람들을 향해 저자는 이렇게 권면한다.

전도자는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모든 쾌락을 실험했습니다. 우리는 전도자의 시행착오를 통해 배워야 합니다. 그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그가 먼저 한 것을 보고 깨닫습니다. ‘나도 한 번 해봐야 알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전도자를 흉내 내려다 인생의 결정적인 시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을 황금의 때를 술 취함으로 소비하고 성적 쾌락으로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자신의 경험만으로 인생을 직접 깨달으려는 사람만큼 어리석은 사람이 없습니다. 인생을 지혜롭게 사는 사람은 다른 지혜로운 사람을 통해 자기 삶의 궤도를 조정할 줄 압니다. 〈본문 47쪽〉

전도자는 이 세상에서 누려본 모든 것이 헛되다고 말한다. 그러면 허무한 인생이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손을 놓고 있어야 하는가? 전도자는 한편으로는 먹는 것, 마시는 것, 일하는 것, 누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선물로 주셨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지혜로운 것일까? 이 책은 인생에 허무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인생을 선물처럼 누릴 수 있는 시각과 방법도 제시한다. 건강한 생각으로 삶의 균형을 맞추는 법, 하늘에서 오는 지혜로 얼굴을 밝게 하는 법, 오늘이라는 시간을 누리는 법 등을 말씀에 근거하여 쉽고도 편안하게 이야기해준다. 또한 도전하는 인생이 아름답다고 따뜻하게 격려하며, 인생이 하나님 손안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 때 죽음을 잘 준비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일은 사람이 꾸미나 그 성공 여부는 하늘에 달려 있으니 어찌하겠는가?” 제갈량의 뛰어난 전술이 갑자기 쏟아지는 비 때문에 아무 소용이 없게 되자 하늘을 향해 탄식하며 외친 말이다. 우리가 아무리 철저하게 계획해도 모든 일은 내 뜻대로만 되지 않는다. 이 점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인생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할 때,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모아 대처하나 바로 그 순간 상황이 틀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내가 생각했던 방식과 계획, 지략이 순식간에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돌아가는 판세를 세밀하게 살피고 몇 차례 시행착오 끝에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정이 허사가 되곤 한다. 그래서 우리는 인생의 신비를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만 한다.

인생이란 그렇습니다. 아무리 많은 책을 읽고 지식을 쌓아도, 살아오면서 아무리 많은 경험을 하고 다른 사람의 조언에 귀를 기울인다 해도 인생은 우리에게 항상 비밀로 남아 있습니다. 다시 말해, 인생이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신비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겸허히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전도서 7:14). 〈본문 112쪽〉

전도서의 마지막에 전도자가 지금까지 깨달은 것 중에 가장 중요한 핵심을 말한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전도서 12:13). 하늘 아래 있는 모든 것이 헛된데, 그 헛됨을 넘어설 마지막 가능성이 있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최종적인 깨달음인데,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 허무를 넘어서는 길이 있다고 전도자는 힘주어 말한다. 저자는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이 무서워 벌벌 떠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시고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우리의 모든 질문에 해답이 되시는 분을 소개한다.

예수님은 모든 질문에 답이 되시는 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도자가 했던 모든 질문에 대답을 해주셨습니다. “인생이란 허무하고 방황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라는 전도자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답하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한복음 14:6). 길을 찾은 사람은 방황할 수 없습니다. 진리가 내 안에 있는데 어떻게 인생이 허무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전도자는 또 이렇게 물었습니다. “인간은 결국 죽지 않는가 결국 죽음이 끝 아닌가.” 그러나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한복음 11:25). 〈본문 205쪽〉

해 아래 새로울 것 없는 인생이지만, 해 위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고 새로움을 덧입는다면 희망이 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분을 만나면 인생의 허무가 그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삶의 의미를 찾아 헤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인생을 어떻게 누리며 살 수 있는지를 알려주고, 인생의 진정한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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